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들은지 얼마 안 돼서 써서인지 블래스카이즈 얘기가 많습니다.

약스포 있습니다. 최대한 안 하려고는 노력했는데...

어떤 말이든 그러려니 할 수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핸드폰 용량 부족때문에 불필요한 파일을 좀 삭제하게 되었는데

지우기엔 아까워서 모모트루프~브레무지크 CD 드라마 트랙을

처음 '들으면서' 적었던 감상 잡기를 여기에 백업해두고자 합니다.


*트랙을 '들으면서' 적었음 (듣고난 후에 정리한 것이 아님) 

*앨범이 풀린 직후에 적은 것이기에 지금이랑 의견이 다른 것이 몇 있음

*스포일러 포함

*의식의 흐름

*욕 가끔 있음

*두서없음

*한본어

*발광


에 주의해주세요.

영양가 없는 글이므로 심심할 때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종지부 [본문으로]
  2. 실이 안 끊어질 거라는 걸 어떻게 안거지 [본문으로]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핸드폰을 볼 시간은 있지만 컴퓨터를 켤 시간은 없다.

컴퓨터로는 장문을 쓸 수 있지만 핸드폰으로는 쓸 수 없다. 이카사입니다.


사실 꽤 이전에 3번째 CD, 앨리스 톡식X블래스카이즈 CD 소식이 떴습니다.



블래스카이즈/앨리스 톡식

2nd series 라이브 배틀편 Möbius/♢WoNdeR PaRTy♦


2500엔+세금

2019년 12월 18일 발매


드라마 트랙 01

Möbius

♢WoNdeR PaRTy♦

드라마 트랙 02

Möbius (inst.)

♢WoNdeR PaRTy♦ (inst.)



이번 해 안에 2번째 시리즈를 끝내버리네요. 깔끔하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순번상 앨리스 톡식이 이기지 않을까싶기도 한데

(원래 막타를 넣는 쪽이 승자다)

이미 이례가 한번 있었기 때문에... 어떨진 모르겠네요.

암만 생각해도 블래스카이즈가 앨리스 톡식보다 강한데

블래스카이즈가 이기면 너무 뻔할 것 같고

앨리스티어때문에 기겁한 남작님이 미스를 내지 않을까...

같은 한낱 오타쿠의 의견 더하며 마치겠습니다.



+

며칠 전에 드디어 숙원을 이루었습니다.



오토크로 누이 예약 넣었습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제가 입덕부정기를 극복하고 오토크로에 치인 경로가


오토크로 계정 생기고 알게 됨→어엉... 긴가민가 한데.

→나중에 갑자기 생각남→찾아봄→누이 수주종료 돼있었음(그것도 며칠 전에)

→아니 미친→너무 아까움→내가 이걸 사랑했었구나


↑이거였기 때문에... 누이는 저한테 애증의 존재입니다......

빅누이에 관해서는 더더욱... 아직도 다시 떠올리면 술 까고 싶어진다......

아무튼 그러고 있던 도중, 오토크로 2주년에

공식이 누이 소식을 올려준 것이 아닙니까. 진짜 소리 질렀다.


하지만 치솟는 엔화에 계속 예약 못 하고 존버 타다가

결국 존버를 타봤자 엔화는 안 내려갈테고 이러다 또 누이 놓치겠다 싶어서

배송대행으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3월에는 엔화 내려가겠지......

(3월 24일 발매 예정입니다)


예약 맡긴건 요스즈메, 앨리스티어, 카체 누이.

우리 꼬꼬마 리더 친구들 사랑한다...... 너무 귀여워.


사실 이번 AGF 굿즈도 몇 개 시켰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일단 한국에 돌아가야 지금까지 산 굿즈들을 만날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정말 이렇게 2D에 미친건 오토크로가 처음이다. 사랑한다... 우리 오래 가자......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쓰려고 생각만 하고 안 쓰고 있던 잡담입니다.

생각나는게 있으면 메모라도 해놔야겠어요. 막상 적으려니 적을게 없네.


