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9ZW9ej5cRaw

 

간지 터지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면 목도 터지는 노래.

 

 

ー가사ー

 

반짝이는 도시의 그림자 과묵한 사람 무리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 채 그저 그저 살아가고 있어

 

우리들은 조종당하는 순종적인 마리오네트

저항도 못하고 더럽혀져 버렸어

얽혀오는 실에 자유마저 잃더라도

믿던 것이 있었어

 

네가 모든걸 끊어주리라고

 

이 도시 속을 살아가는 부동의 맹세

네가 있으니 꿈도 꿀 수 있어

이 세상에 빛이 사라지더라도

네가 있으니 걸어갈 수 있어

 

올려다본 마천루에서 차가운 별을 봤어

내려다보는 어른들 우리를 비웃었지

 

네 목소리가 나를 깨워 일으켜

 

이 도시 속을 살아가는 부동의 맹세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

이 세상에 넘쳐나는 거짓된 희망

너와 함께 "현실"로 바꿀게

 

공백같은 도시 속을 강하게 살아나가라

 

소망하기를 멈추지 않으면

그 끝에 미래는 있을테니까

 

이 도시 속을 살아가는 부동의 맹세

네 곁에서 꿈을 이룰게

이 세상에 쏟아지는 한 줄기 희망

너와 향할게 빛 비추는 저편으로

 

더는 잃지 않겠어

같은 꿈을 그려나가자

 

영원히 그 손을 놓지 않겠어

너를 믿었던 나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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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JNUkaBSYQsw

D를 알게 해준 소중한 곡이고 좋아하는 곡이지만

아직도 제목을 못외우는 곡.

 

 

ー가사ー

 

My Dear rose. You are all of me in this world

In now, the past, and future, I sing for you.

 

나락 저 바닥을 기는 목소리

어둠보다 어두운 통곡의 아카펠라

이 마음 충만히 하는 하늘로부터의 목소리

장미보다 붉은 정열의 아리아

 

I never know pleasure to live.

Why was I born such ugly?

(Why?)(You wish?)(Your mind?)

 

단 한 번만이라도 사랑받고 싶어

이 추한 가면 뒷편까지도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모른 채

어둠에 휩싸인 채로...

 

You must choose! Come with me!

Nobody can stop me!

 

I never know pleasure to live.

Why was I born such ugly?

(Why?)(You wish?)(Your mind?)

 

등불만이 뜨겁게 가슴에 불 지피네

이 사랑의 끝 잊지 않을테니

자 어서 가렴

너는 항상 빛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If you will forget.

But even so I will remember forever and ever.

 

My Dear rose. You are all of me in this world.

In now, this past, and the future I sing for you.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모른 채

어둠에 휩싸인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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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AWJu3tHNzXc

크리스마스에 꼭 들어야하는 노래

 

 

ー가사ー

 

12월 네가 떠나버려

나는 겨울인 채였어

소복히 내리는 하늘로부터의 편지

거리를 하얗게 물들이네

 

왜 눈이 내리길 기다리는걸까?

추운건 질색인데

들뜬 사람들을 뒤로 한 채

왜인지 오늘도 서글퍼졌어

 

행복의 싹은 아직 트지 않았어

눈에 파묻힌 채 그대로

잊어버리는건 성격상

못하겠어 미안해

 

네가 주었어 꿈을 주었어

내일도 주었어 기쁨마저도...

창문에 비치는 자신을 보며

홀로 위로할 뿐이었어

 

Silent Night 네가 떠나버려

나는 겨울인 채였어

소복히 내리는 하늘로부터의 편지

거리를 물들이고...

 

Holy Night 아무것도 없는 방에

부드러운 불빛을 밝히고

입술을 포개는 겨울의 캐스터네츠

창밖은 메리 크리스마스...

 

변함없는 거리를 잰걸음하며

너를 찾고 있어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

 

아이인 채로 솔직한 채로

우리 둘 있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어른이 되어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은 사랑이 아니게 되었어

 

Silent Night 네가 떠나버려

나는 겨울인 채였어

우뚝 멈춰선 마음속에 내리는

너라는 조각들

 

Holy Night 왜인지 오늘 밤은

우연히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멀리서라도 좋아 사랑하는 너에게

 

지금 말할게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눈이 내리면 다시 널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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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ZcZ8KDAcDqY

 

썸네일을 이겨내면 갓곡을 들을 수 있음 2탄.

카보챠를 두 번이나 연속으로 내놓는 것에 약간 찔림을 느끼지만

카테고리를 따로 분리할까 고민했었을 정도의 양반이므로 양해바랍니다...

