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염원하던 니코동 방영(配信)이 결정되었기에!!!!!

이제 더 편하게 키타로를 볼 수 있습니다 흑흑 너무 기뻐.

그런데 분명 오늘부터 방영이라 들었는데

지금 들어와도 업로드가 안 되어있더라고요.

흠..........


일단 오늘도 중계채널로 녹화를 하며 봤습니다.



1화의 그 연출이네요.

음산하고 기괴한 느낌이라 좋은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자동차에서 소리지르는 남자들, 사람이 죽는데도 촬영을 하는 사람들,

친구와 대화하는데도 핸드폰을 보고있는 아이 등에 쓰였기에

개인적으로는 현대 문물의 비정함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초창부부터 희생자가....



핸드폰만 보고 있는 친구는 친구가 사라지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합니다.

근데 이어폰 끼고 있는 것도 아닌데 저 정도는 알 수 있지 않냐....?



귀여운 아버지



네코에게 라인으로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얘기를 한 마나.


그나저나 둘이 라인하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라인 교환할 때 서로 큐알코드 찍거나 후루후루했을거 생각하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오늘도 안정적인 츤데레



이런 표정도 지을 줄 아네요. 귀여워........

그냥 사람과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뿐일까.



진짜 미친듯이 귀엽다..........

2화동안 가오 잡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 표정과 주먹이 정말 귀엽다.



일단 얘기라도 들어보러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따르는 키타로.


표정 정말 귀찮아보인다.



이것 보십시오. 네코무스메의 표정을 보십시오. 이 얼마나 온화하고 인자한가.

둘이 사이 좋아서 너무 좋아요. 얼마나 귀여울까. 요괴인 네코무스메의 절반도 안 살았을 애인데.

이 언니동생같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바로 네코무스메가 츤으로 쉴드치지만.



키타로와 네코 '언니'의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마나.


네코 "언니"(중요)



"알았어. 마음은 잘 받을게"


마음과 과자를 동시에 받는 키타로



"요괴와 인간은 친구가 될 수 없어"


이 발언은 위험하죠. "요괴는 내 친구"가 신조인 옆 동네에 시비를 걸면 안 된다.



"요괴에게 다가가려하면 요괴쪽에서도 다가와.

하지만 사실 인간 세계와 요괴 세계는 섞일 수 없어. 섞여선 안 돼.

괴물이나 요괴는 좀 멀찍이서 무서워하는 정도가 제일 나아"


다시는 엮이지 말라고 협박같은 충고를 하는 키타로



그래도 생명의 은인이니 의뢰를 받아들이는 키타로



"기다려라, 키타로. 지금까지 봤던 장소들엔 공통점이 있단다"

"네?"


이 "네?"가 너무 망충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현장학습 중 묘한 기둥을 발견한 마나. 마나의 눈에만 보입니다.



키타로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알리지 않고 홀로 뒷조사를 하려하는 마나.

귀엽습니다.



안정적인 미즈키 화풍.



오늘의 요괴. 탄탄보입니다.


멋있고 귀여워.



싸우는 도중 탄탄보의 타액을 맞고 돌이 되어버립니다.



흙을 파고 미리 들어가 피한 키타로. 많이 나오는 기술입니다.

이래야 키타로지.



한편, 기둥 뒤에가 아니라 기둥 안에 아이들이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나.

바로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고 문자를 적습니다.

이 부분 연출 완전 비장미 넘치는데... 이렇게까지 비장미 넘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



탄탄보의 동료 후타쿠치온나와 카마이타치.



잡히는 도중까지 네코무스메에게 보낼 메일을 적는 마나.

뭔가.... 엉.... 비장미가 정말 많이 넘칩니다.



이 장면 웃으면 안 되는데 아윌비백같아서 웃어버림.



제물이 될 13명의 아이가 모이고 요괴성이 세워졌습니다.


오늘의 아이캐치.



아이캐치 2.



요괴성의 전말과 마나가 보낸 문자를 보게된 키타로.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거겠죠. 위험에 빠뜨려서 미안한거겠죠.



"좋은 아이구나"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타로를 도와주기 위해 달려온 키타로 패밀리.

이번 편에선 키타로 패밀리의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싸우는 방식이 제각각이라 볼 거리가 많아 즐거웠습니다.



전투 장면은 프레임이 딸려서 못찍는데 이건 잘생겨서 어떻게든 찍음.