대반편 두 번째 CD까지 분량의 스포일러와

모럴 없는 그로테스크성 발언(특히 죽음과 관련된) 등에 주의해주세요.

좀 정도가 지나친 것은 접음글로 가리겠습니다.


얘기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6%98%EA%B8%B0?category=787504

착즙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B0%A9%EC%A6%99?category=787504

잡담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E%A1%EB%8B%B4?category=787504




1. 그러고보니 요스즈메 누나는 어떻게 죽어있던걸까.

요스즈메가 가까이 접근할 때까지 죽었단 사실을 몰랐다는 것은

적어도 쓰러진 자세는 아니었던 것 아닐까. 쓰러져 있었으면 멀리서부터 이상하단걸 눈치챘을테니까.

그렇다고 서있는 자세였다면 목을 매단 상태였을텐데, 그렇담 '혀가 잘렸다'고만 말하진 않았을테고.

가장 그럴싸한건 앉아있는 상태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인 의견을 더하자면, 요스즈메 누나에 대해선 '벚꽃'에 대한 이미지가 줄곧 있어왔으니

벚꽃 나무에 기대어 앉은 상태로 놓여져 있던 것이 아닌지 싶음.


그리고 '혀가 잘려있었다'라는건 우타이비토라서 죽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유력할 것 같다.

'참새의 거처는 대대로 뛰어난 여성 우타이비토가 있었다'라는 말도 있었고

레네도 수 백년 전, 기습을 당해 바이올린에 봉인당한 적이 있으니

우타이비토로서의 뛰어난 능력을 견제한 누군가의 시기나 원한에 의한 것이 아닌가...

우타이비토(=노래의 힘)임을 시기했기 때문에 혀를 자른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2. 푸른 장미와 붉은 장미의 콘트라스트 나이스.

이것이 나중에 어떤 암시성을 가질지 모를 일이지만

푸른 장미가 남작을 뜻하고 붉은 장미가 레네를 뜻한다는 것이 정말...

한국인으로서는 태극기같아서 의도치 않은 국뽕이 펄럭이기도 하고...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정말 예상도 가지 않고 어쩌면 각본가가 그냥 넣은 장면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좀 신난다. 오타쿠는 꽃에 민감하니까 각본가가 뭔가 해줄거란 기대가 적잖이 있다.



3. 마이네 리베들은 대체 어떻게 전시되어 있는 것인가. 



4. 우타이비토는 기본적으로 취급이 안 좋나...?

물론 에젤이 궁정악단 출신이기도 하고 일촌이 부모님이 '더 좋은 능력이 있었다면'이라 하는 부분을 보면

마을에 따라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앨리스티어가 병원에 버려진 것도 그렇고 카체가 멸시와 핍박을 당한 것도 그렇고

게다가 이번 대반편 CD에서 '우타이비토가 징용된 곳'이라는 말에서

좋지 않은 취급을 당하는 곳이 더 많은건가 싶어짐.


처음에는 '일본에선 '징용'이라는 단어가 '고용'이라는 의미로도 쓰이나'싶었지만

역시나 한국이랑 같은 네거티브한 의미로 쓰이는 것 같아서.

물론 드라마 내에서 그 마을의 우타이비토들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았지만

누군가에 의해 사람이라기보단 공동체 유지를 위한 부품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라면

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싶다.

태생이 특이하니 인간 취급을 못 받는건가. 기인이다 이거지.



5. 대체 노노 얼마나 강한거임...?

트위터 연재분을 보면 블래스카이즈랑 절단구락부가 또이또이 뜰 만큼 강하고

무색의 하늘이 더 강하긴 한데, 이 정도로 차이 날 일인지...?

베이스 한 번 퉁긴걸로 일촌이가 지는건... 좀 너무 많이 강한거 아닌지...?

사실 일촌이가 꽤 강한 축의 우타이비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건가?

하기야 일촌이도 이제 막 우타이비토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인 애니까.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고.

