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ーちゃん-花の唄 (꽃의 노래) 치쨩 명의 곡입니다. 눈물 구름은 바람에 산들산들 너와 꽃은 「친구였어」 그리면 사라지는 모래성도 그랬지 추억하면 할수록 그 하얀 새처럼 떠나가버린 아지랑이 바람 불어오는 쪽에서 노래가… 너를 싣고 추신: 또 다시 만나요 라며 오랜 여행이었지. 비유하자면 하늘도 별도 없는 곳에서 홀로 파도에 일렁일렁 일렁이며 언젠가 다시 만날… 다신 만날 수 없겠지만 항상 하얀 꽃을 선사할게 아사키/비 아사키 보컬곡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