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잡담입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머릿속의 얘기를 끄집어내는게 힘들어요.

더 늦장부리다가는 무색의 하늘/브레무지크 앨범이 나와서

못하게 되는 얘기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해봤습니다.

4월 동안은 한량같이 쉴 예정이라 시간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드라마 CD의 스포일러, 커플링 발언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제멋대로 지껄이는 얘기이므로 두서가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얘기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6%98%EA%B8%B0

착즙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B0%A9%EC%A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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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kasa

벌써 일주일이나 된 이야기네요. 귀국하고 이것저것하느라 바빴습니다...

지난 화요일인 26일은 오토크로의 첫 앨범&굿즈 발매일 전날.

즉, 플라잉 겟이 가능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플라잉 겟이라는 시스템이 이해가 안 갑니다.

발매일이면 발매일인거지, 뭘 하루 일찍 푸는... 그럼 그 날이 발매일인거 아냐...?

이런 얘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오히려 이 시스템이 감사를 느꼈습니다.

오토크로 굿즈 사려고 귀국일을 최대치로 늘리고 늘려 발매일인 27일까지로 늘려놨는데

정말로 27일에 사서 공항에 갔다면 저는 비행기를 놓쳤거나 인생을 종쳤을 겁니다.

고마워요 플라잉 겟.........

아무튼 이리하여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 찍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화질이 구릴 예정)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본점 오토크로 디스플레이.

한참 못 찾아서 그냥 계산대 가서 물어보려고 (앨범은 선입금 예약 넣어놨었음)

가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계산대 줄 서는 라인에 있는 선반에 있더라고요.

절단 구락부의 주은의 옥문 PV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정성껏 꾸며진 디스플레이도 너무나 감사.



제가 굿즈 풀린 당일 정오 쯤에 갔거든요. 즉 애니메이트 개점하고 2시간 쯤 돼서 갔다는 뜻인데

요스즈메 캔뱃지 품절... 아예 없더라고요. 오오츠즈라랑 코츠즈라는 수량 거의 없었고.

(코츠즈라도 결국 품절 됐었고 3일쯤 뒤에 둘 다 재입고 됐었던 듯합니다)

오토크로 물 들어오기 전부터 탈장르급 인기를 구가하던 절단 구락부의 인기를 새삼 느꼈습니다...

이게 다 이타백 문화 때문이야. 나중에 이케부쿠로 갔다가 요스즈메 이타백 보면

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예정입니다. 이타백 대단해.



오토크로... 공식이 '오토크로'라는 약칭을 만들어줘도

역시 이상하게 입에 착 달라붙는건 오토기노 우타인 것 같습니다.

전에 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다들 오토크로라 안 부르고 오토기노 우타라고 불러서

'공식도 약칭 안 쓰네'라고 생각했는데 레지에도 '오토기노 우타'라고 뜨네요.

뻘하게 웃겨서 찍어옴. 역시 1년 동안 오토기노 우타라고 불러서 이쪽이 더 입에 달라 붙어요.



3월에 라이브가 하나 밖에 없어서 취미 분야에 쓰는 돈을 꽤 절약했었는데

그 돈 고스란히 여기다 다 썼네요. 다시 보니까 진짜 현타 온다.

게다가 저건 애니메이트에서의 영수증이고, 토라노아나에서도 몇 개 더 샀기 때문에

(애니메이트에서 안 산 캔뱃지 결국 토라노아나에서 샀습니다)

2만엔 조금 넘게 썼나... 이 돈이면 라이브 두 번 가고 체키 10장씩 사오고도 남네요.

어...? 이렇게 얘기하니까 딱히 나쁘지 않은데....?

뭐가 안 나빠, 정말. 일본에 있으면 금전 감각이 이렇게 됩니다.

그래도 장학금 받으니 이렇게 썼지.



이건 그냥 이 날 먹은거.

항상 궁금해서 가고 싶었던 선샤인 시티 안에 있는 카페인데,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에 결국 가봤네요.



결산. 왼쪽의 바다표범 친구들은 제 초등학생적 덕질 본진. 마메고마 사랑했고 사랑한다.