하지만 베이스 한 번 퉁긴걸로 이기는 건... 좀 너무 차이 나지 않나...?

이게 부처님 클라스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6. 뮤트는 자신이 직접 조절하는 것도 가능한건가?

대반편 첫 번째 드라마 CD 이야기.

요스즈메를 지키기 위해서 오오츠즈라가 거짓말을 하고 뮤트가 되는데,

이 때 딱히 전투 불능 상태나 심한 절망 상태는 아니었단 말야.

우타이비토의 힘이 강해지면 가상 악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처럼

뮤트 상태도 조절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절망 상태=힘이 빠진 상태(?)=인간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라는 점에서

힘을 빼면 뮤트가 되는 것인지.

아무래도 전자가 유력할 것 같다.



7. 버기 원장님 용케 그런 성향을 숨기고 사셨군요.

어린 아이 모습이 된 이후로 부릿코(귀여운 척)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원장님인데,

이게 '앨리스티어의 흥미를 유도하고 친해지기 위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하지만 자신의 발명품에 "Imo64-Go☆"라는 해괴망측한 이름을 이미 붙여놨었다는 점에서

귀여운 척을 마냥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지금 모습이 정말로 본인이 원하던 본인의 모습이 아닌가, 그런 의심을 하게 된다.

"어느샌가 나도 남들이 말하는 평범함에 사로잡히고 말았다"라는 말도 했으니

원래부터 좀 나사 빠진 광기의 취향을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

아저씨가 부릿코한다 생각하면 좀 당황스럽긴 한데 버기 원장님은 귀여우니까 괜찮아.



8. 노노랑 일촌이의 관계성이... 맛있다...

이야기들의 전후 관계를 잘 몰랐을 때는 

일촌이가 모모트루프를 대하는 것과 카체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이유를 잘 몰랐는데, 

타임라인을 알고 노노가 일촌이의 가치관에 크게 개입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납득이 갔다.


'친구는 내가 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존재'라는 말이 이미 마음 깊이 자리잡혀 있으면서도

'믿었던 남이 나를 배신할 수도 있다'라는 상처를 받은 이후에 카체를 만났으니 

그렇게 행동한 것도 당연하지.


이미 노노는 일촌이에게 흥미를 잃었고 일촌이도 노노를 더 이상 믿지 않지만

노노가 일촌이에게 (부정적인 방향이긴 하지만)준 영향이 지대해서

이 관계성... 나쁘지 않다... 맛있다...

모든 것을 통달한 염세주의자와 순진무구한 자라는 상반된 캐릭터성이 너무나 좋다.

일그러진 부처와 무지한 중생.............................



9. 토리사와가 콩으로 만든 요리를 좋아하는건 도깨비 때문일까.

두부나 두유같은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 몇 번 언급된 바가 있는데,

일본에서 콩이라 하면 도깨비가 싫어하는 음식.

그런 의미에서 도깨비 퇴치와 이어지는 부분도 있고

새라 하면 콩 같은 작은 모이를 먹는다는 이미지도 있어서 공식의 세심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콩 음식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토리사와 성격이랑 너무 잘 어울려......

토리사와 영양이 골고루 잡힌 건강식을 선호할 것 같은 인상이지. 정말 귀엽다.



10. 칸이랑 쿠모오가 그저 불쌍하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아는 것도 하나 없는 무지한 상태로 증오만을 배워

일탈한 끝에 겨우 구원받았다 했더니 가스라이팅이나 당하고 있음.

노노님 다앙신은 진짜.........


둘 다 행동 동기가 애정 결핍 같다. 인정 받고자 하는 욕구가 큰 듯하다.

그러니 '자신이 무언갈 해내었다'라는 것에서 만족감을 느낀거겠지. 그게 잘못된 행위더라도.

다만 그 만족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점에서 이 둘 사이에 차이가 있을 뿐.