인간으로 인해 더럽혀진 세상을 보고 분노, 인간을 전부 요괴로 바꾸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얕보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 요즘 인간들의 교만함은 짜증이 날 정도야.

하지만 그 수법을 따라해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너희는 인간과 동급, 아니 그 이하야.

인간이든 요괴든 어느 한 쪽이 낫고 그런건 없어"



"자신과 다른 이를 인정하지 않는 놈이 제일 싫어"


이번 키타로의 신조겠지요. 다르지만 어울린다는 화이부동의 원칙... 멋있어....

이 이후의 리모콘 게타+체내 전기+영모 찬찬코 3콤보도 간지 작살 오집니다.



성과 일심동체인 그들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성을 먼저 부숴야한다는 사실을 안 키타로.

제물인 기둥이 있는 곳을 알기 위해 마나에게 전화를 겁니다.



따흐흐흑 아흐흐흐흑



또호호호혹.....



잘생겼어... 너무 좋아...


성을 부수고 재생 능력을 잃은 탄탄보 일행을 속전속결로 무찌릅니다.



키타로의 말을 무시하고 간섭한 것을 사과하는 마나와 쉴드치는 네코무스메.


 

"이번엔 지킬 수 있었으니 괜찮아. 하지만 다음엔 어떻게 될 지 몰라.

그러니까 이쪽 세계 일에 끼게 하고 싶지 않았던거야"


따흐흐흑... 아흐흐흐흐흐흑.................



사실은 키타로가 마나를 소중히 여기고 이미 친구라 여기고 있었던 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애들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입에 걸려 안 내려갑니다. 



"나, 요괴에 대해서도 키타로에 대해서도 잘 알고싶어!

이런 나지만 제발 친구가 되어주세요!"



"어쩔 수 없지.

눈을 떼면 점점 위험한 곳으로 가버릴 것 같으니까말야"



"마나"


전 이미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표정.



이렇게 3화는 끝이 납니다.

키타로와 마나 사이가 급진적으로 가까워진 화네요. 이렇게 빨리 가까워질 줄 몰랐습니다.


"더 위험한 곳에 갈 것 같다"이거...

오프닝 뮤비에서 마나 뒤에 키타로를 노리는 사신같은 놈이 서있기도 하고

복선이 될 것 같아 두렵네요. 키타로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가버리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이 친구 이름은 까먹었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또 나오네요!

키타로 팬일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팬인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다음 편은 이 친구가 게게게의 숲에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편이 될 것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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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니 더 보기 힘드네요.

애니플러스는 아이피때문에 막혀... 티비 보려면 로비에 있는 티비로만 봐야해...

굿즈 사기에만 편한 환경이 되어버렸네요. 굿즈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중계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없어지는 사람들



이번 편은 미아게뉴도 편입니다.



게게게 하우스. 

이번 게게게 하우스는 현실 세계와 격리되어있는 느낌이 더욱 강하네요.



키타로 패밀리의 등장입니다.

캡처에는 안 나왔지만 누리카베와 코나키지지, 스나카케바바, 잇탄모멘.



살며시 웃고있는게 귀여워...

잘 알고있는 있는 상대에게만 마음을 터놓는 성격인 것이겠지요.

괜히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을 것만 같고 그렇습니다.



역시 영모 찬찬코가 키타로를 지켜주었던거네요.



화살에 각인된 오망성은 오행의 흐름, 그것이 거꾸로 되어있는 것은 악마와 지옥을 상징.

누군가가 키타로를 노리고 있다는 것에 대한 암시가 나옵니다.



"키타로 죽었다며?"



"안 죽었구나. 재미없어."


드디어!!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네코무스메의 등장입니다!!

등장부터 임팩트가 넘치네요. 

그렇게 다급하게 뛰어왔으면서 관심 없는 척이라니, 고도의 츤데레다.



네즈미오토코 목소리 너무 좋네요. 후루카와 성우님과의 싱크로가 장난이 아니에요.

정말 들을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소변을 보는데... 아니 저 줄기가 어떻게 소변입니까.

보리차 페트병째로 붓는 줄.



오늘의 요괴, 미아게뉴도.



오늘도 마나의 귀여움은 안정적입니다.



키타로를 구해준 인간이 누군지 알아보러 왔다며 키타로가 오니 금방 가버리는 네코.

