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키/아사키 작사곡 (작곡X) 6

Hiromixxx-ファントムベロニカ (팬텀 베로니카)

Hiromixxx 명의 곡입니다. 작곡은 이즈미 옹.아사키는 작사와 드럼만을 담당했습니다. 작별 선물을 대신하는연기에 완전히 플래시 백 「와륵 더미로 돌려놔 줘」눈을 치켜뜨고 말하니까 최근엔 엔들리스 롤어질어질한 상태의 캐빈가속하는 일그러진 사이렌 색바랜 페이크 버니새겨진 뇌리에얽히는 다운 브레이버놓아줘 꿈과 환상의 끝에서춤추는 손가락을 올려보며 It just rains 거짓말쟁이 제일 브레이커기대한대로지?화려하게 내밀어줘체포해 줘 꿈과 환상의 끝에사라지는 손가락을 좇아 I wish you were here

紅色リトマス―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의연히 피는 꽃과 같이)

홍색 리트머스 명의 곡입니다. 아사키는 작사를 맡았습니다.토모스케의 대표곡이자, 비마니를 모르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유명한 곡이라오히려 여태껏 아껴두고 번역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손에 꼽을 정도로 가사가 유려한 곡입니다.정말 명곡... 봄 깊숙히 꿈의 윤곽을흐리고는 지나쳐 다시 돌아온다꽃잎은 그 몸짓을 좇아몽롱한 불빛 아래 조용히 발 끝으로 어르는 달토끼 춤추고별들의 사이를 돌며 난다휘파람 불며 물보라 일고나는 달린다쫓아 달리는 별은돌고 도는 자그마한 꽃봉우리 꽃 피고 피어서 달에게 빌어평온한 그림자에 옅은 화장을 저도 모르고 에이야!하고 던진꽃봉우리의 행적 아직도 모른 채 내려다 본 작아진 구름 사이로싹을 틔운 불꽃동그란 꿈 물보라 일고불씨는 튄다호기심에 묻는 별은번갈아 가며 얼굴을 바꾸었다 꽃 피고 ..

ブラックカプセル-クリーンクリーン (클린 클린)

블랙 캡슐 명의 곡입니다. 아사키는 작사만을 맡았습니다. 미끄러지듯 늘어난 그림자 보아라 세계유수슬쩍 눈속임하는 키가 자랑거리야 '부탁드립니다'의 feeling경이로운 백색엔 무관심 빙글 빙글 도는거야 도전적으로묘하게 빠른 삼회전 반응 안 좋은 스루메 평가를 받아버려서 [부디 잘 부탁드리지 않아요] 빙글 빙글 도는거야 호전적으로오늘은 어제보다 고(高)회전 이에요!

kradness-零の位相(제로의 위상)

크라드니스 명의. 쿠로(96) 작곡, 아사키 작사 곡입니다.크라드니스 고등학생 때 좋아해서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갈구하고 잃어버리길 반복해 잃지 않도록 언제나 그랬어 언어가 도망쳐 실체가 없는 딜레마가 항상 정답을 교묘하게 바꿔 넘쳐흐르는 감정의 쟁점에 추억과 기억만이 쌓여만 가 Nothing lasts Breaking this down Cryin’ in the back your mind 절대라는 것에 물어 공상은 결국 추락하는 걸까 그래, 내뱉어 버리면 돼 지금 당장 끊어져 버릴 듯한 잠재층 존재의 파도 구름 틈새에서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虚空と光明のディスクール(허공과 광명의 디스쿨)

히나타비 비터 스위츠 명의. 토모스케 작곡 아사키 작사입니다.제목의 디스쿨은 프랑스어로 담론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이게 언젯적에 만든 짤이야.... 이 짤을 만들었던 이유가 된 곡임. 린린센세 좋아했다........ 하얀 파도를 갈라 보았어 잰걸음하는 하늘은 푸르른 길을 따라 걷는 듯 홀로 남겨진 채 빛나네 손가락으로 살며시 더듬어 보네 거리의 불빛에 기댄 그림자는 주뼛주뼛 늘어지고 뒤돌아보네 아아 빛 아래에서 발돋움 하고 있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그래 아무에게도 아아 금방 고개 숙일 듯이 어깨 나란히 해 울려 퍼지네 저 멀리서 흔들리며 돌아오는 나날과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부르고 있어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구름 사이서 (그것은) 걷는 것보다 느리고 뛰는 것보다 빠른 거야 큰 알갱이..

日向美ビタースイーツ♪-水月鏡花のコノテーション (수월경화 코노테이션)

히나타비 비타 스위츠 명의. 히나비타 곡입니다.히나비타 중에선 린린 센세가 제일 좋은데,린린 센세 곡 중에서 이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마리카와의 듀엣에서 느껴지는 투명감이 너무 좋아서 주책맞게 눈물도 날 것 같고 그럽니다. 아사키는 이 곡에서 작사와 기타만을 담당했습니다. 작곡은 토모스케. 상류에서 기다릴게 비를 피하고 가자 상류에서 부르고 있어 비는 그칠거야 언젠가 여기에서 흐르고 있어 기억하고 있을까? 가끔씩 세차게 내리니까 이것 봐, 말했잖아 매일매일 여운이 내려 빈틈없이 메우는 걸 파도 밀려와서는 빠져나가 세상 모든 소리를 가져가버려 거리는 선명하고 고운 폭포 되어 달리는 열차의 속도를 넘네 언제나 언제나 인가. 그래. 나중이 되어서야 알게 돼 미안해 괜찮아 라라 루루 멀리 그러나 가까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