드라마를 들으면 우타이비토의 정서 변화에 따라 노래 능력도 영향을 받는 것 같은데,

칸의 능력은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드는 것'이고 쿠모오의 능력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

어쩌면 이 친구들의 어린 시절이 이들의 능력에 관여했을지도 모른다 싶다......

물론 선천적인 능력이 저래서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것일 수도 있지만

우타이비토들이 차별받고 핍박받는 지역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

각각 노래 능력을 이유로 학대 당했거나 부모가 노래 능력을 두려워해 본인도 두려워하게된

그런 케이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드라마 내용을 견주어 보면 적어도 행복한 어린 시절은 못지냈겠지.


하지만 과거는 과거고 우타이비토 능력이야 뭐 연주만 안 하면 되는거니까.

빨리 둘이 손잡고 노노에게서 도망치기를 바란다. 행복해져라.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링크: https://columbia.jp/otoginouta/release.html#album2


제2시리즈(대반편)의 세부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촌법사/모모트루프/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2nd series 라이브 배틀편 자희언/Keep on.../윤회의 멍에


2500엔+세금

2019년 11월 6일 발매


드라마 트랙 01

자희언

드라마 트랙 02

Keep on...

윤회의 멍에

드라마 트랙 03

자희언 (inst.)

Keep on... (inst.)

윤회의 멍에 (inst.)




카운트 다운때문에 멤버수를 7/7/7로 맞추기 위해

두 번째 CD와 세 번째 CD는

일촌법사+모모트루프+블래스카이즈/무색의 하늘+앨리스톡식

이 될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의외의 조합이네요. 대반 안 겹치게 하려고 그랬나.

그리고 앨범 수록 트랙 수... 와우... 오... 확실히 많네요, 유닛이 3개이니.


사실 정보도 정보지만 앨범 자켓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일촌이 눈 절대 안 까줄 줄 알았는데. 아님 한참 뒤에나 까줄 줄 알았는데.

눈 가린 캐의 눈은 좀 최종병기같은 감이 있잖아요. 왜 이렇게 갑자기 깐건지......

설마 우치키리[각주:1] 생각 중인건 아니겠지...... 저는 너무나 두렵습니다......

더는 우치키리 당하기 싫어......

대기업 자본을 믿기엔 톼콰롸퉈뮈의 컨텐츠를 파다가 우치키리 당해본 적이 있기에......

제발...... 우치키리만 하지말자. 나의 기우杞憂라고 해줘라......


아무튼 일촌이도 눈이 나왔으니 무우무우나 레네나 스니스니도 눈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인형탈이나 눈 가린 캐를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조금 회의적일 수 있는 부분이긴하지만

그래도 궁금하긴 하니까요. 나와도 좋고 안 나와도 댓츠 오케이인 부분.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포인트는 '과연 일촌이의 신곡 제목을 어떻게 읽는가'입니다.

첫 번째 곡인 独法師는 ひとりぼっち、두 번째 곡인 隠遊戯는 かくれんぼ、

이번 곡인 自戯言은 과연 뭐라 읽을 것인가...

정답은 다음 달에 알게 되겠지요. 다음 달이 기대됩니다.

  1. 판매 부진 등의 이유로 컨텐츠를 비정상적으로 중단하는 일. 쉽게 말하자면 소드 마스터 야마토식 전개도 우치키리에 포함됨... [본문으로]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식으로 찾아뵙는 것은 오랜만입니다.

링크: https://columbia.jp/otoginouta/release.html#album

(아 정말 예쁘다...............)


오토크로 제1시리즈 릴리즈가 완료된지 약 한 달.

제2시리즈 발매의 세부사항이 공개되었습니다.

세부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브레무지크/절단구락부

2nd series 라이브 배틀 편 Fantasie Nacht/회명의 통곡


2500엔+세금

2019년 9월 25일 발매


드라마 트랙 01

Fantasie Nacht

드라마 트랙 02

회명의 통곡

Fantasie Nacht(inst.)

회명의 통곡(inst.)



아니... 제2시리즈 나온다길래 스토리 연재 재개인 줄 알았는데 CD였네요...

