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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블로치 명의곡입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사실 영어 가사 곡은 건너뛰려 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영어와 연이 없는 사람의 영작에 흠이 없으리라 믿지 못하겠으며 (멋대로 단정짓는 건방짐)
두 번째는 제가 영어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어 안 쓴지 3~4년이 돼가는데...
아무튼 스스로가 영어를 못해서 시비도 구분 못하는데 그것이 제대로 된 영작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면
너무나 산으로 가는 번역이 될 것 같아서... 건너뛰려 했지만 바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본인이 번역한 화역 가사를 자신이 번역한 가사와 비교하여
어느정도 아귀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
왜 일본인의 번역과 비교를 하냐면, 일본인이 쓴 영어 가사를 일본인의 시점에서 받아들여
어떤 의미인지 더 용이하게 파악하여 번역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꼭 원문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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