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명의. 토모스케 작곡 아사키 작사입니다.제목의 디스쿨은 프랑스어로 담론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이게 언젯적에 만든 짤이야.... 이 짤을 만들었던 이유가 된 곡임. 린린센세 좋아했다........ 하얀 파도를 갈라 보았어 잰걸음하는 하늘은 푸르른 길을 따라 걷는 듯 홀로 남겨진 채 빛나네 손가락으로 살며시 더듬어 보네 거리의 불빛에 기댄 그림자는 주뼛주뼛 늘어지고 뒤돌아보네 아아 빛 아래에서 발돋움 하고 있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그래 아무에게도 아아 금방 고개 숙일 듯이 어깨 나란히 해 울려 퍼지네 저 멀리서 흔들리며 돌아오는 나날과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부르고 있어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구름 사이서 (그것은) 걷는 것보다 느리고 뛰는 것보다 빠른 거야 큰 알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