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챠야 제7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회는Jimmy Weckl 대선생님이 와 주셨습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제대로 정신 차리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부주의하게 굴다가 화나게하면 그가 귀를 잡아당겨서 집까지 연행한 후에 가게 당번을 시키니까요. 그럼 한껏 두근두근 거리며 Jimmy씨의 귀를 잡아 당겨볼까요! ...어? 아=아사키 지=Jimmy Weckl 아「어서오세요! 사실은 어린이를 좋아하는 Jimmy씨,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지「오늘도 신나게 변박자를 즐기고 있니, 아쨔키쿤?」 아「네, 선생님. 어떻게 된 일인지 요즘 인생의 박자가 이상해졌거든요.」 지「하하, 앞으로도 청취자를 혼란시키는 변박자 음악을 만들어주세요.」 아「네, 선생님. 제 곡은 다른 의미로 혼란스럽다는 얘길 듣지만요.」 지「그렇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