 

 

ー가사ー

 

"음악따위 무의미하지. 가치를 도출해내는건 당신에게 달려있어

마음에 안들어? 얘기가 통해? 나도 똑같아. 당신이 싫어"

실패하면 죽음만이 기다리는 I WANNA ROCK YOU

 

CUT UP 난도질해 이성을 흐트러뜨리고

THIRTEEN STEPS 미치도록. 단두대에서.

CUT UP 기도하듯 목을 내밀고 꺾도록

LOST YOUR HEAD 춤추도록. 단두대에서. YOU MUST DIE 

 

"음악은 죽었다고? 그거 다행이군! 쓸데없는 것이 유행하는 것보단

눈 앞이 까마득하다고? 자업자득이지! 눈 감고 무슨 소리야?"

길동무인 셈이지. 말 그대로. NO MUSIC NO LIFE ROCK YOU

 

CUT UP 다음은 없어 동정은 품절이야

THIRTEEN STEPS 오르도록. 단두대에.

CUT UP 들리지 않아. 웃기는 목숨 구걸이야.

ROSK IS DEAD 죽이도록. 단두대에서. YOU MUST DIE

 

흥이 돋아도 죽을 뿐야. I WANNA ROCK YOU

CUT UP 난도질해 이성을 흐트러뜨리고

THIRTEEN STEPS 미치도록. 단두대에서.

CUT UP 기도하듯 목을 내밀고 꺾도록

LOST YOUR HEAD 춤추도록. 단두대에서. YOU MUST DIE 

CUT UP 다음은 없어 동정은 품절이야

THIRTEEN STEPS 오르도록. 단두대에.

CUT UP 들리지 않아. 웃기는 목숨 구걸이야.

ROSK IS DEAD 죽이도록. 단두대에서. YOU MUST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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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sTR_PZl5-GM

 

카보챠(Croak Not Rue)의 EDM과 V계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입니다.

썸네일만 이겨내면 갓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ー가사ー

 

우리들 이젠 죽고 말아 너를 홀로 남겨두고

하늘을 건너는 얼어붙은 요람으로 저 먼 곳의 친구를 만난다면

전해줘 우리들이 살아왔다는 사실을

네게 모든 희망을 맡길게 분명 괜찮을거야 그렇게 믿어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실 하나. 엄마도 아빠도 널 사랑해.

 

푸른 별이 메말라 모래와 독으로 휩싸이고

미쳐버린 신의 손에 이 세상은 멸망하겠지

본보기식 고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우리가 겪은 미래를 너는 반복하지 말아줘

 

하늘에서 떨어진 나를 친구들은 정성스레 환영해줬어

부담스러울만치 친절해서 마치 신이라도 된 것 같아

전할게 우리 모두가 살아왔단걸

발달하지 않은 문명에 기술을. 역사는 가속하기 시작해

숲을 벌목하고 아스팔트를 깔고 집락은 대도시가 되었네

 

푸른 별이여 빛나라 빌딩의 불빛에 휩싸여

인도하는 나의 손으로 세상은 시작되네

홀로그래프[각주:1]가 보여주는 번영이 이곳에 있어

고향이 겪은 미래를 나는 반복하지 않겠어

 

신앙은 권력을 권력은 전쟁을

전쟁은 멸망을 결국엔 가져왔다네

친우가 친우를 해하고 기울기 시작하는 역사

희생 없이는 이루지 못하는 이상이 있다면

푸른 별이 메말라 금이 가버리기 전에

진노하는 나의 손으로 세상을 고치자

본보기식 숙청으로 죄 지은 이를 없애자

고향이 겪은 미래를 나는 반복하지 않겠어

  1. 3차원 이미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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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물방울)로도 알려져 있고 송포유로도 알려져 있는 곡입니다.

1집 기준 전자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시즈쿠로 표기합니다.


코나미에 입사한 후 작곡한 시즈쿠의 원형이라 불리기는 하지만

내용도 곡조도 전혀 다릅니다.



ー가사ー


내가 꾼 꿈의 조각

흘러 넘치는 시간의 물방울...


얽혀드는 아지랑이 잡으면 사라지네

부슬부슬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것은 물방울


저편으로 사라지는 별님에게 작별을

사라지고 녹아 무너지는 모래만 같지 않나요?


구멍 뚫린 밤하늘은 사람들을 삼키네

마치 순수한 아이처럼 아무것도 모른 채...

시든 꽃의 정원... 의미 없는 세월을...

아름답네, 반짝이는 것은 별의 물방울


Can you listen to my song for you?

당신에겐 들리나요 나의 노랫소리가...?

