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은 Leetspeak Monsters(LSM)라는 비주얼계 밴드가 맡았습니다.LSM은 그레이브 타운에서 온 4명의 몬스터라는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이며다크 판타지, 할로윈, 뮤지컬같은 키워드를 연상시키는 곡조에 랩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입니다.팀 버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밴드이므로 꼭 MV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가사에 ROUAGE(톱니바퀴)나 쿠로유메(검은 꿈 속)등유명 비주얼계 밴드의 이름을 암시하는 워드가 몇 있습니다.공을 많이 들인 작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스펙트. -가사- 무슨 농담? 안게 되는 의문 갑작스러운 방해에 웃을 수 없어 이유도 없이 시작된 음습한 Bulling 비참한 나날의 Routine 미칠 듯한 인생의 톱니바퀴 밤마다 꾸는 검은 꿈 속에서 바닥 없는 늪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