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총연에 게재된 일촌법사 나리키리 인터뷰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링크: https://akiba-souken.com/article/41234/ 제6회에 등장하는 팀은 솔로로 음악을 노래하는 “일촌법사”. 일본풍과 일렉트로가 융합되어 신비로운 세계관이 펼쳐지는, 애수가 느껴지는 덥스텝 사운드가 특징적이다. 유일무이한 노래를 자아내는 일촌법사를 아키바 총연이 알아보았다! ――어떤 유닛인지 알려주세요. 일촌법사: ……나는 홀로 노래를 연주하고 있어. 모두와 친 구 가 되 고 싶 은 걸. ――유닛 멤버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일촌법사: ……멤버…… (그릇): 여기 있어! (보자기): 나도! (젓가락): 언제나 함께야! 일촌법사: 그릇 군이랑 보자기 군, 젓가랏 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