목이 쉬도록 노래한들 흘러넘치는 것은 물방울


강해지기 위해 사람이 손에 넣은 것은

"남을 위하는 마음"이란걸 잊지 말아줘

신이 주신 죄와 벌의 GARDEN

되도록 조금만 더 여기에 있게 해줘...


시간을 초월한 소원은 그렇게나 아름다웠어

sun set colors

그것은 현기증같은 진홍색 황홀

다시 볼 수 있을까...?


…last song for you

I sing with tears in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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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에 대한 것은 제쳐둡시다.


ー가사ー


긴 밤은 말야... 우울하니까

잠들지 않도록... 눈을 감지 않도록...

예감을 담아 당신을 위해 편지를

적어두었습니다.


얼굴의 얼룩[각주:1]이 퍼져 어느샌가

모르는 사람이 그 곳에...

거울 속에서 나를 보며 웃고 있네


하늘 높이 치켜든 검을

내리치는 것은 내가 아닌 당신.

흐릿해져가는 의식 속에서 본 것은

"귀신 가면"을 쓴 나였다.


들리나요...?

사라져가는 나는

드넓은 바다 아래서 흔들려

처음엔 몰랐어

계기는 사소한 트라우마

사람들에게 떠밀려 평범히 살아온

나는 당신의 페르소나


잘가렴 마음의 물가에서

흔들리고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마지막 한마디...

"지나치는 것이든

영원한 것이든

모든 것이 아름다워..."



(아래는 가사집에 기재된 시로 추정)


 —Dear my master —


새벽녘은 벌써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나 스스로가 일그러뜨린 이 세계를

이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차가운 눈물이 흐르는 얼굴을 닦은 그 때에.

슬픈 힘과 영광의 세월은

너무나 기묘하고 너무나 외설적이었습니다.


추신: 사람은 양과 늑대로 분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전자이고 당신이 후자.

역시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것일까...?


  1. 보통 「顔のしみ」는 기미를 뜻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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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알아채지 못한것도 대단하다.

생각해보니 블랑네쥬 시절 가사를 백업해두지 않았습니다.

공부하기 싫으므로(사적인 이유) 오늘 그 시절 곡 3곡의 가사를 백업해두려고 합니다.


아사키는 칸사이 지방을 홈그라운드로 둔 Blanc Neige(블랑네쥬/하얀 눈)라는 밴드에서

1998년에서 2000년까지 비주얼계 활동을 했습니다. 

당시에 발매한 곡으로는

1. 코모레비 2. 스노우 화이트 3. 타나토스 4. 시즈쿠(송포유)

가 있는데 현재는 시동곡인 코모레비를 제외한 세 곡만 확인 가능합니다.

이유는 아마도... 뒤의 세 곡은 'CD' 수록곡인데

코모레비는 '카세트 테이프' 수록곡이기 때문이 아닐지. 카세트라니 이게 말이 되냐.


해산 이후 다른 두 멤버가 시동한 Le Chat Noir(르 샤 느와르)라는 밴드에서 

기타 세션을 잠깐 맡은 것이 언더 그라운드 신에서의 마지막 모습이고

이후 2002년에 코나미에 입사하게 됩니다. 


즉 요하건대 아사키의 흑역사인가 백역사 시절의 물건이다... 라는 것.

이만 줄이고 가사를 기재합니다.


ー가사ー


새하얀 눈이 나에게 언제나

White snow weeps in the sky...


눈이 내리는 밤 당신을 배웅하는 나를 보고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이별을 결심한걸까...?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당신의 눈 속에 나는 없어

곁에 있어도... 껴안아도... 홀로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창 밖으로 비치는 불빛이 흔들려 보여

모든 것이 마치 눈처럼 녹아...

녹아 사라져 끝없이...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어 당신은 모르겠지만..."

움직이지 않는 당신은 항상 나에게 미소짓고 있는데


손바닥 위에 떨어져 사라지는 가루눈

너무나 덧없어 그 모습에 당신을

투영해 꽉 쥐어 보아도

녹아버린 마음만이 흘려내렸네...


하늘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결정이

나의 숨결에 아름답게 빛나네

어깨에는 눈이... 슬픔의 하얀 눈이

나에게 언제나

...White snow weeps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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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샨바라 집착광공이었습니다.



재고 없어서 못구하는 다른 음반이야 그렇다치고 

얘는 물판 한정 음반이라 분명 재고가 있을텐데

일본에 가지 못하는 나는 이걸 구할 방도가 없고

메루카리에서 중고품이라도 찾아보려해도 물건이 없고

그런데 노래는 정말 너무너무 내 취향이고.