요즘 잘 밀어주지도 않는데 저 한국 가니까 새 시리즈 내줬네요.

리락쿠마 스토어 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충동적으로 사버렸습니다.

충동 구매하면 항상 몇날며칠을 후회하고 괴로워하는데 이건 괜찮네요.

귀여운건 막 사도 돼.


마메고마 얘기는 그만 하고,

앨범 두 장씩(애니메이트와 토라노아나에서 구입) 총 4장, 아크릴 키홀더 9개,

아크릴 스탠드 2개, 캔뱃지 5개, 클리어 파일 5장 샀습니다.

클리어 파일 두 장은 선물용이라 지금 제 손에 있는건 3장뿐이네요.


특전은 애니메이트에서 자켓 일러스트 스티커, 토라노아나에서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포스터... 포스터라며... 커다랄거라고 생각했지... 포스트 카드더라고요. 용서 못해.

그냥 게이머즈를 갈 걸 그랬어요. 이럴거면 캔뱃지가 낫지.



28일에 있었던 오토크로 니코동 생방송 참가권.

당연하게도 못갔습니다. 그리고 못봤습니다... 왜 아이피 우회를 해도 안 틀어지는거야.

이 참가권은 기숙사 친구(블래스카이즈 오시)에게 양도했는데 잘 다녀왔을까.



귀국 때 멘 가방에 전부다 달아버렸었음. 캐리어에 굿즈가 들어갈 공간조차 안 남아있었기 때문에...

아크릴 키홀더 9개의 존재감은 상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이후네요. 오늘 굿즈 정리 싹 해서 벽에 매달았습니다. 뿌듯하네요.

오토크로는 왼쪽 위에 아주 조금밖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리모어짱이네요. 사랑한다 내 3D 최애 밴드와 2D 최애 밴드들아.


아크릴 스탠드도 다시 쭉 세팅했습니다. 아니 그나저나 이거 왜이렇게 화질이 특히 안 좋아.



구 아크릴 스탠드와 신 아크릴 스탠드 비교.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구 아크릴에 비해 신 아크릴이 더 채도가 높다는 점.

각자 맛이 있어서 좋지만 그래도 역시 아크릴은 선명한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제 벽에 끈을 달아서 스티커나 포스터 같은 것도 전시해볼까 생각 중인데 될랑가.

아직 아크릴 키홀더들도 어디에 어떻게 전시해야할지 몰라서 책상에 그대로 있고. 

오늘은 무리지만 내일 방정리 하면서 조금씩 생각하면서 달아 봐야죠.


 

마지막은 우리집 요스즈메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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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했다고 생활패턴이 엉망입니다. 5시에 자서 12~13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유지중입니다.

이거 고치겠다고 오늘 한번 밤을 새볼까 생각 중인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아무튼, 자지 않으니 이 일은 오늘 있었던 일이겠지요.

화이트데이인 오늘, 오토크로의 새로운 포스트 카드 배포가 개시되었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러 야마노테선을 타고 쭉 돌았습니다.


저번 배포까지는 두 그룹 씩밖에 안 풀렸기 때문에

이케부쿠로와 시부야만 갔어도 됐는데(시부야와 아키하바라점은 같은 포스트카드 배포점)

이번에는 세 그룹이기 때문에 이케부, 시부야, 아키바 모두 가지 않으면 안 됐던 상황....



사는 곳이 이케부쿠로 근처기 때문에 이케부→시부야→아키바→이케부 이렇게

본의 아니게 야마노테선 일주를 했습니다.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런 형태로 하게 될 줄이야....


시나가와~아키하바라 사이의 역은 야마노테선을 타고 갈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처음으로 야마노테선을 타고 가보게 되었는데

정말 사람이 없더라고요. 업무지구가 대부분이어서 그런가.(일단 관광지가 없으니)



100엔샵에서 슬리브를 사와 전부 슬리브에 넣어뒀습니다. 안심.

쌓아놓으니 꽤 두꺼워 세어보니 총합 58장...... 생각보다 많아서 충격 받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발품과 체력과 교통비가 만들어낸 사랑의 형태다.



