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さき-まほろば教 (마호로바교)
아사키 2nd 앨범 천정의 8번째 트랙, 마호로바교입니다. 이 번역 작업 중에 멀쩡하던 워드가 8번이나 먹통이 되었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저주인가. 찾고 찾아서 겨우 알아냈다 하더라도 가령 만일 만약에 백보 천보 양보했다하더라도 가령 혹시 만약 행운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사실 세상은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세상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저도 나도 너도 너도 당신도 당신도 당신도 네놈도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고 그대로다 「자랑스럽도다」 하하하 ―이른 아침,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상향이 있다더라 응시! 외외히 진좌! 해녀들 「자랑스럽도다―!」 바다 안개 아래에 바싹 엎드려 보았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렇담 밤까지 기다려봅지!― 바람의 사람 「휘잉휘잉 휘잉휘잉」 평온한 밤이로다 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