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믹스처록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눈을 뜬 때부터
나는 깨닫고 숨긴거야 마음 깊은 곳에
절망적 안티 Nonfiction?
세련된 문자의 Halation?
목례하는 세상에 우산을 쓰고
그래도 계속해서 내리는 내일
「지금을 살기 위해」
AXIZ 나를 이끌어줘
개지 않아도 괜찮아
적어도 걸을 수 있는 길 나아가고 싶어
내 마음이 외치고 있었어
여리게 욱신거리네 슬프도록
일그러지는 풍경은 비 내리는 하늘
작고 가냘픈 손바닥
무언갈 구하는 것조차 이루지 못하는 걸까
그래도 계속해서 내리는 내일
「지금을 노래하기 위해」
신뢰하는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세차게 내리는 비 흘러가는 같은 얼굴 한 인형
나는 내가 생각한 것의
아픔을 공포를 끝내겠어
흐려지는 풍경은 날 개인 하늘
깨달아줘...
AXIZ 나를 이끌어줘
개지 않아도 괜찮아
적어도 걸을 수 있는 길 나아가고 싶어
나 대신 하늘이 울었어
너를 비추는 수면을 향해
맑게 개인 풍경에 무지개 걸리네
비주얼계
- 零[Hz]-AXIZ 2021.11.17
- 甘い暴力-정사 (情死) 2021.11.16
- コドモドラゴン‐HEMLOCK 2021.11.14
- Dir en grey-Cage 2021.11.11
- DEZERT-반투명을 먹다. (半透明を食べる。) 2021.11.09
- La' royque de zavy-MOON LIGHT 백일몽 (MOON LIGHT 白昼夢) 2021.11.06
- マチゲリータ-죄송합니다를 말할 수 있을까 (ごめんなさいを言えるかな) 2021.11.03
- Raphael-추풍의 광시곡(秋風の狂詩曲) 2021.11.02
- −真天地開闢集団−ジグザグ-망각의 저편 (忘却の彼方) 2021.11.01
- Leetspeak monsters-Trick or Treat 2021.10.31
零[Hz]-AXIZ
甘い暴力-정사 (情死)
아마이 보료쿠도 이상하고 달콤한 폭력도 이상하고 (개인적 의견)
결국 부르기엔 약칭이 최고인 아마보.
이런저런 일 있었지만 뭐 됐잖아
소원따위 전부 여기서 버려버리자
완벽한 최종화를 맞이하자
상사상애를 영구 동결
어차피 시대에 버려질 거야
알고 있어 그러니 아예 도망치자
노려본 세상이 쫄고 있어
이 틈에 가자
처음으로 알게 된 마음
타는 듯한
참신한 마지막이 좋아
상사상애를 영구 동결
미쳐 있다니
그렇담 더 미치게 해줘
네가 있기에 의미가 있어
그러니 천국이든 지옥이든 뭐든 됐어
시들어도 여전히 보고 싶어
부디 손을 잡고 있어줘
숨이 끊길 때까지
잘 있어
피해자는 누구지?
이 노래의 뜻을 알겠어?
그래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더 성실하게 불성실하게 있어보자
죽음이 금기라니 웃기지좀 마
무사고 무위반이 살아간단 것이야?
그렇담 살기위해 죽겠어
골라야 할 시대를 헷갈렸나 봐요
흐려지듯이
너를 만났으니 상관 없어
상사상애를 영구동결
진짜야말로 기분 나쁘고 추하죠
믿을 수 있는 것따위
이 마음과 너 이외엔 어디에도 없었으니까
시들어도 생각하고 있어
미련따위 하나도 없어
아주 속 시원해
수많은 애정에 둘러싸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그런 당연하고도 평범한 인생을
동경해왔습니다
미울 정도로
미쳐 있다니
그렇담 더 미치게 해줘
네가 있기에 의미가 있어
그러니 천국이든 지옥이든 뭐든 됐어
시들어도 여전히 보고 싶어
부디 손을 잡고 있어줘
숨이 끊길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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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ドモドラゴン‐HEMLOCK
https://www.youtube.com/watch?v=dmRTAzixGyc
"다 그런거 아니겠어" 라 말하며
낙인을 찍을거라면 답을 알려줘
백전연마의 스토리
맞장구도 이해도 잘 못하니 잊어버렸어
분명 운명이라 부를 수 있는 것따위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
계속 우리는 있어도 될 장소를 찾고 있어
영원함을 바라는 모습이
무구함인지 무지함인지 물어도 좋아
도착한 그 끝이 모든 것이라면
분명 운명이라 부를 수 있는 것따위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
계속 우리는 있어도 될 장소를 찾고 있어
영원함을 바라는 모습이
무구함인지 무지함인지 물어도 좋아
아직 끝나게 두진 않겠다고
우리는 맹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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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 en grey-Cage
https://www.youtube.com/watch?v=Xfpwxf7Kuus
이 노래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참 많은데
딱 하나만 말하자면,
어머니께서 제 방에 들어왔다가 이 뮤비를 보고 극혐하며 나가신 적이 있습니다.
