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키 83

大日本鉄倶楽部-たまごの物理科学的 及び調理特性に関しての調査、そしてその考察 (달걀의 물리과학적 및 조리 특성에 관해서의 조사, 그리고 그 고찰)

대일본철구락부 명의입니다. 이거 제목 다 쓸 수 있을까 했는데 잘리진 않네요. 티스토리... 좋은걸... 단백질을 구성하는 것은 20종류의 아미노산. 그 아미노산의 밸런스를 수치화한 것을 아미노산 스코어라 부르는데 달걀의 아미노산 스코어는 무려 100! 에그머니나! 장난 아니군! 그러니까 이리 와 괜찮잖아? Mutch rather, All nutrients required for our body are included in the eggs. 난각 칼슘 골밀도 난백 리소자임 면역력 난황 레시틴 과민증 체질개선 건강식 만족 프로틴 HIGH AND HIGH 만족 비타민 HIGH AND HIGH 만족 뉴트리션 완전 영양식 아아 쩔어부러 몸에 스며드는 필수 아미노산 8종 인간은 스스로 만들 수 없다네 (즉! 이 ..

あさき大監督―野球の遊び方 そしてその歴史 ~決定版~ (야구를 하는 방법 그리고 그 역사 ~결정판~)

정신나간 소시떼 시리즈의 세 번째 곡입니다. 아사키 가사봇을 운영 중이고, 이 정신 나간 가사들과 아사키 본래의 왕도적인 가사들의 비율을 어느정도 유지하기 위해 개그곡들 번역 정비는 좀 뒤로 미뤘었습니다. 오늘 소시떼 시리즈 다 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거 가사 지금보니까............ 역시 사랑과 사람을 노래하는 사람답습니다. 야구! (해석) 야구란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교대로 반복하며 승패를 가리는 게임이다. 상대 팀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노려라, 홈런 거기다, 스트라이크 플레이 볼! 「멤버 소개」 타자: 아사키 포수: 아사키 1루수: 아사키 2루수: 아사키 3루수: 아사키 유격수: 아사키 좌익수: 아사키 중견수: 아사키 우익수: 아사키 아사키 9명 까앙하고 파..

紅色リトマス―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의연히 피는 꽃과 같이)

홍색 리트머스 명의 곡입니다. 아사키는 작사를 맡았습니다.토모스케의 대표곡이자, 비마니를 모르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유명한 곡이라오히려 여태껏 아껴두고 번역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손에 꼽을 정도로 가사가 유려한 곡입니다.정말 명곡... 봄 깊숙히 꿈의 윤곽을흐리고는 지나쳐 다시 돌아온다꽃잎은 그 몸짓을 좇아몽롱한 불빛 아래 조용히 발 끝으로 어르는 달토끼 춤추고별들의 사이를 돌며 난다휘파람 불며 물보라 일고나는 달린다쫓아 달리는 별은돌고 도는 자그마한 꽃봉우리 꽃 피고 피어서 달에게 빌어평온한 그림자에 옅은 화장을 저도 모르고 에이야!하고 던진꽃봉우리의 행적 아직도 모른 채 내려다 본 작아진 구름 사이로싹을 틔운 불꽃동그란 꿈 물보라 일고불씨는 튄다호기심에 묻는 별은번갈아 가며 얼굴을 바꾸었다 꽃 피고 ..

ブラックカプセル-クリーンクリーン (클린 클린)

블랙 캡슐 명의 곡입니다. 아사키는 작사만을 맡았습니다. 미끄러지듯 늘어난 그림자 보아라 세계유수슬쩍 눈속임하는 키가 자랑거리야 '부탁드립니다'의 feeling경이로운 백색엔 무관심 빙글 빙글 도는거야 도전적으로묘하게 빠른 삼회전 반응 안 좋은 스루메 평가를 받아버려서 [부디 잘 부탁드리지 않아요] 빙글 빙글 도는거야 호전적으로오늘은 어제보다 고(高)회전 이에요!