모모트루프 2장, 절단구락부 13장, 무색의 하늘 6장, 브레무지크 11장.

모모트루프가 두 장밖에 없는 이유는, 이걸 나눠주던 곳이 이케부쿠로 본점이었는데

이 곳은 방침이 1인 1장이었기 때문에 한 번에 한 장씩 밖에 못 받았기 때문.

집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방심하고 나중에 받으러 가지 뭐~ 하다가 2장밖에 못 받고 끝났습니다.

(반면, 동 기간 시부야 배포였던 절단구락부는 시부야 갈 때마다 악착같이 받아왔기 때문에 수량이...)

제일 후회하고 있다. 이래서 인간은 마음을 쉬이 놓아선 안 됩니다.



블래스카이즈 10장, 앨리스 톡식 7장, 일촌 법사 9장.

오늘 가보니 배포 방침이 바뀐 곳이 몇 있어서 꽤 챙겨왔습니다....

한 장밖에 못 받아왔으면 또 지하철 탔어야 했는데 더이상 지출 안 해도 돼서 다행......... 



뒷면. 

귀엽긴 귀여운데 신년 일러스트만 작년 일러스트인거 좀 아쉬워요.

아마 인쇄하기까지 시간 안 맞았던거겠지....



발렌타인 데이랑 화이트 데이 비교샷.

이렇게 보니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데이 일러스트에 애들이 들고 있는게 꽃, 초콜릿, 케잌같은 것들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는 터무니 없는데, 내가 사탕을 안 좋아해서...... 괜히 흡족해지는 것임.


이건 시부야점에 설치되어있던 오토크로 부스.

지방 애니메이트 몇 곳은 오토크로 부스 설치해놨던데

도쿄에는 그런 곳이 없었던게 꽤 불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생겨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10분은 저 앞에 서있었던 듯. 서서 멍하니 보다가 사진 찍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본점도 안 해주는걸 시부야점이 해주네...... 시부야 애니메이트는 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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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https://twitter.com/Otogi_mute/status/1105423453937680385


프로젝트 공개하고 팬이 많아져서 이제 멘션 이벤트같은거 안하겠지 했는데

제1탄 앨범 발매 기념 겸 화이트 데이 기념으로

모모트루프와 절단 구락부의 멘션 이벤트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인 3월 14일 오후 5시~7시, 2시간 동안

모모트루프와 절단 구락부 멤버들과의 대화가 가능합니다.

당일 5시에 올라온 트윗을 RT/마음하고 멘션을 보내면

그에 대한 멘션이 돌아오는 식이라고 합니다.


저 때 한창 입덕 부정기 벗어나려던 시기여서 깔끔하게 모든 이벤트를 놓쳤는데

(지금까지 재작년 크리스마스, 작년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총 3번 있었습니다)

이번엔 절대 놓치지 않겠노라.... 절대 놓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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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103642225777360896


마지막 밴드 라인업인 블래스카이즈, 앨리스 톡식, 일촌법사 포스트 카드의 무료배포 공지가 떴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화이트 데이부터 배포네요. 배포점은 링크 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도쿄 내에서는, 블래스카이즈가 이케부쿠로 본점, 앨리스톡식은 아키하바라, 일촌법사는 시부야네요.

이전 무료배포는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수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세 곳이라 조금 부담이 가네요.... 하지만 뭐.... 내줘서 고마워...................

아무것도 내주지 않던 작년을 거쳐온 인간의 입장에서는 뭐든 반갑고 기쁘네요.

그래........... 그렇게만 해라.......... 산엑스 당신들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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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 체하고 탈색하다 머리 짚을 뻔했습니다.

수록 리스트는 공지 뜨자마자 바로 확인했는데

굿즈 세부 사항은 아까 머리 탈색하다가 확인했네요.

정말....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입덕 부정기 이렇게까지 왔던 작품이 없었는데 반동 장난 아니네요.

각설하고,


참고 링크(https://columbia.jp/otoginouta/)



앨범 자켓과 수록곡이 공개되었습니다.

자켓 너무 예쁘네요. 신일러 너무 예뻐. 어떡해.