다들 뮤비 시청할 때 조심하자.
너무나도 오래 기다린
나는 마조의 피를 이어 받아
사드인 널 기다려
비탄 그 까닭에 미덕은 보이지 않고
기억을 묻고 들키지 않도록
최초의 MOTHER
시계를 왼쪽으로 돌려도
범해버린 죄는 바뀌지 않고
최초이자 최후의 이해자를 불태우며
싫어하는 날 봐줘
거칠게 그리고 부드럽게
억지로 내린 결단을
결코 네게는 말할 수 없어
가죽이 쓸리는 소리가 아파
상처를 깊이 헤집자
질투 심한 너는 언제나
냉혈한이야?
어릴 적의 학대가 말야
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아파
어째서 MOTHER가 없는 거야
알려줘
언젠간 상냥함을 알아줘
성모(어머니)되시는 "요람" 속에서
비탄 그 까닭에 앞은 보이지 않고
나는 최후의 MOTHER이며
적어도 네가 알아채지 못하도록
최초의 MOTHER
시계를 왼쪽으로 돌려도
범해버린 죄는 바뀌지 않고
최초이자 최후의 이해자를 망가뜨렸어
나에겐 너무 상냥했던 걸까?
옛 트라우마를 비추며
최후의 너까지 망가뜨린 나는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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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ZERT-반투명을 먹다. (半透明を食べる。)
"영혼 없는 나는 영혼 있는 유령이 필요해"란 가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살아 있는 건지 죽어 있는 건지
어느 쪽이든 좋았어
활기찬 거리 속에서 외로움을
속이면 그만이었어
천사의 아이든 악마의 아이든
어느 쪽이든 좋았어
영혼 없는 나는 영혼 있는
유령이 필요해
내던져진 팔다리가 노래하네
반투명 먹었더니
두개골이 부풀어 올랐어
반투명 먹었더니
심장이 맥을 뛰었어
거꾸로 된 세상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약속이야 나랑 노는 거야
살아 있는 것도 죽어 있는 것도
어느 쪽도 아니었어
부패한 목이 없는
친구가 하늘을 날았어
불쾌한 뼈다귀의 소리에 눈을 떠
반투명 먹었더니
두개골이 부풀어 올랐어
반투명 먹었더니
심장이 맥을 뛰었어
거꾸로 된 세상이 둘로 갈라진다면
약속할게 당신을 뱉어낼게
봄녘 그 위의 여름 거미
가을 바다에 떨어지는 겨울 매미
반투명 먹었더니
두개골이 날아갔어
반투명 먹었더니
심장이 좌우로 흔들렸어
거꾸로 된 내가 신음하기 시작하면
약속이야 날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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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oyque de zavy-MOON LIGHT 백일몽 (MOON LIGHT 白昼夢)
https://www.youtube.com/watch?v=goJ0GUM2oMM
어둠의 다크 죽음의 데스 비주얼계 버전.
참고로 정체는 칼리갈리(cali≠gari)입니다.
키류와 마이드래곤 같은... 그런 거 아닐까.
