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들어 오토크로 공식이 올린 공지는

1. 클리어카드 포토 콘테스트 결과 발표

2. 2차창작 가이드 라인 발표

3. 누이구루미(인형) 발매

이 세 가지입니다.

머지않아 6월인데 이게 말이나 되냐......


심지어 오토기노 우라 갱신 빈도도 은근슬쩍 줄어들어서

좀 섭섭하기도 하면서 이러다 프로젝트 중도종료될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마도 코로나때문이 아닐까...

사실 콜라보 카페나 팝업 스토어나 자/타사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이나

새 굿즈 라인업 발매 기타등등이 예정되어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연기되어서 공지를 못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그런 부질없는 희망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릴없이 기다리는 것도 답답하므로

예전부터 하려다가

1. 귀찮아서

2. 영상을 공식 링크로 대체하기가 애매해서

(아래에 올릴 영상들은 모두 이벤트 기간에 개인 멘션으로 발송된 영상)

미루고 미루던, 2018년 하반기에 있었던 성우 공개 이벤트의

영상 아카이브와 번역을 게재하고자 합니다.


아래 모든 영상의 출처는 산엑스와 일본컬럼비아의 저작물,

오토기노 우타의 공식 트위터 계정(@Otogi_no_u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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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르도 누이(인형) 내달라고 부르짖기를 n년.

(키타로랑 아사키가 있기는 하지만 조금 결이 다르니 넘어가자)

드디어 작년에 오토크로 누이 판매가 결정되었고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배송대행을 걸어놨습니다.


왜 구매대행이 아니고 배송대행이었나?

그 당시 엔화가 좀 높았어서 발매달인 3월엔 내려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발매일에 자신의 통장에서 대금이 직접 빠져나가는 배송대행을 선택했는데,

그 때는 몰랐지...... 코로나가 터져서 엔화가 더 오를 줄......

아무튼 좀 눈물이 났습니다.


그에 더불어 코로나로 해외배송은 지연.

일본 국내에서의 배송은 평소같았는데

EMS가... 한 11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매일매일 배송상태 확인하면서 언제 오나... 생일 전엔 와라...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생일 전에는 왔네요. 약간 생일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대충 택배 와서 신난 사진)



아흐흑 벌써 너무 귀엽다


구매는 요스즈메와 카체 트로이메라이, 앨리스티어 총 3마리.

꼬꼬마 리더들이에요. 귀여워...... 키 평균이 150cm이 돼버리는 친구들......



정면.

생각보다 꽤 커요. 짐작한 것보다 1.5배는 큰 것 같아.

이 퀄리티 이 크기에 1500엔이면 괜찮은거 아냐??



택.

아크릴 키홀더의 택과 달리 뮤트 친구들이 악기를 들고 있다는 점에서 오리지널리티가 있네요.

그리고 인형에 달려있는 택의 폰트가 굉장히 귀엽습니다.



생각보다 팔랑거리는 카체의 망토 (귀여움)

묘하게 멱살 잡고 있는 것 같이 찍혔다...



마침 이 셋의 아크릴 스탠드가 있어서 아크릴 스탠드와.

요스즈메 외에는 자립이 안 돼서 뉘여서 찍었어요.



세운 사진.



최애 누이가 있으니 삶의 질이 오릅니다.



구관 덕질할 때 사놨던 다이소 소품을 좀 꺼내봤습니다.


사실 소품을 더 사고 싶어서 다이소에 들렸다 왔는데

의자도 없고 티팟도 없었습니다. 그냥 미리 사둘걸, 괜히 사이즈 걱정하다가...

어쩌면 다른 지점엔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시국에 멀리 나가고 싶진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이 셋과 티파티를 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은 조금 멀어졌다...



동 회사 인형들과 함께.




최애 인형 있는거 너무 좋네요. 사진 찍는데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이래서 다들 #ぬい撮り나 #推しのいる生活같은 해시 쓰나봐요.

상황만 괜찮았다면 밖에 나가서 많이 찍고 왔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기분탓인것 같긴 하지만 벌써 때가 탄 느낌이 들어 조마조마합니다.

좀 조심해서 다뤄야겠어요. 같이 오래오래 가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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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화이트데이더라고요.

솔직히 이런 이벤트는 연애 유무 관계 없이

그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참 오타쿠에게도 경사스러운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거두절미하고 최애에게 초콜릿을 주는 시간을 가짐.



아크릴만 뒀더니 너무 허전해서 앨범이랑 캔뱃지도 꺼냄...



트위터 게시용 가공 사진.

2번째 사진 앨범 역광이 너무 심해서 가렸어요.




기왕 찍는 사진이니 여태껏 못써본 클리어 카드도 꺼내봄.



한 쪽에 맞추면 한 쪽이 안 잡히는 안타까운 초점...



이쯤되면 초콜릿은 거들 뿐, 그냥 아크릴 스탠드 촬영회.



이미 열린 촬영회이기에 조금 더 즐김.



오전에는 저렇게 해피 포토 타임을 보냈고,

오후에는 오토기노 우라 계정에

화이트 데이 기념 일러스트가 올라왔더라고요.

기쁘다. 역시 모든 기념일은 존재 자체에 의의가 있어.

(링크: https://twitter.com/Otogi_mute/status/1238782051379273730)



오늘 하루 모든 동인녀와 유메죠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해피 화이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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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___co_ 2020.03.25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오랜만에 와서...초콜릿을 보네요. 맛있어 보임...ㅎㅎ

쓰기 시작한 김에 예전부터 적고 싶었던 소재로 하나 더 썼습니다. 좀 짧아요.

