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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버전과 다른 맛이 있어 좋은 곡입니다.
흘러
여울은 다가와
강물 소리 내네
보렴
이렇게나 큰 강물 되어
유성은 파문을 맞춘다
그저 손을, 이라며
선잠 자는 빛 흔들린다
지켜야 하여 껴안는 화창함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겨
깍지 낀 손가락으로 별을 만들어
여울에 놓는다
지복의 강을 자아낸 수만큼
태어난 증거로 하여
뽐내도록 하라
그저 건너야 할 그 날에
그녀가 엮은 그림자는 헤엄치네
하늘을 달리는 강이야
호랑가시나무에 두 개 자아낸
하나는 지난 나날들
하나는
당신
- 구름으로 덮인 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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