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さき-鳥無き島にて (새 없는 섬에서) 장르 표기가 아사키의 자극락이라 자극락이라고도 불리는 곡입니다. 제목은 속담 '鳥なき島の蝙蝠(새 없는 섬의 박쥐)'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인재가 없는 곳에서는 조금의 지식을 갖춘 자도 권위를 쥘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림자는 소나기에 손발을 꿰메네 그러나 라며 빛에 매달리는 것은 악인가 아사키/아사키 보컬곡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