요스즈메 손가락 너무 가늘고 예쁘다. 츠즈라 형제 각 잡힌 것도 너무 좋다.

모모트루 자켓 너무 좋아요. 모모세 주먹 쥐고 앞에 내민거 너무 귀엽다.

그들의 남고딩스러운 부분이 너무 좋아요.

귀엽고 활발하고 단순한 남동생같은 느낌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쟤들은 한국 패치 당하면 분명 급식실까지 뛰어가서 급식 입에 쑤셔넣고

바로 운동장에서 축구할 애들이야. 너무 귀여워요.


수록 리스트는


Momotroop

1. 드라마 트랙1

2. Liberty

3. 드라마 트랙2

4. Imperfect

5.Liberty(Instrumental)

6.Imperfect(Instrumental)


절단 구락부

1. 드라마 트랙1

2. 주은의 옥문

3. 드라마 트랙2

4. 죄인의 가락

5. 주은의 옥문(Instrumental)

6. 죄인의 가락(Instrumental)


입니다. 


모모 트루프 두 번째 곡 제목이 Imperfect인거 너무 좋네요.....

성장형인 이 친구들이랑 너무 어울려서 정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절단 구락부는 옥졸 컨셉도 잡고 가는 걸까요. 주은의 옥문에서부터 묘하게 느꼈던 거지만.

팝픈 고쿠소쯔군이나 옥도사변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게 되실 것 같다는 확신이 더 강하게 든다.


매장별 특전도 공개되었습니다.

애니메이트는 앨범 7장이 들어가는 수납 케이스

게이머즈는 캔뱃지

토라노아나는 브로마이드

아마존은 데카쟈케(큰 사이즈의 자켓)

네요. 잘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두 번째는 굿즈 세부 사항 공개입니다.

이미지 들고 오고 싶었는데 들고오기 어렵게 되어있더라고요.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클리어 파일, 아크릴 키,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가 공개되었습니다.

클리어 파일은 밴드별(+올스타), 아크릴 키는 전원

아크릴 스탠드는 보컬만, 캔뱃지는 전원이네요.

다 못 사겠네...... 아크릴 스탠드만 전부 사면 1만엔이 넘어요.....

아크릴 키 너무 귀여워서 전부 사고 싶은데 진짜 너무 살인적이네요. 꾸준히 일본 올 때마다 사야하나....

정말.... 내가 일본에 있을 때 냈었으면 안 이랬을거 아냐...... 나쁜 놈들아 진작에좀 내지...........

하지만 내줘서 고마워....................



본격적으로 정보가 풀리고 공식도 슬슬 모터를 단 것 같습니다.

성우 공개 이후 물 들어왔으니까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시대는 지났다. 모터를 달아야한다.

지갑에는 반갑지 않지만 덕심에는 너무너무 반가운 정보네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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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신 것을 계기로 작성합니다.

(사실 이 게시글은 오토크로 뿐만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제 블로그 유입의 대부분이 오토크로 관련이라는 점에서 게시글 분류는 오토크로쪽으로 해둡니다.)

영상 댓글란에 저의 번역을 올려도 되겠느냐라는 댓글이었는데,

좋은 마음으로 정중하게 문의를 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긍정적인 답변 드릴 수 있었다면 서로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그럴 수 없어

앞으로는 그런 일을 줄이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번역의 외부 전재는 삼가주세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꾸준히 제 번역을 읽으면서 간간이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서 올리려고는 하고 있지만

사람이 아직 미숙해서 가끔 오역이 있거나 문장이 어색한 경우가 있습니다.

(옛날 번역을 전부 비공개로 돌린 것도 이 이유입니다.)

발견하는대로 수정은 하는데, 제 번역이 제가 손댈 수 없는 곳에 가버리면 고칠 수가 없어요. 

괜히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리고 퍼뜨린 것 같아서 속상해집니다.


옛날에 무단전재를 많이 당했었는데(특히 나무위키 제발)

당시에는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이상한 부분이 보이면서

그게 참 괴롭더라고요.... 내 부끄러운 부분을 누가 멋대로 박제해 놓은 것 같은 기분이라...


번역 잘 읽어주시고 필요로 해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이 되어요.