기선제압일까요. 사랑의 수라장만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 천쪼가리놈이...

캐릭터 소개 보고 짐작은 했지만 세쿠하라 아저씨 훈도시(훈도시는 공식 호칭)놈이 되어버렸습니다....



"고마워"



"뭐야, 그게 목숨을 구해준 사람에게 하는 태도냐?"



"감사했습니다"


"아냐, 괜찮아 그런거~"



"그럼 안녕"


와... 음... 좀 당황했는데 이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이상으로 서먹하고 붙임성 없네요... 사회성이 없어...

역대 키타로 중에서도 가장 분위기가 다를 거라는 얘기를 감독님들끼리 했다는데

키타로들끼리 만나면 선배들이 당황탈 수준의 서먹함입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나오겠지요.



벙찜


그리고 벌어지는 사건



아이캐치.

매번 움직임이 달라지나 봅니다. 너무 귀여워...



아이캐치 2.



"거기 키타로짱 아냐? 요즘 어때? 여전히 맨날 같은 옷만 입고다니네"


지금까지의 네즈미오토코와 키타로는 애증 관계의 악우(惡友)라는 느낌이었는데

정말 서먹합니다. 정말... 마치 핸드폰 가게에서 핸드폰 한번 맞췄는데

가게 직원 아저씨가 만날때마다 말붙이셔서 매우 부담스럽고 서먹한 대강 그런 느낌 같아...



"너, 또 나쁜 짓이나 하고"


역시 쥐의 천적은 고양이입니다.



그리고 이 꼬라지.



"여기, 우리 아빠 회사가 설계 맡은 곳이야"


사건 현장에서 만난 마나.

잘 사는 것 같긴 했지만 정말 잘 사나보네요. 부럽다.



아버지 컴퓨터에서 설계도를 빼와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나



"이 무슨 우연이냐!"


아버지 이거 저번 화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유행어(偶然力)로 밀고가실건가 보네요



어찌됐든 귀여워



"이상하군. 연간 8만 명 이상의 인간이 실종되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잖느냐!"


사회 비판 나왔습니다. 이런 점이 참 좋아요.

그나저나 선생님 꽤 오랜세월 봉인되어 있으셨던 분치고 굉장히 빠삭하시네요...

 


"아니야, 미아게뉴도. 분명히 누군가는 걱정해. 그게 바로 인간이란 거야."


사와시로 키타로가 이런 말 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마음으로는 알고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건지.


지금까지의 묘사로서는 인간 세계에 나와본지 한참 되었다는 느낌이니까요.

부모세대만이 기억하고 있으니 약 2~30년은 잊혀진 존재... 서먹할 만 합니다.



영계 보내기로 날려지는 키타로



이번 시리즈에서도 안정적으로 배신당하는 네즈미오토코



나왔습니다. 네코무스메의 요괴화 표정.

정말 기다렸어요. 이번에는 어떨까하고.

캡처는 못했지만 액션씬도 정말 끝내줍니다. 화려해요.

방영 시작 전에 하이힐 신고 킥 날리는 장면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그것도 나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신세만 지고 제대로 된 구실 못하는 예쁘기만 한 캐릭터로 만들었을까봐 걱정했는데

키타로에게 손벌리지 않고 제대로 공격 서포트를 하는 캐릭터가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고생했어, 네코무스메"



"정말... 빨리 좀 와"


이거... 오늘 트위터에 네코무스메만 치면 "모우 오소이요"가 연관 검색어로 딸려올 정도로

화제가 된 장면입니다. 제가 더 설레네요.

표정도 그렇고 분명 아까 전까지와는 다른 목소리인게, 츤데레의 정석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목을 뚫고 나옵니다. 그로테스크...



"미아게뉴도 내려봤노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주문(見上げ入道 見越したり)으로 결투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오늘도 마나 대활약입니다. 이렇게 점점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귀여워



"그래도 네코 언니 완전 멋있었어!"



"네... 네코 언니..."



"그... 그랬어...?"


아 정말 미쳐버린다... 저는 네코마나를 잡았습니다.

솔직히 오늘 편을 논하는데 키모오타 혼모노력을 숨길 수가 있겠습니까.

언니 소리듣고 수줍어하며 눈알 굴리는 네코무스메도 너무 귀엽고

마나는 그냥 귀엽고 둘의 케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예고편 보니까 둘이서 라인도 하드만.... 사귀어라 그냥....

