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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표기가 아사키의 자극락이라 자극락이라고도 불리는 곡입니다.
제목은 속담 '鳥なき島の蝙蝠(새 없는 섬의 박쥐)'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인재가 없는 곳에서는 조금의 지식을 갖춘 자도 권위를 쥘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림자는 소나기에
손발을 꿰메네
그러나 라며
빛에 매달리는 것은 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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