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총연에 게재된 블래스카이즈의 나리키리 인터뷰입니다. 원문 보기: https://akiba-souken.com/article/41177/ 제5회에 등장하는 팀은 “BLASSKAIZ”. 보컬 디스바흐 남작 (통칭 푸른수염 공) (CV: 후카마치 토시나리), 바이올린 레네 융커 (CV: 란즈베리 아서)로 이루어진 심포닉 록 유닛이다. 울려 퍼지는 디스바흐의 저음 보컬과 아름다운 현악기의 선율이 우아하게 퍼지는 사운드는 한순간에 리스너를 환상적인 세계로 이끈다. 그런 음악을 연주하는 두 사람에 대해 아키바 총연이 알아보았다! ――여러분은 어떤 유닛인가요? 디스바흐: 내 이름은 디스바흐 남작. 통칭 “푸른수염 공”이라고도 불리고 있지. 고귀한 귀족이자 우타이비토야. 레네: 저는 레네 융커라고 합니다. 푸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