솔직히 네코랑 마나랑 사귀면서 꽁냥꽁냥하고있으면

키타로가 옆에서 낫토에 밥 비벼먹으며 "사이좋네" 이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동네북이 되는 네즈미 오토코.




이걸로 오늘 편은 끝이 났습니다.

키타로 패밀리 전원 등장에 의의가 있는 편이네요.

네즈미 오토코와 네코무스메 외에는 아직 제대로 된 행보가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음 편은 탄탄보 편이네요.

키타로는 인간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지 과연 이야기가 어느 방식으로 풀려나갈지,

다음주 일요일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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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공개와 함께 오프닝 영상 공개와 엔딩 풀버전 MV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오프닝 영상.



엔딩 MV



둘 다 노래가 예상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CD 나오면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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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 2018년 4월 1일, 게게게의 키타로 6기 첫 방영일입니다.

이 날만을 기다려왔기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중계 채널을 통해 본방사수했습니다.

녹화해두고 하루종일 틈틈이 돌려봤네요. 덕에 화질은 안 좋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11시 반 애니플러스에서 방영 예정이라 하니

물건너에서 챙겨볼 수 있으면 챙겨보고 소장용 구매 풀리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다들 애니플러스에 한 번씩 절 올리고 돈을 바치자.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한 유튜버가 촬영을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유튜브나 니코동 탄막, 라인, 특히 스마트폰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2010년대구나 싶네요. 2000년대와 시대상은 별로 달라질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확연히 다릅니다.



이 부분 연출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종이 연극같다고 해야하나, 시대감이 있고 기묘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첫 번째 캡처의 운전자들이 나오는 부분은 미즈키 선생님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나무가 되었다.


 

타이틀 화면.

기괴한 느낌이 잘 살아있네요.

두 개로 나뉘어진 화수/타이틀과 움직이는 글자 연출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뜬금없지만 다리가 예쁘다.

다리를 흔들 때 들리는 게타와 발바닥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 작 히로인 마나.

별명이 데카마나(거인마나)인데 또래에 비해서 키가 큰 건가.

키타로에 비하면 확실히 크지만 키타로는 키가 130(+알파)이기에 비교하면 안 된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마나만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걸크 오져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핸드폰 커버는 시선 강탈도 개쩐다.



"키타로는 요괴들을 퇴치해준다구!"

"그럼 불러봐라? 애당초 요괴 포스트가 어딨는데?"


이번 6기에서 키타로는 도시전설조차 아니네요.

어른 세대만이 아는 거의 잊혀진 존재입니다.



미즈키 선생님이 사시던 마을, 쵸후시 찬조 출연.




"편지 어떻게 쓰는거더라"


시대상 반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종이 편지를 써 보내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요.

초반부의 일제히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장면이 충격적이게 다가온 부정적 모습이라면

이 장면은 좀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편지가 쥐에서 고양이, 까마귀로.

각각 네즈미오토코와 네코무스메, 키타로를 상징하는 동물이네요.

이번 편에 네즈미오토코와 네코무스메는 거의 안 나오지만

앞으로의 전개를 생각하면 꽤 재미있는 연출입니다.



돌연 등장하는 키타로.

이 장면 좀 깜짝 놀람.



귀엽다


너무 귀엽다



"놀라게해서 미안해. 이건 우리 아빠야"


메다마 오야지 눈이 초롱초롱하신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나저나 아버지를 이거라고 부르는 키타로, 너의 쿨의 한계란 도대체...



"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 달랑 눈알 하나인 아빠가 있을리가 없어!"


여기 있습니다.



둘 다 옆태 존잘맨.



이 부분 연출도.

흡혈귀를 흡혈목으로 바꾸는데, 글자변환키를 이용해 커서가 깜빡이며 바뀝니다.

현대스럽고 세련미가 있네요.



스마트폰 촬영맨들의 재림



"그 스매쉬, 편리해 보이는구먼"

"스마트폰인데... 해 볼래요?"


이 장면 미리 공개됐을 때부터 무슨 장면일까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에 흥미를 보이며 볼을 붉히는 아버지 귀여워......



"오오, 키타로! 이거 굉장하구나!"

"그렇네요, 아버지"


"그렇네요, 아버지"의 목소리톤이 너무 좋았습니다.

