대학 들어오고 돈 드는 취미에만 발을 들였는데(물론 돈 안 드는 취미가 어디있겠냐만)

그 중 하나인 구관 인형.... MSD크기 정도의 구관 아이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학을 가게 되어서, 유학길에 데려가기에는 여의치가 않고

그동안 방치해두기도 그렇고 메이크업도 어떻게 해야하고 그 외 여러가지로

상황이 복잡해서 좋은 분께 양도해드리고 대신 포켓 사이즈의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샵오너분께 출국일 이전에 받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지금은 아이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면서 아이 맞을 준비로 옷을 몇 벌 주문해뒀는데

그 옷이 어제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