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쿠(물방울)로도 알려져 있고 송포유로도 알려져 있는 곡입니다.

1집 기준 전자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시즈쿠로 표기합니다.

 

코나미에 입사한 후 작곡한 시즈쿠의 원형이라 불리기는 하지만

내용도 곡조도 전혀 다릅니다.

 

 


 

 

내가 꾼 꿈의 조각

흘러 넘치는 시간의 물방울...

 

얽혀드는 아지랑이 잡으면 사라지네

부슬부슬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것은 물방울

 

저편으로 사라지는 별님에게 작별을

사라지고 녹아 무너지는 모래만 같지 않나요?

 

구멍 뚫린 밤하늘은 사람들을 삼키네

마치 순수한 아이처럼 아무것도 모른 채...

시든 꽃의 정원... 의미 없는 세월을...

아름답네, 반짝이는 것은 별의 물방울

 

Can you listen to my song for you?

당신에겐 들리나요 나의 노랫소리가...?

목이 쉬도록 노래한들 흘러넘치는 것은 물방울

 

강해지기 위해 사람이 손에 넣은 것은

"남을 위하는 마음"이란걸 잊지 말아줘

신이 주신 죄와 벌의 GARDEN

되도록 조금만 더 여기에 있게 해줘...

 

시간을 초월한 소원은 그렇게나 아름다웠어

sun set colors

그것은 현기증같은 진홍색 황홀

다시 볼 수 있을까...?

 

…last song for you

I sing with tears in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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