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의 제목은 쿠라이쿠라이네(어두워 어둡네)로도 읽을 수 있음.



-가사-



타리라 타리라 태엽식 시계에

타리라 타리라 대롱대롱 매달리며

오늘밤 또 한번 엉터리처럼 연주해보자

짜라짜짜안

타리라 타리라 밖은 아주 흥겨운데

타리라 타리라 창문도 없는 이곳에 혼자

눈에 띄지 않게 손톱을 물어뜯어

그 아이와 그 아이는

지금쯤 속닥속닥 이야기를 나누며

분명 즐거워하고 있을거야 아아

겁이 많은 나에게 아직

이 방은 좀 어두워서

숨도 쉬지 못할 정도의 론리 월드

부수어 줘


타리라 타리라 멈추지 않는 노래

타리라 타리라 정말 시끄러워 이젠 자자

잘못 끼운 파자마 단추

아무도 허쉬 베이비[각주:1]를 얘기해 주지 않은거야?

라니 그럴리가 없잖아

그런데 왜 그렇게 주눅들어있는거야? 혼자 있는게 좋아?

응? 그런거야?


불쌍한 내가

so, lovely lovely boy

장난치는게 너무 좋아

제발 누가 braking my head


겁이 많은 나에게 아직

이 방은 좀 어두워서

숨도 쉬지 못할 정도의 론리 월드

그래도 괜찮아?

겁이 많은 우리들의 여행

분명 앞으로도 어두울거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내일은 맑으면 좋겠다

  1. 허쉬 리틀 베이비. 서양의 자장가. [본문으로]
Posted by ikas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