다만, 정말 필요하시다면 개인 소장으로, 공유하신다면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ikasa

존버는 승리한다.......... 물론 성공한 존버만을 존버라고 부를 수 있는 거지만.........


참고 링크: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5157371502874624

3월 27일에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굿즈가 나옵니다.

귀국일인데 이걸 다 픽업해서 올 수 있느냐가 걱정인데,

애니메이트에서 굿즈도 예약을 받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고마워.... 굿즈 리스트 빨리 내줘라.


참고 링크: http://live.nicovideo.jp/gate/lv318332968

3월 28일에 앨범 발매 기념 니코니코 동화 생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

니코동 본사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20시 시작이네요.

모모세 역을 맡은 나카무라 슈고 성우와 요스즈메 역을 맡은 츠치다 레이오 성우가 나옵니다.

아니, 내가 일본에 있을 동안 할 것이지 가니까 다 하네요.

내가 싫은거면 말로 해...............

일본에 있었으면 니코동 본사도 가까운데 직접 가서 보는건데 아쉽네요.

시대가 시대인데 무슨 니코동이야... 유튜브 실시간 방송 돌려줘.....

일반 회원으로 시청하면 프리미엄 회원때문에 강제 퇴장 당하는거 정말 고통인데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휴학 신청이니 뭐니 해서 머릿속이 혼잡한데, 그래도 좋은 소식들이 떠서 기쁩니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정보 해금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ikasa

반 년 이전에 공개된 각 밴드 보컬 캐릭터 성우진 외의

다른 세션 캐릭터들의 성우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보컬진만해도 성우가 공개되었을 때 예상 외의 캐스팅이었기 때문에

놀라기도 했고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었는데(본인의 예상 목소리보다 더 잘 어울려서)

이번 캐릭터들의 목소리는 어떻게 예상을 벗어나줄지 기대됩니다.

드라마CD 빨리 듣고 싶네요.


각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성우 캐스팅 정보와 함께 일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절단구락부(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88360761406246914)

요스즈메: 츠치다 레이오

코츠즈라: 나카지마 요시키

오오츠즈라: 하마 켄토


모모트루프(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88360761859043328)

모모세: 나카무라 슈고

토리사와: 야마나카 마사히로

이누타케: 쿠마가이 켄타로

사루하시: 스즈키 료타


브레무지크(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0897473541828608)

카체 트로이메라이: 아마사키 코헤이

포겔 콘체르트: 노가미 쇼

에젤 나하트무지크: 카사마 쥰

약트훈트 심포니에: 와타나베 히로시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0897474498121728)

노노: 하시모토 코타로

칸: 사와시로 치하루

쿠모오: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블래스카이즈(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3434189456670721)

디스바흐 남작: 후카마치 토시나리

레네 융커: 란즈베리 아서


앨리스톡식(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3434191486771202)

앨리스티어: 토쿠토메 신노스케

버기☆크로우: 나가츠카 타쿠마

스니크 스니커: 테라시마 쥰타

무우무우: 코마다 와타루


일촌법사(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3434191889530890)

일촌법사: 이시야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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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3434189779619840


 


저는 굉장한 흥분 상태에 있습니다. 

발렌타인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의 산물 감사합니다. 성 발렌티노 감사합니다.


발렌타인 데이인데 그냥 넘어가진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포스트 카드를 배포하는군요.

2월 14일부터 오토크로 응원 애니메이트 지점에서 배포입니다.

배포점에 따라 일러스트가 달라지므로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모모트루프 카드 배포점에서 무색의 하늘을,

절단구락부 카드 배포점에서 브레무지크를 배포하네요.


이걸로 큰 희망을 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화이트 데이 때 나머지 세 밴드, 적어도 두 밴드 포스트 카드를 내주겠구나 하고....

(응원 지점이 두 팀으로 나뉘는 걸 보면 아무래도 두 개만 내주지 않을까 싶지만)

귀국하기 전에 포스트 카드만큼은 잔뜩 안고 가겠네요.


2월 중에 굿즈 소식만 내자. 잘하고 있어 우리 장르.... 화이팅... 사랑한다..........

Posted by ik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