소식 듣고 놀라서 욕함. 이렇게 갑작스럽게 앨범을 내면 어떡해. 고맙지만.


제1시리즈 때는 CD를 공수해주던 지인이 있어서 바로바로 구입이 가능했는데(파랑님 사랑해... 미안...)

제2시리즈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한국/일본과 마않...이 떨어져 있고 지인도 이제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기에...

제2시리즈부터는 발매와 동시에 번역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드디어 라이브 배틀 진입이네요. 게다가 이 두 유닛.

(절단구락부는 1시리즈 때도 첫 주자였는데 2시리즈에서도...)

최애랑... 전차애가 같이 있는걸 보니... 눈물이 나네요...

과거에 얽매인 인물과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이라는,

상반되는 두 인물과 유닛이 앞으로 자아낼 관계와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랜만에 쓰는 잡담입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머릿속의 얘기를 끄집어내는게 힘들어요.

더 늦장부리다가는 무색의 하늘/브레무지크 앨범이 나와서

못하게 되는 얘기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해봤습니다.

4월 동안은 한량같이 쉴 예정이라 시간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드라마 CD의 스포일러, 커플링 발언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제멋대로 지껄이는 얘기이므로 두서가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얘기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6%98%EA%B8%B0

착즙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B0%A9%EC%A6%99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벌써 일주일이나 된 이야기네요. 귀국하고 이것저것하느라 바빴습니다...

지난 화요일인 26일은 오토크로의 첫 앨범&굿즈 발매일 전날.

즉, 플라잉 겟이 가능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플라잉 겟이라는 시스템이 이해가 안 갑니다.

발매일이면 발매일인거지, 뭘 하루 일찍 푸는... 그럼 그 날이 발매일인거 아냐...?


이렇게는 얘기하지만 사실 오히려 이 시스템이 감사를 느꼈습니다...

오토크로 굿즈 사려고 귀국일을 최대치로 늘리고 늘려 발매일인 27일까지로 늘려놨는데

정말로 27일에 사서 공항에 갔다면 저는 비행기를 놓쳤거나 인생을 종쳤을 겁니다.

고마워요 플라잉 겟.........

아무튼 이리하여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 찍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화질이 구릴 예정)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본점 오토크로 디스플레이.

한참 못 찾아서 그냥 계산대 가서 물어보려고 (앨범은 선입금 예약 넣어놨었음)

가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계산대 줄 서는 라인에 있는 선반에 있더라고요.

절단 구락부의 주은의 옥문 PV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정성껏 꾸며진 디스플레이도 너무나 감사.



제가 굿즈 풀린 당일 정오 쯤에 갔거든요. 즉 애니메이트 개점하고 2시간 쯤 돼서 갔다는 뜻인데

요스즈메 캔뱃지 품절... 아예 없더라고요. 오오츠즈라랑 코츠즈라는 수량 거의 없었고.

(코츠즈라도 결국 품절 됐었고 3일쯤 뒤에 둘 다 재입고 됐었던 듯합니다)

오토크로 물 들어오기 전부터 탈장르급 인기를 구가하던 절단 구락부의 인기를 새삼 느꼈습니다...

이게 다 이타백 문화 때문이야. 나중에 이케부쿠로 갔다가 요스즈메 이타백 보면

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예정입니다. 이타백 대단해.



오토크로... 공식이 '오토크로'라는 약칭을 만들어줘도

역시 이상하게 입에 착 달라붙는건 오토기노 우타인 것 같습니다.

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다들 오토크로라 안 부르고 오토기노 우타라고 불러서

'공식도 약칭 안 쓰네'라고 생각했는데 레지에도 '오토기노 우타'라고 뜨네요.

뻘하게 웃겨서 찍어옴. 역시 1년 동안 오토기노 우타라고 불러서 이쪽이 더 입에 달라 붙어요.



