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 Bond Chit-Vertigo 시스 본드 칫 명의입니다.앨범 소책자에 기재된 시(일본어) 기준 작성입니다.역시나 실제 가사와 따로 노네요. 눈을 뜨면 또 조명이 나가서 눈을 뜨면 또 눈이 떠져 강아지가 필요해 다들 순종적인 애견을 찾아 자기가 더 우위에 있고 싶으니까 가는 앞길에 장엄하게 내 나무가 서 있고 거기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누굴 기다리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사실 아무도 누군갈 기다리고 있지 않아 재미없어 하나 둘 셋 자, 잘 자 아사키/비 아사키 보컬곡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