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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떴었네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제목은 직역하면 '파리의 왕'입니다만,

윌리엄 골딩의 소설, '파리대왕'에서 따왔을 것이 틀림 없어 위와 같이 번역했습니다.

 

 


 

 

꿈을 꿨다

아직 선명해

꿈을 꿨어

나비가 날아다녔어

마치 다른 사람인 너 같았어

마치, 다른 사람인, 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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