맹하면서도 무심하고 소년스러운 목소리...

타카야마 때도 이런 목소리가 나온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이젠 우리가 알아서 할게. 넌 돌아가"

"잠깐만! 내가 편지 넣었거든? 따라가도 되잖아!"


고객으로서 당당하게 요구하는 마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요괴 이름 소개 화면.

파란 불꽃이 튀며 화면이 세피아로 바뀌는데 게임같은 느낌이라 좋습니다.


이번 요괴는 노비아가리.



"아무 것도 없는데?"


6기만의 설정. 일반적으로 요괴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단 설정입니다.



그냥 다리가 좋아서 찍었습니다.

반바지 너무 좋다.



"내버려... 둬..."


사와시로 성우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 흡혈목으로 바뀌는 장면이 사실 앞에서도 여러 번 나왔는데

꽤 징그러워요. 꿀렁꿀렁하는게, 보면 좀 비명 새나오게 됨.



아이캐치.

유루~이 게게게노 키타로 버전 키타로와 네코무스메가 현란하게 움직입니다. 정말 귀여워요.

근데 정말 현란하게 움직여서 캡처를 할 수가 없음.



흡혈목/노비아가리편 원작 타이틀 삽화.

보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원작을 살려주다니.

감독님들이 얘기했던 "현재와 옛날을 엮는 작품"이라는게

작품 내의 시대 반영이나 캐릭터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는게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이캐치 2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자들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것들을 이해하고 싶다 말한 마나의 눈에 보인 두부동자.


처음 볼 땐 두부동자 있는 줄도 몰라서

마나는 왜 놀라고 메다마 오야지는 왜 웃나 했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보이질 않았나봅니다.



"키타로가 아기일 때 미즈키라는 청년이 돌봐주었거든. 그 은혜를 갚기 위한 것이지"


키타로가 왜 나쁜 요괴들과 싸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묘지의 키타로의 설정이 반영되어있네요.

정작 묘지판은 양아버지가 죽어가는걸 그냥 버리고 가버리지만...


아, 그러고보니 이번 편엔 흡혈목 편의 명대사가 안 나왔네요.

"부모는 자식이 나무가 되어도 살아있다면 기쁜 법이란다" 이거...

조금 아쉽지만 이 흐름상 넣었으면 어거지였을겁니다.


열매를 통해 본모습으로 돌아온 키타로.

재채기도 귀엽다.



"숨어"


이 부분 목소리 너무 좋았습니다. 속삭이는 느낌.



이 게슴츠레한 눈이 좋다.



노비아가리 귀엽지 않나요? 개울에 사는 투명한 치어같이 생김.


화제의 장면.


이거 전부터 유유백서의 레이간같다고 화제가 됐었는데

오늘 초전자포의 레일건 같다는 얘기도 나와서....

제네레이션 갭.......



잘 생겼다.


진짜 미친듯이 잘생겼다.



그 와중에 무슨 드럼스틱마냥 잡혀계신 아버지


이 장면 너무 귀여웠어요. 마나도 귀엽고 키타로도 귀엽고.


?



???



??????????????




이렇게 키타로 제 1화가 끝났습니다. 시사회때 반응 어땠을지 짐작이 가네요...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온고지신, 원작 회귀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출. 그 연출에서 느껴지는 종이 연극같은 느낌이 또한 원작 회귀로 이어질 것 같네요.


마지막 저 장면을 보면 아무래도 이번 6기도 단순 옴니버스가 아니라 스토리 지향적인 전개가 될 것 같은데

제발 도중에 방영 중단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통받는건 5기로 족하다...

스토리 떡밥 팍팍 풀고 회수도 팍팍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이 저래서 걱정은 되지만 다음 화 예고를 보면 괜찮은 것 같네요.

다음 화에는 네코무스메와 네즈미 오토코가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매주 일요일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생길 것 같습니다.

Posted by ikasa


18년 4월 1일. 게게게노 키타로 6기 방영일이자 만우절입니다.

이 기념비적인 날을 기념해서 공식에서 새로운 일러스트를 게재했는데요,



1기 그림체의 6기 포스터 리메이크입니다!

1기 특유의 분위기와 맛이 있어 좋습니다. 

