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촌법사&모모트루프&무색의하늘과비웃는실 DRAMA TRACK 01
이번에도 드라마 트랙 1편을 풀어줬군요. 감사합니다 공식. 개인적으로 노노와 일촌이의 대화 부분에서 입술을 깨물게 됩니다. 일촌아..................... 좋은 아침. 그릇 군, 보자기 군, 젓가락 군. 가까운 마을에서 된장이랑… 맞다, 새 천도 필요해. 아, 꽃… 그 사람… 노노 씨는 친구도 종지부도 필요 없다고 했지만 나는 둘 다 필요한 것 같아. 생각하다보니 벌써 마을에 도착했네. 거기 당신! 괜찮아? 뮤트가 됐잖아? 어디 다치기라도 했어? 아… 저기… 저는… 완웅… 인데요… 완웅이 말할리가 없잖아! 우리도 우타이비토라서 알아! 우타이비토? 종… 종지부… 뭐? 뭐가 끝나? 우타이비토인데 종지부를 몰라…? 바로 저기에 내가 하는 잡화점이 있으니까 들려. 간단한 치료 정돈 해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