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글 연성이자 오토크로 첫 글 연성입니다... 쓰다가 때려친 적이 좀 있는데 이번에는 용케 끝까지 쓰긴 썼네요. '칸이랑 쿠모오가 노노에게서 벗어나 아침 햇살 아래서 커피와 토스트를 먹는 그런 평온한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그런 것치고는 좀 안 평온하긴 한데. 비밀번호는 칸의 키+쿠모오의 키(숫자 6자리)입니다. https://2iksetc.tistory.com/26 포스타입으로 이전했습니다.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https://posty.pe/7mkyyt 개인적인 노노 해석 (연성 읽은 후에 읽길 권장)이 글의 햇살과 태양을 노노에 대입해 읽으실 수 있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부처로서 중생을 계도하지만 직접적인 방향이 아닌 간접적인 방향으로,솔직하지 못한 그의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