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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闇より暗い慟哭のアカペラと薔薇より赤い情熱のアリア(어둠보다 어두운 통곡의 아카펠라와 장미보다 붉은 정열의 아리아)

www.youtube.com/watch?v=JNUkaBSYQsw D를 알게 해준 소중한 곡이고 좋아하는 곡이지만 아직도 제목을 못외우는 곡. ー가사ー My Dear rose. You are all of me in this world In now, the past, and future, I sing for you. 나락 저 바닥을 기는 목소리 어둠보다 어두운 통곡의 아카펠라 이 마음 충만히 하는 하늘로부터의 목소리 장미보다 붉은 정열의 아리아 I never know pleasure to live. Why was I born such ugly? (Why?)(You wish?)(Your mind?) 단 한 번만이라도 사랑받고 싶어 이 추한 가면 뒷편까지도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모른 채 어둠에 휩싸인 채로...

Fantôme Iris-histoire

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 AA side의 비주얼계 밴드 팬텀 이리스 악곡.작사작곡은 비주얼계 밴드 SID가 담당하였으며 각각 마오상과 신지상. ー가사ー 몇번이고 몇번이고 확인한 이 마음은무너지지 않고 비추네 손바닥 위 남는 불안과 저 멀리 있는 희망서로 포개어 각오로 바뀔 때까지 지금은 비밀로 해두자... 여행이 시작되는 아침이 오고 새로운 바람이 불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우리들이 그리는 histoire기나긴 밤도 거센 비도 전부 끌어안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거듭 확인한 이 마음은무너지지 않고 미지의 세상을 비추네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며 겨우 여기까지 왔어뺨을 적시는 한 줄기의 약함은 살며시 가슴 속에 묻어두고 소중한 것을 버리는 아픔과 맞바꿔 우리들이 손에 넣은 양보 못할 반짝이는 his..

Fantôme Iris-銀の百合 (은백합)

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 AA side의 비주얼계 밴드 팬텀 이리스. 작곡작사는 비주얼계 밴드 SID의 마오상과 아키상. SID는...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의 그것인데,2030 오타쿠라면 모를 수가 없는 밴드이고00년대에 수많은 비주얼계 밴드가 애니송을 맡을 때에도 발군으로 유명했고지금은 일본 국내에 대부분의 사람이 알 정도로 유명한 밴드입니다.(밴드명을 몰라도 '우소'나 '레인'을 부르면 모두가 아는 아무튼 그런)비주얼계의 입지가 좁아진 이 시기에이렇게 서브컬처판에 모습을 비춰주니그때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SOL로 팬텀이리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작곡작사편곡 정보가 해금되었는데그때 다들 '와 듣고보니 SID 맞네. SID네 이거'했던게 너무 웃겼던 기억이 있음. 팬텀 이리스 ..

아키하바라에 다녀왔습니다.

(※BL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일본에 오고 첫 단독행동이 가능한 날이었습니다.인생 두 번째로 (첫 번째는 영사관 방일연수단 연수때)일코를 하고 있기 때문에평소에는 오타쿠임을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엥간해서 내 취미로 한소리 들어먹는 상황을 피하고 싶기 때문에... 아무튼 처음으로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었기에 아키하바라에 다녀왔습니다. 아키하바라. 오랜만입니다. 사실 아키하바라 자체엔 별 욕심이 없었고아키하바라역에 설치되어있는 게게게의 키타로 광고판 네코무스메 버전을 보러 간 거였는데암만 찾아도 안 보이더라고요.어제 성우님이 사진 올리신거 보면 철거 아직 안 한 것 같은데... 나만 못찾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기가 시작된다고 듣긴했는데 정말 홍보 열심이더라고요.어제 신주..

일상 201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