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염원하던 니코동 방영(配信)이 결정되었기에!!!!!

이제 더 편하게 키타로를 볼 수 있습니다 흑흑 너무 기뻐.

그런데 분명 오늘부터 방영이라 들었는데

지금 들어와도 업로드가 안 되어있더라고요.

흠..........


일단 오늘도 중계채널로 녹화를 하며 봤습니다.



1화의 그 연출이네요.

음산하고 기괴한 느낌이라 좋은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자동차에서 소리지르는 남자들, 사람이 죽는데도 촬영을 하는 사람들,

친구와 대화하는데도 핸드폰을 보고있는 아이 등에 쓰였기에

개인적으로는 현대 문물의 비정함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초창부부터 희생자가....



핸드폰만 보고 있는 친구는 친구가 사라지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합니다.

근데 이어폰 끼고 있는 것도 아닌데 저 정도는 알 수 있지 않냐....?



귀여운 아버지



네코에게 라인으로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얘기를 한 마나.


그나저나 둘이 라인하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라인 교환할 때 서로 큐알코드 찍거나 후루후루했을거 생각하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오늘도 안정적인 츤데레



이런 표정도 지을 줄 아네요. 귀여워........

그냥 사람과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뿐일까.



진짜 미친듯이 귀엽다..........

2화동안 가오 잡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 표정과 주먹이 정말 귀엽다.



일단 얘기라도 들어보러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따르는 키타로.


표정 정말 귀찮아보인다.



이것 보십시오. 네코무스메의 표정을 보십시오. 이 얼마나 온화하고 인자한가.

둘이 사이 좋아서 너무 좋아요. 얼마나 귀여울까. 요괴인 네코무스메의 절반도 안 살았을 애인데.

이 언니동생같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바로 네코무스메가 츤으로 쉴드치지만.



키타로와 네코 '언니'의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마나.


네코 "언니"(중요)



"알았어. 마음은 잘 받을게"


마음과 과자를 동시에 받는 키타로



"요괴와 인간은 친구가 될 수 없어"


이 발언은 위험하죠. "요괴는 내 친구"가 신조인 옆 동네에 시비를 걸면 안 된다.



"요괴에게 다가가려하면 요괴쪽에서도 다가와.

하지만 사실 인간 세계와 요괴 세계는 섞일 수 없어. 섞여선 안 돼.

괴물이나 요괴는 좀 멀찍이서 무서워하는 정도가 제일 나아"


다시는 엮이지 말라고 협박같은 충고를 하는 키타로



그래도 생명의 은인이니 의뢰를 받아들이는 키타로



"기다려라, 키타로. 지금까지 봤던 장소들엔 공통점이 있단다"

"네?"


이 "네?"가 너무 망충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현장학습 중 묘한 기둥을 발견한 마나. 마나의 눈에만 보입니다.



키타로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알리지 않고 홀로 뒷조사를 하려하는 마나.

귀엽습니다.



안정적인 미즈키 화풍.



오늘의 요괴. 탄탄보입니다.


멋있고 귀여워.



싸우는 도중 탄탄보의 타액을 맞고 돌이 되어버립니다.



흙을 파고 미리 들어가 피한 키타로. 많이 나오는 기술입니다.

이래야 키타로지.



한편, 기둥 뒤에가 아니라 기둥 안에 아이들이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나.

바로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고 문자를 적습니다.

이 부분 연출 완전 비장미 넘치는데... 이렇게까지 비장미 넘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



탄탄보의 동료 후타쿠치온나와 카마이타치.



잡히는 도중까지 네코무스메에게 보낼 메일을 적는 마나.

뭔가.... 엉.... 비장미가 정말 많이 넘칩니다.



이 장면 웃으면 안 되는데 아윌비백같아서 웃어버림.



제물이 될 13명의 아이가 모이고 요괴성이 세워졌습니다.


오늘의 아이캐치.



아이캐치 2.



요괴성의 전말과 마나가 보낸 문자를 보게된 키타로.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거겠죠. 위험에 빠뜨려서 미안한거겠죠.



"좋은 아이구나"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타로를 도와주기 위해 달려온 키타로 패밀리.

이번 편에선 키타로 패밀리의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싸우는 방식이 제각각이라 볼 거리가 많아 즐거웠습니다.



전투 장면은 프레임이 딸려서 못찍는데 이건 잘생겨서 어떻게든 찍음.



인간으로 인해 더럽혀진 세상을 보고 분노, 인간을 전부 요괴로 바꾸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얕보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 요즘 인간들의 교만함은 짜증이 날 정도야.

하지만 그 수법을 따라해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너희는 인간과 동급, 아니 그 이하야.

인간이든 요괴든 어느 한 쪽이 낫고 그런건 없어"



"자신과 다른 이를 인정하지 않는 놈이 제일 싫어"


이번 키타로의 신조겠지요. 다르지만 어울린다는 화이부동의 원칙... 멋있어....

이 이후의 리모콘 게타+체내 전기+영모 찬찬코 3콤보도 간지 작살 오집니다.



성과 일심동체인 그들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성을 먼저 부숴야한다는 사실을 안 키타로.

제물인 기둥이 있는 곳을 알기 위해 마나에게 전화를 겁니다.



따흐흐흑 아흐흐흐흑



또호호호혹.....



잘생겼어... 너무 좋아...


성을 부수고 재생 능력을 잃은 탄탄보 일행을 속전속결로 무찌릅니다.



키타로의 말을 무시하고 간섭한 것을 사과하는 마나와 쉴드치는 네코무스메.


 

"이번엔 지킬 수 있었으니 괜찮아. 하지만 다음엔 어떻게 될 지 몰라.

그러니까 이쪽 세계 일에 끼게 하고 싶지 않았던거야"


따흐흐흑... 아흐흐흐흐흐흑.................



사실은 키타로가 마나를 소중히 여기고 이미 친구라 여기고 있었던 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애들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입에 걸려 안 내려갑니다. 



"나, 요괴에 대해서도 키타로에 대해서도 잘 알고싶어!

이런 나지만 제발 친구가 되어주세요!"



"어쩔 수 없지.

눈을 떼면 점점 위험한 곳으로 가버릴 것 같으니까말야"



"마나"


전 이미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표정.



이렇게 3화는 끝이 납니다.

키타로와 마나 사이가 급진적으로 가까워진 화네요. 이렇게 빨리 가까워질 줄 몰랐습니다.


"더 위험한 곳에 갈 것 같다"이거...

오프닝 뮤비에서 마나 뒤에 키타로를 노리는 사신같은 놈이 서있기도 하고

복선이 될 것 같아 두렵네요. 키타로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가버리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이 친구 이름은 까먹었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또 나오네요!

키타로 팬일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팬인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다음 편은 이 친구가 게게게의 숲에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편이 될 것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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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k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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