あさき-虹の先に何があるか(무지개 저편엔 무엇이 있는가)

리플렉 비트 수록곡입니다. 리플렉 사랑했는데... 쏟아지는 비에 모두 사라지고 조용히 걷는 발은 얼룩으로 물드네 조금만 더 놀고 싶다며 애타게 기다리는 공중 그네 사람은 그제야 깨닫는다 좇을 수 없는 귀심(歸心)을 아아 속도 높여 모든걸 내맡긴 채 저것은 어디로 가는 걸까 숨을 멈춘 채 하늘을 걷는다 금방이야 금방 가는 거리야 그러니 울지마 사랑하고 있다고 당신에게 당신에게만 말했다 지금도 행복해요 라며 겨울 하늘을 넘어 양 눈을 아득한 나무 아래에 묻는다 달려나가며 서로를 바라보고 아담하게 살아온 증거와 함께 날아가네 찾아온 봄의 눈에 안기어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Drizzly Venom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명의 곡입니다.보컬은 카스가 사키코의 성우인 유마구치 메구미입니다. 고마워 나는 아aA아 Lux umbra sancta infernos Lex fides ad dialects Quo vadis in (Venom) diabolus Quo vadis ex (Venom) diabolus Delenda est anima 비는 그치지 않고 얽히며 지체를 희롱한다 검게 꽃피며 더군다나 사라지지 않는 사회 떨치며 「울부짖는다!(Venom)」 고로 춤춘다 Burned XXX Betrayed The Law Siren Cries 사랑의 노래를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에 불타며 떨어지는 이름 없는 별 눈물도 아픔도 사라져 가. 당신이 있으니까 빼앗긴들 더는 두렵지 않아 바람 그치지 않고 귓가에서 부정(사랑..

あさき‐水面静かに大地の烈日わたらせて(수면 조용히 대지의 열일을 건너보내며)

팝픈뮤직 전국열전 수록 곡입니다. 날개 흔들며 자아 잠들려무나 「내 썩어가도 잊지 않으리다!」 은원(恩怨) 아득히서 귀뚜라미 운다 (매일매일 홀로) 제삿불 지피는 쓸쓸한 그 모습 보며 떠네 「드높게!」 수척한 팔로 하늘 안고 달린다 땅을 노려보며 떠도는 고약한 성운을 집어먹더라도 ~어느 날~ 「아!」 「봐 보아라! (설마)」 「그런가! (설마 설마)」 「저 모습은! (그야말로!)」 ~한편, 그 때~ 햇빛 잘게 찢겨 남겨진 채 웃네 한 줄기의 빛도 필요 없다며 지껄인다 의탁할 곳이 지척에 펼쳐지며 신음한다! 축축하고 고운 모래 가득한 강가와 날개 달린 자들 (이거야말로!) ~몇 만리나 떨어진 대지에서~ 쓸쓸히 노래하는 자 「츄츄츄 츄루리 라라라」 불쌍하게도 그 외의 자들 「마음이 떨리고 있다」 구름 갈라진..

あさき-極東史記 (극동사기)

천정 버전과 다른 맛이 있어 좋은 곡입니다. 흘러 운해에 떠오르는 여울은 다가와 강물 소리 내네 보렴 이렇게나 큰 강물 되어 유성은 파문을 맞춘다 그저 손을, 이라며 선잠 자는 빛 흔들린다 지켜야 하여 껴안는 화창함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겨 깍지 낀 손가락으로 별을 만들어 여울에 놓는다 지복의 강을 자아낸 수만큼 태어난 증거로 하여 뽐내도록 하라 그저 건너야 할 그 날에 그녀가 엮은 그림자는 헤엄치네 하늘을 달리는 강이야 호랑가시나무에 두 개 자아낸 하나는 지난 나날들 하나는 당신

kradness-零の位相(제로의 위상)

크라드니스 명의. 쿠로(96) 작곡, 아사키 작사 곡입니다.크라드니스 고등학생 때 좋아해서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갈구하고 잃어버리길 반복해 잃지 않도록 언제나 그랬어 언어가 도망쳐 실체가 없는 딜레마가 항상 정답을 교묘하게 바꿔 넘쳐흐르는 감정의 쟁점에 추억과 기억만이 쌓여만 가 Nothing lasts Breaking this down Cryin’ in the back your mind 절대라는 것에 물어 공상은 결국 추락하는 걸까 그래, 내뱉어 버리면 돼 지금 당장 끊어져 버릴 듯한 잠재층 존재의 파도 구름 틈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