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챠야 제5회입니다.유에이는 비마니에 아직 남아있나... 요즘은 워낙 몰라서요.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군요.... 초여름의 햇빛이 너무 쨍쨍해서 태양을 향해 더러운 욕을 내뱉는 내가 있다. 요즘 티샤쓰는 주로 하얀색을 입고서 밤에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게임을 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주인장인 고양이 찻집에 어서 오세요. 참고로 여기엔 고양이도 없고 차도 대접안해요. 뿡! 두근두근☆제2회、이번 회에는 Yuei씨가 오셨습니다! 아=아사키 유=Yuei 아「아사키입니다.」 유「유에이입니다~ 왜인지 긴장되네요. 이거. (웃음)」 아「녹음하고 있으니까요. 도청당하고 있어! 같은 마음가짐으로 잘 부탁해요!」 유「후후. 이상한 소리하면 커트해 줘. XXX라든가. XX라든가...」 아「임마아!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