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 5

(블래스카이즈) Pupil

며칠 전부터... 이상한 소재 하나에 꽂혀서 결국 글까지 써버렸습니다. 자기 책임하에 읽어주세요. 묘사가 짧게 끝나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라 조심스럽긴 합니다... 글의 비밀번호는 디스바흐의 키+레네의 키(숫자 6자리)입니다. https://2iksetc.tistory.com/28 (블래스카이즈) Pupil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https://posty.pe/5fx9x52iksetc.tistory.com 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https://posty.pe/5fx9x5

(절단 구락부) 다시 뵙고 싶었습니다

쓰기 시작한 김에 예전부터 적고 싶었던 소재로 하나 더 썼습니다. 좀 짧아요. 그리고 새벽에 쓸 만한 소재가 아니었다...... 비밀번호는 요스즈메의 키+오오츠즈라의 키+코츠즈라의 키(숫자 9자리)입니다. https://2iksetc.tistory.com/27 (절단 구락부) 다시 뵙고 싶었습니다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https://posty.pe/bthb102iksetc.tistory.com 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https://posty.pe/bthb10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비익조

오랜만의 글 연성이자 오토크로 첫 글 연성입니다... 쓰다가 때려친 적이 좀 있는데 이번에는 용케 끝까지 쓰긴 썼네요. '칸이랑 쿠모오가 노노에게서 벗어나 아침 햇살 아래서 커피와 토스트를 먹는 그런 평온한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그런 것치고는 좀 안 평온하긴 한데. 비밀번호는 칸의 키+쿠모오의 키(숫자 6자리)입니다. https://2iksetc.tistory.com/26 포스타입으로 이전했습니다.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https://posty.pe/7mkyyt 개인적인 노노 해석 (연성 읽은 후에 읽길 권장)이 글의 햇살과 태양을 노노에 대입해 읽으실 수 있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부처로서 중생을 계도하지만 직접적인 방향이 아닌 간접적인 방향으로,솔직하지 못한 그의 방식으로..

오토크로 굿즈 일괄 개봉기

지난 화요일, 8개월 간의 타국 생활을 끝내고 귀국했습니다.아직도 한국에 있다는게 실감이 안 나요.수압이 센 것도 신기하고 방 안에서 신발 안 신어도 되는 것도 신기하고시내 버스가 있는 것도 신기하고 날씨가 추운 것도 신기해...... 제가 해외에 있는 동안,은혜로운... 항상 그저 감사할뿐인... 지인분께서오토크로 굿즈 구매를 도와주셨습니다. 고맙다, 파랑님.........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쬐깐쬐깐 구매했던 것들이 쌓이고 쌓여본가에 돌아와보니 은근 많은 것들이 있더라고요. 이 포스트에서 소개할 것은*CD 수납 케이스*애니메이트 특전 사각 스티커*게이머즈 특전 캔뱃지*오토크로 응원점 배포 일러스트 엽서*팝업 스토어 한정 배포 책갈피*팝업 스토어 한정 판매 클리어 카드*팝업 스토어 한정 판매 오토기..

오토기노 우타 2차 창작 가이드 라인 번역

1월 9일부터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공식 계정이 뭔가 올렸습니다. 새 소식은 아니고, 2차 창작 가이드 라인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어떤 분이 개별적으로 산엑스에 문의를 했고 그 때 기억상 "이익이 발생하거나 표절 의혹이 있을 만한 것은 안 된다"라는 내용의 답변이 돌아와서 팬덤 사람들 자물쇠 걸고 몸 사렸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의 답변보다 확실하고 좀 더 자유가 주어지는 대답이 돌아와서 반갑네요. 요약하자면 동인 창작이라는 그레이 존을 인정한다는 답변입니다. 평범하게 이용하시면 딱히 문제 되지 않을 듯합니다. 밑에 가이드 라인(이용 조건) 공지글의 번역을 답니다. 참고 바랍니다. 원문: http://otoginouta.jp/guidelines [시작하기에 앞서] 산엑스 주식회사 및 일본 컬럼비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