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챠야 제10회입니다.손봐둔 칼럼은 여기까지입니다. 남은 2회분은 5년 전에 번역한 그대로...게다가 칼럼 제목을 알 수 있는 칼럼도 여기까지가 되겠네요.좀 해둘걸......... 어서오세요 여러분, 소우주? 어덜트하고 착 가라앉은 느낌의 고딕 데스 음악으로 세상을 허무주의적으로 바라볼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오늘 이 즈음. 그럼그럼, ‘이번 주도 여러분의 질문에 미묘하게 대답해보려고 생각합니다’라는 우주기획. ○아사키씨가 기타를 시작한 동기를 알고 싶어요. ○왜 코나미에 입사한 건지 알고 싶어요. 이것저것 다 알고 싶어요. ○아사키씨는 대체 뭐하는 사람이죠....? 신경 쓰여서 밤에 잠을 못자겠어요... ○아니, 그냥 평범하게 프로필을 공개해 줘. ○몇 살이에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메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