니코동 반응이랑 보면 재밌습니다. (링크)
I just fallin'love
You just fallin'love illusion lonely
거리는 silence
I just fallin'love
You just fallin'love seek sadness
너는 Labilynce
달콤한 Sweet
Day 끝나지 않는 Endless rain
그래 다시 한번 Once again
What time is it now
모르겠어 돌아갈 수 없어
Game Playstation2
놓지 못하겠어 놓지 않겠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언제나 Tenderness
하지만 Lonelyness
blue feelings
너무나 애절한 백일몽에는 그저
White evening dream
Day 배신의 Rainy days
그래 내던져 버리는 I'm lonely
What time is it now
시계따위 보지 마 보지 마
Jane London girl
London girl London
돈타코스 베이비 스타 보스세븐 데카비타
놓지 못하겠어 놓지 않겠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언제나 Tenderness
하지만 Lonelyness
blue feelings
달빛 아래서 랑데부를 보았어
신기루
I just fallin'love
You just fallin'love illusion lonely
거리는 silence
I just fallin'love
You just fallin'love seek sadness
너는 Labilynce
달콤한 Sweet
보고 있니
달콤한 sweet
쓰디쓴 bitter
돈타코스 베이비 스타 보스세븐 데카비타
놓지 못하겠어 놓지 않겠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언제나 Tenderness
하지만 Lonelyness
blue feelings
너무나 애절한 백일몽에는 그저
White evening dream
I just fallin'love
You just fallin'love illusion lonely
거리는 silence
I just fallin'love
You just fallin'love seek sadness
너는 Labilynce
달콤한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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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チゲリータ-죄송합니다를 말할 수 있을까 (ごめんなさいを言えるかな)
https://www.youtube.com/watch?v=M2cxWOG6co8
비주얼계 성향의 작곡가라 추천 V계로 넣었습니다.
참고로 미쿠 버전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3DRNn3ILI)
무엇이 마치게리타를 빡치게 했는가.
너를, 너 하나만을, 죽이고 싶어
웃지 못하게, 해주고 싶어
그래, 거기 네 얘기야. 뭐, 말해봤자 알지도 못하겠지만.
원한을 사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알려주마.
잊어버릴 정도로, 너한테는 사소한 일이겠지만.
천 년이 지나도, 이 원망이 사라질 일은 없어.
죄송, 합니다, 할, 수, 있, 을, 까?
너를, 너 하나만을, 죽이고 싶어.
웃지 못하게, 해주마.
자아, 의자에 묶인, 네 몸은
어떤 기분이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쓰다듬어 주마
고통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사용할 도구를 골라, 살아있단 사실에, 감사하도록 하자.
죄송, 합니다, 할, 수, 있, 을, 까?
죄송, 합니다, 할, 수, 있, 을, 까?
이런, 쓰레기로, 자란, 네, 녀, 석, 을.
이 손, 으로, 죽여, 주마.
너를, 너 하나만을, 죽이고 싶어.
웃지 못하게, 해주마.
갓난 아기처럼, 울고불고, 하는 건 그만 둬. (웃음)
구질구질해, 그런 얼굴로, 죄송합니다, 하는 건 자유, 이지만.
처음부터, 살려줄 마음 따위, 추호도 없었어.
너,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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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추풍의 광시곡(秋風の狂詩曲)
https://www.youtube.com/watch?v=gZe2V1zlmbU
가을이니 들읍시다. 추풍의 광시곡(랩소디).
바람이 나뭇잎의 색 바꿔 호박빛 두르면
울려 퍼지는 정오의 종에 고하는 짝사랑
고엽이 술렁이는 가로수길 처음으로 당신을 본 장소
오늘도 홀로 독서하는 척 당신을 찾아
낙엽처럼 격화하는 마음 당신에게 쌓여가는 걸
늦가을 바람이 창문 두드리고 발을 구르면
울려 퍼지는 고독의 소리에 애절한 한숨
스쳐 지나가는 연인들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의 오후
이런 멋진 계절을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신비로움과 같이 심오한 마음 나의 모든 것은 지금...
떨릴 만치 애절한 바람은 당신을 향한 로맨시아
가을 바람이 연주하는 선율 당신을 향한 랩소디
헤멤을 모르는 이 마음 당신을 향해 달리네
사랑해요 계속 어떠한 때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떨릴 만치 애절한 사랑 당신에게 전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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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天地開闢集団−ジグザグ-망각의 저편 (忘却の彼方)
https://www.youtube.com/watch?v=XrAozjxulqM
진천지 개벽집단 지그자그.
신천지로 잘못 읽으면 오해받기 딱 좋으니 다들 조심하라구.