3월에 라이브가 하나 밖에 없어서 취미 분야에 쓰는 돈을 꽤 절약했었는데

그 돈 고스란히 여기다 다 썼네요. 다시 보니까 진짜 현타 온다.

게다가 저건 애니메이트에서의 영수증이고, 토라노아나에서도 몇 개 더 샀기 때문에

(애니메이트에서 안 산 캔뱃지 결국 토라노아나에서 샀습니다)

2만엔 조금 넘게 썼나... 이 돈이면 라이브 두 번 가고 체키 10장씩 사오고도 남네요.

어...? 이렇게 얘기하니까 딱히 나쁘지 않은데....? (나쁨)

일본에 있으면 금전 감각이 이렇게 됩니다.

그래도 장학금 받으니 이렇게 썼지.



이건 그냥 이 날 먹은거.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던 선샤인 시티 안에 있는 카페인데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에 드디어 가봤네요.



결산. 왼쪽의 바다표범 친구들은 제 초등학생적 덕질 본진. 마메고마 사랑했고 사랑한다.

요즘 잘 밀어주지도 않는데 저 한국 가니까 새 시리즈 내줬네요.

리락쿠마 스토어 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충동적으로 사버렸습니다.

충동 구매하면 항상 몇날며칠을 후회하고 괴로워하는데 이건 괜찮네요.

귀여운건 막 사도 돼.


오토크로 얘기로 돌아오자면,

앨범 두 장씩(애니메이트와 토라노아나에서 구입) 총 4장, 아크릴 키홀더 9개,

아크릴 스탠드 2개, 캔뱃지 5개, 클리어 파일 5장 샀습니다.

클리어 파일 두 장은 선물용이라 지금 제 손에 있는건 3장뿐이네요.


특전은 애니메이트에서 자켓 일러스트 스티커, 토라노아나에서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포스터... 포스터라며... 커다랄거라고 생각했지... 포스트 카드더라고요. 용서 못해.

그냥 게이머즈를 갈 걸 그랬어요. 캔뱃지 받을걸...



28일에 있었던 오토크로 니코동 생방송 참가권.

당연하게도 못갔습니다. 그리고 못봤습니다... 왜 아이피 우회를 해도 안 틀어지는거야.

이 참가권은 기숙사 친구(블래스카이즈 오시)에게 양도했는데 잘 다녀왔을까.



귀국 때 멘 가방에 전부다 달아버렸었음. 캐리어에 굿즈가 들어갈 공간조차 안 남아있었기 때문에...

아크릴 키홀더 9개의 존재감은 상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이후네요. 오늘 굿즈 정리 싹 해서 벽에 매달았습니다. 뿌듯하네요.

오토크로는 왼쪽 위에 아주 조금밖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리모어짱이네요. 사랑한다 내 3D 최애 밴드와 2D 최애 밴드들아.


아크릴 스탠드도 다시 쭉 세팅했습니다. 아니 그나저나 이거 왜이렇게 화질이 안 좋아.



구 아크릴 스탠드와 신 아크릴 스탠드 비교.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구 아크릴에 비해 신 아크릴이 더 채도가 높다는 점.

각자 특색이 있어서 좋지만 역시 아크릴은 선명한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제 벽에 끈을 달아서 스티커나 포스터 같은 것도 전시해볼까 생각 중인데 될랑가.

아직 아크릴 키홀더들도 어디에 어떻게 전시해야할지 몰라서 책상에 그대로 있고. 

오늘은 무리지만 내일 방정리 하면서 조금씩 생각하면서 달아 봐야죠.


 

마지막은 우리집 요스즈메 3인방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방학했다고 생활패턴이 엉망입니다. 5시에 자서 12~13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유지중입니다.

이거 고치겠다고 오늘 한번 밤을 새볼까 생각 중인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아무튼, 자지 않으니 이 일은 오늘 있었던 일이겠지요.

화이트데이인 오늘, 오토크로의 새로운 포스트 카드 배포가 개시되었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러 야마노테선을 타고 쭉 돌았습니다.


