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녀왔던 라이브 후기 정리 글입니다.트위터에 바로 쓰기도 하고 메모장에 적어놓기도 하고 그래서솔직히 말하면 남아있는 후기가 별로 없지만(한 4~5분의 1...?)(트위터에 적어놓은건 트청 돌려서 다 날아감)메모장에 남아있는 몇 후기를 여기에 백업해두려고 합니다. 갑자기 백업을 왜 하냐 한다면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1. 메모장에 적어놨던걸 오늘 오랜만에 보게 되어서2. 핸드폰 저장 용량이 부족한 관계로 지우고 싶어서3. 이것마저 잃어버리면 좀 마음이 아플 것 같아서입니다. 넋두리처럼 자유롭게 적은 글이라1. 한본어 2. 의식의 흐름 3. 두서 없음이 심합니다. 주석은 달건데 아무튼 뭐든 괜찮다하시는 분만 읽어주세요. 심심하실 때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8. 05. 06 작성 천막으로 린쿠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