당신에겐 이 목소리가 들리나요 이 목소리가
덧없는 희생자여 이 목소리가 들리나요
지금도 아직 고막에 말라붙은 매도에
떨고는 분노가 치솟아
새겨져 있는, 가슴 속 둔하게 아픈 무언가
보이지도 않고 누군가 이해해 줄 일도 없겠지
뻗은 손은 닿지 않아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져라 사라져라
공허한 하늘이여
알아차렸다면 대답해줘
화려한 세상의 구석에서 익사해가는
적은 생명의 적은 목소리가 들리나요
들리나요
눈꺼풀 뒤의 심히 선명한 색을
의연하게 달궈 가네
신이 혹시나 설령 존재한다면
유쾌한 분이겠지 슬픔조차 모르겠지
내지른 소리는 닿지 않아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져라 사라져라
공허한 하늘이여
알아차렸다면 대답해줘
운명에 미움받고 희롱당해 무너져가는
적은 희망과 적은 소리가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져라 사라져라
공허한 하늘이여
알아차렸다면 대답해줘
화려한 세상의 구석에서 익사해가는
적은 생명의 적은 목소리가 들리나요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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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speak monsters-Trick or Treat
https://www.youtube.com/watch?v=dD2_jKFeiEI
역시 할로윈 하면 LSM
Waku Waku
기다리고 기다린 밤 그 문이 열릴 때까지
노크 노크 노크 노크
가득 모은 캔디와 케이크
조금의 독이라면 애교지
1년에 1번 Like a 어트랙션
티켓은 없는 프리 패스 프리덤 (It's free)
누구든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나이트
즐기지 못할리가 없어
무덤가 그늘에서 엿보는 시선
지붕 위가 제 영역인 고양이가 야옹
불을 끈 집에 굿나잇 인사의 벨
바로 잠들 수 있다면 Sleep tight
어딘가 근처 집에서 울리는 비명
바닥을 기는 뱀이 쉬익
얌전하게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니?
함께 날뛸 거라면 3. 2. 1
Let's Party tonight
장단 맞춰 걷는 몬스터의 퍼레이드
과자를 달라고 졸라도
욕심 낼 거니까 용서해 줘 Thrill Night Street
Let's Party tonight
못된 장난은 더더욱 에스컬레이트
주문 외면 자유로운 파티
오늘 밤만 용서해 줘 Trick or Treat
펌프킨 펀치로 맘에 드는 펌프킨
골라 만들어볼까 잭 오 랜턴
스마일리, 앵그리, 새드, 앤 해피
불을 켰다면 밝혀라 어둠을
휘황찬란한 정원의 장식은
피투성이 거미줄투성이 Spooky
Keep out! 무덤으로 초대하는
유혹에 져버리면 내일은 없어
초목의 그늘에서 엿보는 시선
밤하늘을 날개짓하는 까마귀 우네 까악
졸음기에 져버렸다면 굿나잇 키스
바로 잠들 수 있다면 Sleep tight (baby)
어딘가 근처 무덤에서 줍는 뼈
놀라게 해 미안해 용서해줘 윙크
이대로 끝날 거라 생각했니?
함께 날뛸 거라면 3. 2. 1
Let's Party tonight
장단 맞춰 걷는 몬스터의 퍼레이드
과자를 달라고 졸라도
욕심 낼 거니까 용서해 줘 Thrill Night Street
Let's Party tonight
못된 장난은 더더욱 에스컬레이트
주문 외면 자유로운 파티
오늘 밤만 용서해 줘 Trick or Treat
Eeny, meeny, miny, moe
어떤 걸로 할까? 장난을 즐기자
Eeny, meeny, miny, moe
어떤 걸로 할까? 입에 넣는 롤리팝
Eeny, meeny, miny, moe
어떤 걸로 할까? 옆집에도
Eeny, meeny, miny, moe
어떤 걸로 할까? 정할게 아직까지
Let's Party tonight
장단 맞춰 걷는 몬스터의 퍼레이드
과자를 달라고 졸라도
욕심 낼 거니까 용서해줘 Thrill Night Street
Let's Party tonight
못된 장난은 더더욱 에스컬레이트
주문 외면 자유로운 파티
오늘 밤만 용서해줘 Trick or Treat
Let's Party tonight
장단 맞춰 걷는 몬스터의 퍼레이드
제일 가는 겁쟁이도
동 틀 때까진 용서해 줘 Thrill Night Street
Let's Party tonight
못된 장난 점점 에스컬레이트
주문 외면 자유로운 파티
오늘 밤만 용서해줘 Trick or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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