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니 52

ねこちゃや 第1回 (네코챠야 제1회)

네코챠야(고양이 찻집).2003년에 아사키가 연재한 칼럼입니다. 총 12편.5년 전에 번역하고 2년 전에 손봤던 것(11, 12회 분 제외)을 재업로드합니다.원문은 삭제되었기 때문에 링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사키입니다. 이번 기회를 맞아 이 코너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칼럼을 쓰거나 다른 작곡가 분들을 초대하거나 때때로 쓸 거리에 파 묻혀서 꾀병으로 쉬거나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일에 답변하거나 그 질문의 대답 속 살짝쿵 스포일러를 넣어놓거나 여러 가지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라도 좋으니까 많이많이 메일 보내주세용☆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코너인 것입니다. 네, 타력본원이라는게 그야말로 이런거죠! 이번 회는 제1회라 재밌는 기획이 티끌만큼도 생각이 안 나니까 일단 보통 쓰는 칼럼을 써보려고..

본격적으로 이전 번역을 재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후회해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놓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새삼 통감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무언가를 잃은 후에 후회하는 짓은 한 번만으로 족한데사람이 멍청해서 똑같은 과거를 반복합니다. 코나미가 주소를 바꿨댔나 뭔가 해서 이전 페이지가 싹다 날아갔다는 사실을꽤 예전에 들었는데, 그 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거든요.생각해보니 말인 즉, 네코챠야랑 MRXG도 다 날아갔다는 뜻이더라고요....아사키 블로그 싹 다 날려졌을 때 반성하고 백업을 생활화 했어야 했는데또 이렇게 많은 것을 기억의 저편으로 보내버렸네요. 사실 네코챠야야 이전에 전편 번역해두어서 괜찮고MRXG는 니코동이나 유튜브에 다른 사람들이 꽤 업로드를 해뒀기 때문에 자료를 찾기 쉬워서 괜찮은데아사키 천정 특설 페이지가 날아간건..........

아사키/기타 201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