저번 배포까지는 두 그룹 씩밖에 안 풀렸기 때문에

이케부쿠로와 시부야만 갔어도 됐는데(시부야와 아키하바라점은 같은 포스트카드 배포점)

이번에는 세 그룹이기 때문에 이케부, 시부야, 아키바 모두 가지 않으면 안 됐던 상황....



사는 곳이 이케부쿠로 근처기 때문에 이케부→시부야→아키바→이케부 이렇게

본의 아니게 야마노테선 일주를 했습니다.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런 형태로 하게 될 줄이야....


시나가와~아키하바라 사이의 역은 야마노테선을 타고 갈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처음으로 야마노테선을 타고 가보게 되었는데

정말 사람이 없더라고요. 업무지구가 대부분이어서 그런가.(일단 관광지가 없으니)



100엔샵에서 슬리브를 사와 전부 슬리브에 넣어뒀습니다. 안심.

쌓아놓으니 꽤 두꺼워 세어보니 총합 58장...... 생각보다 많아서 충격 받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발품과 체력과 교통비가 만들어낸 사랑의 형태다.



모모트루프 2장, 절단구락부 13장, 무색의 하늘 6장, 브레무지크 11장.

모모트루프가 두 장밖에 없는 이유는, 이걸 나눠주던 곳이 이케부쿠로 본점이었는데

이 곳은 방침이 1인 1장이었기 때문에 한 번에 한 장씩 밖에 못 받았기 때문.

집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방심하고 나중에 받으러 가지 뭐~ 하다가 2장밖에 못 받고 끝났습니다.

(반면, 동 기간 시부야 배포였던 절단구락부는 시부야 갈 때마다 악착같이 받아왔기 때문에 수량이...)

제일 후회하고 있다. 이래서 인간은 마음을 쉬이 놓아선 안 됩니다.



블래스카이즈 10장, 앨리스 톡식 7장, 일촌 법사 9장.

오늘 가보니 배포 방침이 바뀐 곳이 몇 있어서 꽤 챙겨왔습니다....

한 장밖에 못 받아왔으면 또 지하철 탔어야 했는데 더이상 지출 안 해도 돼서 다행......... 



뒷면. 

귀엽긴 귀여운데 신년 일러스트만 작년 일러스트인거 좀 아쉬워요.

아마 인쇄하기까지 시간 안 맞았던거겠지....



발렌타인 데이랑 화이트 데이 비교샷.

이렇게 보니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데이 일러스트에 애들이 들고 있는게 꽃, 초콜릿, 케잌같은 것들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는 터무니 없는데, 내가 사탕을 안 좋아해서...... 괜히 흡족해지는 것임.


이건 시부야점에 설치되어있던 오토크로 부스.

지방 애니메이트 몇 곳은 오토크로 부스 설치해놨던데

도쿄에는 그런 곳이 없었던게 꽤 불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생겨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10분은 저 앞에 서있었던 듯. 서서 멍하니 보다가 사진 찍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본점도 안 해주는걸 시부야점이 해주네...... 시부야 애니메이트는 갓이다.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고 링크: https://twitter.com/Otogi_mute/status/1105423453937680385


프로젝트 공개하고 팬이 많아져서 이제 멘션 이벤트같은거 안하겠지 했는데

제1탄 앨범 발매 기념 겸 화이트 데이 기념으로

모모트루프와 절단 구락부의 멘션 이벤트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인 3월 14일 오후 5시~7시, 2시간 동안

모모트루프와 절단 구락부 멤버들과의 대화가 가능합니다.

당일 5시에 올라온 트윗을 RT/마음하고 멘션을 보내면

그에 대한 멘션이 돌아오는 식이라고 합니다.


저 때 한창 입덕 부정기 벗어나려던 시기여서 깔끔하게 모든 이벤트를 놓쳤는데

(지금까지 재작년 크리스마스, 작년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총 3번 있었습니다)

이번엔 절대 놓치지 않겠노라.... 절대 놓치지 않겠어...........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