여기서 듣고 가시죠. 샨바라.



초기 시절 그리모어 테이스트가 나면서

다크파워풀한 느낌이 정말 정말 취향범주 도스트라이크라

다른건 몰라도 이 음반만은 어떻게든 갖고 싶다는

일념만으로 지내기를 어언 대충 8개월.

지난 10월 초에 그리모어 공식 온라인샵에 새 굿즈들이 업로드 되면서

샨바라도 온라인 판매 상품으로 물량이 풀렸습니다.

 

음반 하나만 시키는건 좀 뭐해서 

이번 5주년 티셔츠도 함께 구매했는데

이 티셔츠의 발주가 좀 오래 걸려서 

한 2주 뒤인 10월 18일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신나서 택배를 받고 복도를 달리는 반갸.



반T(밴드 티셔츠)와 샨바라.

난 정말 내가 이걸 손에 넣게 될줄 몰랐다. 정말 기뻐.

그리고 나중에 품절된걸 보고 쾌감이 더 했다.  



과하게 신나면 뭐든간 하늘로 들어올리게 되는 것이다.


샨바라는 그리모어 기타리스트인 키이상이

작곡, 작사부터 앨범아트까지 담당한 앨범입니다.

새삼 잘 그리네요. 간간이 그림 올려주는거 볼 때마다

이런 그림 모아서 굿즈 내주면 안되나 생각했는데

넓은 의미로 생각하면 그 바람이 이뤄졌다 볼 수 있다.

예체능 모든 분야에 능한 키이상 대단하다...

(체육은 잘 모르겠지만 어릴 때 산 타고 돌아다녔으니 아마 잘 할 것이다)



이건 반T. 박음새가 짱짱합니다. 오래 입겠어.

반T 가져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체키 폐인이라 티셔츠 살 돈이 없었거든...

역시 입는 굿즈는 그 나름의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가 됐다'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무슨 말인지 알지?


애석하게도 본가에서 CD롬을 안가져와서

음반은 있는데 노래를 듣지 못하는 상태로 지금껏 지내다

최근에 여차저차 도움을 받아서 겨우 음원을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풀 음원은 메루상 드럼 방송으로 몇 번 들은 적이 있는데

그래도 내 돈으로 직접 사서 듣는 정식 음원은 감회가 새롭네요.


몇 번을 들어도 안 질리는 명곡이고

멜로디가 강렬해서 듣고 있으면 정신을 차리게 돼서

제정신 유지를 위해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틀어놓고 이 포스트 쓰는 중.


진짜 샨바라는 갓곡이다. 온세상 사람들이 샨바라를 들었으면 좋겠다.

이 노선으로만 가면 그리모어는 인세로 벌어먹고 사는 역사적인 밴드가 될 수 있다.

죽기 전에 들어야 할 21세기의 록음악 1000선 안에 들 수 있다.

키이상이 제발 곡을 더 써줬으면 좋겠다. 그림도 더 그려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다들 샨바라 들어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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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OIRE Gt. Kie 프로듀스 앨범 "샨바라" 수록.

정확한 발음은 '샴발라'로, 티벳 불교 전설 속 가상의 왕국.



-가사-


Wash the soul 

미증유

불순물을 없애자

이상적인 Sacrifice

Endless knot[각주:1]

엮어내자 유비쿼터스와 My God

협주하는 Beautiful Would


The game is over

발버둥쳐도 소용없어

Butterfly Effect 따위

탁상공론일 뿐


The day of judgement

Carry out

Everything is so perfect

No reason to refuse

You know?

Yes나 No

어서 빨리 Make answer


칭칭 감아매는 It's my freedom

집착하고 매달려

망가진 것에

손 대지마

더러운 손을 치워

순 엉터리인 당위성과

가짜 세계에

좀먹히며 살아가

All the best for me


The game is over

당황해 허둥대는 Believer

이럴리 없다 해도

이미 Too late


The day of judgement

Carry out

Everything is so perfect

No reason to refuse

You know?

Yes나 No

어서 빨리 Make answer

From the sky

It controls us

빠져나오고 싶어 깨문

그것은 자기자신의 꼬리

순환할 뿐인 Samsara[각주:2]


칭칭 감아매는 It's my freedom

집착하고 매달려

망가진 것에

손 대지마

더러운 손을 치워

순 엉터리인 당위성과

가짜 세계에

좀먹히며 살아가

All the best for me

  1. 무한을 상징하는 티벳 불교의 상징적 매듭. 반장. [본문으로]
  2. (산스크리트어) 윤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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