다른 캐릭터는 이미 공개되어있는 디자인이지만

6기 오리지널 캐릭터인 마나의 1기 그림체를 볼 수 있어 더 재밌네요.



그리고 후지테레비 홈페이지의 메다마 오야지.

스크롤 상태에 따라 움직입니다. 귀여워...


마지막은 후지테레비 로고와 메다마 오야지의 콜라보 영상인데,

시간 한정 공개 영상이다보니 나중에는 못보게 될 수도 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CmJog_3_f4o

매우 짧은 영상이지만 굉장히 귀엽습니다.



이제 몇 시간 뒤면 1화 방영이네요. 너무 좋아서 현실감이 안 느껴질 정도에요.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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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기 키타로 첫 콜라보 소식이 들리네요.

다이어트 식품 '이스트 엔자임 다이어트'와 콜라보가 이루어졌습니다.

네코가 예쁘게 나왔네요. 이번 6기 네코무스메가 화제가 된 것을 노린 콜라보겠지요.

새삼 참 예쁘다... 너무 좋아요...


콜라보는 드럭스토어용 광고로만 이루어지는 듯하지만

이것도 연인데 일본 가서 한 번 사먹어 볼 예정입니다.

30회분에 1400엔이면 영양제 가격이랑 비슷비슷하잖나 싶어서.


5기때의 고항데스요같은 파격적인 콜라보가 이번에도 있을 것인가.

앞으로 또 어떤 어떤 콜라보가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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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스페셜 2018년 초봄판에 실린 게게게의 키타로 인터뷰 기사의 번역입니다.

원작자 미즈키 시게루 선생님과 출생지를 같이 하는 AKB48의 나카노 이쿠미 씨 인터뷰와

메다마 오야지 성우인 노자와 마사코 성우, 네코무스메 성우인 쇼지 우메카 성우의 인터뷰,

총 3편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글의 비밀번호는 '해당 잡지의 특별 정가+해당 '인터뷰'가 실린 페이지+인터뷰 앞에 게재된 키타로 명언의 개수'입니다.(9문자)


http://2iksetc.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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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고 있던거 오늘 그렸네요.

쇼지 처음 봤을 때 콘노랑 니시무라 주목 포인트 다르지 않을까 싶고.


오늘로 6기 방영 D-20이네요.
시간 훅훅 간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느리게 간다 싶습니다.

4월 1일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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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묘지의 키타로) 카롤린느와 극장판(80년대) 카롤린느.

이차원 요괴의 대반란 편에 카롤린느가 나온다는 사실을 안 게
최근의 일인데, 원작과 정반대의 모습이라 놀랐습니다.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을 나온 교양있는 숙녀에서 순수하고 착한 소녀로..
둘 다 좋습니다. 귀여워요. 각자 다른 매력이 있는게 좋습니다.
특히 원작 카롤린느를 좋아해서 극장판 카롤린느에게도 애착이 생겨요.
그리고 솔직히 극장판 카롤린느를 사랑하지 않을 키타로 클러스터가 어딨어...

이차원 요괴의 대반란 극장판은 네즈미오토코와
카롤린느의 이야기라 감히 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의 관계가 너무 좋았고 간만에 행복한 네즈미오토코를 봐서 기뻤습니다.
인간관계가 항상 박운인 네즈미오토코가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얘기가 조금 엇나갔지만 아무튼,
다른 모습의 카롤린느도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나올진 모르겠지만 6기에 브리가둔 현상 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카롤린느의 귀여움을 세상에 더 알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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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게게의 키타로 공식 트위터)

오늘 발매된 애니메디아 4월호에 키타로 6기 관련 기사가 실렸다고 합니다.
첫 일러스트 게재 기사다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키타로와 메다마오야지의 성우이신 사와시로 미유키 성우와 노자와 마사코 성우의
인터뷰도 실려있다하는데 이번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기대됩니다.

게다가 동 잡지에 키타로와 관련된 칼럼이
하나 더 게재되어있다하니 그것도 기대되네요.

기사 내용은 많은 분들이 읽으실 수 있도록 번역해 올리려하지만
잡지를 구매하신 분들만 읽을 수 있도록
구매자만 알 수 있는 비밀번호를 걸어놓을 예정입니다.
예스24에서 거의 정가와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m.yes24.com/Goods/Detail/58875439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주문했는데 배송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빨리 받아 읽어보고싶네요.


p.s.

아버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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