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모어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0.04 GRIMOIRE-ばけもの(바케모노)
  2. 2019.04.22 RyNK상 버스데이 라이브 후기

오늘 아침부터 린쿠상이 "8시에 좋은 일 있을거야~" 이래서

바케모노 관련해서 미리듣기 풀릴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거든요.

노벨 판타지아 때 미리듣기만 풀렸어서 그렇게 생각했던건데

뮤비 풀 버전이 풀려서 정말 놀랐습니다.


2부(신체제)의 느낌이 없잖아 있으면서 초창기의 코어한 분위기가 섞여서 정말 최고입니다.

중반부의 드럼&기타 연주 너무 멋있고 약간 '보쿠토 타르파' 간주 부분 느낌같달지.

뮤비도 그리모어짱 라이브 느낌이 많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네요. 라이브 가고 싶다.


뮤비 풀린지 50분이 됐는데도 아직도 두근거림이 안 가시네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굴 사랑하냐... 사랑해... 행복해...




-가사-



위는 아래 그리고 오른쪽은 왼쪽

흰색은 까만색 동그라미는 가위표

신들린 듯한 세뇌능력에 경의를

 

바보 같은 미아의 눈을 바라보며

알아 안다고 가슴이 아플 만큼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대단해요

 

Nothing is long with me

Nothing is long with you

좋을 대로 유희하며

기분이 좋지 못한 날개의 교단

 

거짓말 투성이인 Love you

규칙이야

한 방에 비웃는 Fate

뜯어내 봐

그 멋진 Chemical Mask

거기 있는 너말야

 

구멍 투성이인 Logic

Automatic한 머리에 꽂히는 Fake

손을 잡아봐 하나 둘 셋에

도깨비의 형상

제발 좀 봐줘

 

Just like a baby

We don’t stop

모두 다

칭찬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Discover me

너무나 평범한 거야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엇갈려버렸을까

 

너무나 갈망했던 Call my name

괴물 가죽 속에서

나는 아직도

 

Nothing is long with me

Nothing is long with you

마치 신흥 종교와도 같은 것

제가 졌어요

손 들었어요

 

거짓말 투성이인 Love you

규칙이야

한 방에 비웃는 Fate

뜯어내 봐

그 멋진 Chemical Mask

거기 있는 너말야

 

구멍 투성이인 Logic

Automatic한 머리에 꽂히는 Fake

손을 잡아봐 하나 둘 셋에

이제 됐니?


놀이는 이쯤에서 끝내자


Posted by ik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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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라이브 후기 블로그에 안 쓰고 트위터로 올리는데

1. 밍기적대다 라이브 하고 3일이나 지나버려서

2. 전에 트청 돌렸다가 라이브&인스토 후기들이 날아가버린 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블로그에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갔던 라이브가 3월 1일 신주쿠 루이도 K4에서 있었던 라이브고

거의 한 달 반만에 갔습니다. 원정으로. 비행기 타고.

빨리 취직해서 일본으로 가야겠어요. 이게 할 짓이 아냐... 낡고 지쳐서...



이번 라이브 홀. 마운틴 레이니어 홀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 이름 길다.

가봤던 라이브 홀 중에 제일 컸어요. 게다가 지상이야. 6층.



드링크 교환권.

여태까지 티켓에 도장, 종이형 교환권, 피크형 교환권까지는 봤는데

뱃지형은 여기가 처음이에요.

매실주 소다와리 마심.



생일 축하 화환.



세트 리스트.

항상 세트 리스트에 그려진 그림 재밌게 보고 있는데

생일이라 케이크를 먹고 있는 타르파들과

편지 답장 이벤트가 있어서 편지를 들고 있는 린쿠상 그림이 너무나 깜찍.

'마운틴 레이니어 홀'이라고 산 위에 올라가 있는게 뻘하게 웃기다.



오카에시 레터(답장 편지)용 편지 투고함.

기숙사 후배가 대신 받아주기로 했는데 제발 답장 잘 받을 수 있길...



편지.

평소에는 편지 봉투 마스킹 테이프로 꾸미는데

일본 도착한 후에 편지를 써서 이번엔 그러지 못함.

(한국 편지지는 일본 편지지보다 줄 간격이 좁아서 한자를 쓰기가 힘들어서...)

심플 이즈 베스트로 후배가 준 고양이 스티커로 봉했다.


그리고 라이브와 촬영회 후기는 따로 적어놨었기 때문에 접음글로.


아래는 체키 결산.



당일 체키 완매되어서 예약 체키만... 20장 예약은 처음 해봤다. 어쩔 수 없었어. 린쿠상이랑 체키 찍으려면.

그래도 당일 체키 완매되어서 이거면 평소에 사는 만큼은 산 거다 싶음.

키이상 5장, 메루상 8장, 룬상 7장.

 


굿즈는 이것만. 원정이 아니었다면 더 샀겠지만 내 지갑은 피를 토하고 있어...

캔미러 중복 안 나와서 만족.



끝.

  1. 밴드 시동일 [본문으로]
  2. 빨리 안해? [본문으로]
  3. 키 커서 죄송해요 [본문으로]
  4. 작거든!! [본문으로]
  5. 盛り上がる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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