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모어 프시코마키아 수록곡.7대죄악/주선 중 나태와 근면을 담당. 제목의 '벨페'는 악마 벨페골로 추정. -가사- 정신차려보니 오후 6시9시간 전의 Lazy0시가 지나 이미나가기 어려워진 침대에서 오늘이 화요일이었나?뭐, 어떻든 상관없나어차피 또 순식간에 지나가버릴나태한 One Week 그저 꿈의 다음 장면이 보고 싶어서달을 저주하는 태양은새카맣고 끝이 보이지 않는 밤에먹혀버렸어 일그러지는 Sympathy주머니에는 꾸며낸 이야기와Imagination뿐이라모르는 새에 세상에서 동떨어져 Defend 방에 홀로 있어서야어디에도 어떤 것 하나 남길 수 없지만너무나 안락해서 아직 여기서 나가고 싶지 않아 아까 오전 6시9시간 후의 과자소란은 Crazy 주눅들어 다시 침대로모두 모두 모두 xxxx 노을 지는 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