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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시작한 김에 예전부터 적고 싶었던 소재로 하나 더 썼습니다. 좀 짧아요.
그리고 새벽에 쓸 만한 소재가 아니었다......


비밀번호는 요스즈메의 키+오오츠즈라의 키+코츠즈라의 키(숫자 9자리)입니다.
https://2iksetc.tistory.com/27

(절단 구락부) 다시 뵙고 싶었습니다

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https://posty.pe/bthb10

2iksetc.tistory.com


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https://posty.pe/bth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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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글 연성이자 오토크로 첫 글 연성입니다...
쓰다가 때려친 적이 좀 있는데 이번에는 용케 끝까지 쓰긴 썼네요.


'칸이랑 쿠모오가 노노에게서 벗어나 아침 햇살 아래서 커피와 토스트를 먹는
그런 평온한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그런 것치고는 좀 안 평온하긴 한데.


비밀번호는 칸의 키+쿠모오의 키(숫자 6자리)입니다.
https://2iksetc.tistory.com/26


포스타입으로 이전했습니다.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https://posty.pe/7mkyyt


개인적인 노노 해석 (연성 읽은 후에 읽길 권장)

이 글의 햇살과 태양을 노노에 대입해 읽으실 수 있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부처로서 중생을 계도하지만 직접적인 방향이 아닌 간접적인 방향으로,

솔직하지 못한 그의 방식으로 그들에게 속죄하고 옳은 길을 제시했을 것이라는게 저의 생각.

요하자면 츤데레이길 바라는 것... 노노님 사실은 상냥하니까 (담당성우님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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