그리고 새벽에 쓸 만한 소재가 아니었다......


비밀번호는 요스즈메의 키+오오츠즈라의 키+코츠즈라의 키(숫자 9자리)입니다.

https://2iksetc.tistory.co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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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일상 2019. 12. 24. 23:54

오랜만의 일상 카테고리 글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는 카톨릭 국가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이브또한 휴일입니다.

물론... 그래도 나는 출근했지만......


이 나라 자체는 크리스마스를 9월부터 카운트 다운한다든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며칠에 걸쳐 선물교환 이벤트를 가진다든가(크링글이라고 부르나봐요)

여러모로 독특한 이벤트도 많은 것 같고

전국민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12월엔 사건사고도 많고 사람들도 붕 뜬다고들 한다지만.


워낙 특별한 날이기에 선생님들로부터 저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망고 플로트랑 과자 세트랑 고급 초콜릿이랑 파우치.

망고 플로트는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주셨어요. 

게다가 굉장히 맛있다. 기쁩니다. 


받게 될 줄 알고 저도 직원들이랑 선생님들 선물을 좀 챙겼는데

사진 찍는걸 깜빡했으므로... 그건 넘어가도록 하자.



오늘 밤은 학생들과 함께 과자 파티를 했습니다.

이브라는 이유로 특별히 음주도 허용되어서 술도 신나게 마심.

선물교환 이벤트도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진행돼서 즐거웠네요.

저는 안마봉을 받았는데 원래 제가 사려고 했던거라 더 만족도가 높음......

(만년 근육통 만신창이 인간)



아무튼 제 이번 년도 크리스마스는 이랬습니다.

내일은 그냥 편하게 방에서 푹 쉬려고요.

그게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여러분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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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들은지 얼마 안 돼서 써서인지 블래스카이즈 얘기가 많습니다.

약스포 있습니다. 최대한 안 하려고는 노력했는데...

어떤 말이든 그러려니 할 수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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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용량 부족때문에 불필요한 파일을 좀 삭제하게 되었는데

지우기엔 아까워서 모모트루프~브레무지크 CD 드라마 트랙을

처음 '들으면서' 적었던 감상 잡기를 여기에 백업해두고자 합니다.


*트랙을 '들으면서' 적었음 (듣고난 후에 정리한 것이 아님) 

*앨범이 풀린 직후에 적은 것이기에 지금이랑 의견이 다른 것이 몇 있음

*스포일러 포함

*의식의 흐름

*욕 가끔 있음

*두서없음

*한본어

*발광


에 주의해주세요.

영양가 없는 글이므로 심심할 때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종지부 [본문으로]
  2. 실이 안 끊어질 거라는 걸 어떻게 안거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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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볼 시간은 있지만 컴퓨터를 켤 시간은 없다.

컴퓨터로는 장문을 쓸 수 있지만 핸드폰으로는 쓸 수 없다. 이카사입니다.


사실 꽤 이전에 3번째 CD, 앨리스 톡식X블래스카이즈 CD 소식이 떴습니다.



블래스카이즈/앨리스 톡식

2nd series 라이브 배틀편 Möbius/♢WoNdeR PaRTy♦


2500엔+세금

2019년 12월 18일 발매


드라마 트랙 01

Möbius

♢WoNdeR PaRTy♦

드라마 트랙 02

Möbius (inst.)

♢WoNdeR PaRTy♦ (inst.)



이번 해 안에 2번째 시리즈를 끝내버리네요. 깔끔하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순번상 앨리스 톡식이 이기지 않을까싶기도 한데

(원래 막타를 넣는 쪽이 승자다)

이미 이례가 한번 있었기 때문에... 어떨진 모르겠네요.

암만 생각해도 블래스카이즈가 앨리스 톡식보다 강한데

블래스카이즈가 이기면 너무 뻔할 것 같고

앨리스티어때문에 기겁한 남작님이 미스를 내지 않을까...

같은 한낱 오타쿠의 의견 더하며 마치겠습니다.



+

며칠 전에 드디어 숙원을 이루었습니다.



오토크로 누이 예약 넣었습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제가 입덕부정기를 극복하고 오토크로에 치인 경로가


오토크로 계정 생기고 알게 됨→어엉... 긴가민가 한데.

→나중에 갑자기 생각남→찾아봄→누이 수주종료 돼있었음(그것도 며칠 전에)

→아니 미친→너무 아까움→내가 이걸 사랑했었구나


↑이거였기 때문에... 누이는 저한테 애증의 존재입니다......

빅누이에 관해서는 더더욱... 아직도 다시 떠올리면 술 까고 싶어진다......

아무튼 그러고 있던 도중, 오토크로 2주년에

공식이 누이 소식을 올려준 것이 아닙니까. 진짜 소리 질렀다.


하지만 치솟는 엔화에 계속 예약 못 하고 존버 타다가

결국 존버를 타봤자 엔화는 안 내려갈테고 이러다 또 누이 놓치겠다 싶어서

배송대행으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3월에는 엔화 내려가겠지......

(3월 24일 발매 예정입니다)


예약 맡긴건 요스즈메, 앨리스티어, 카체 누이.

우리 꼬꼬마 리더 친구들 사랑한다...... 너무 귀여워.


사실 이번 AGF 굿즈도 몇 개 시켰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일단 한국에 돌아가야 지금까지 산 굿즈들을 만날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정말 이렇게 2D에 미친건 오토크로가 처음이다. 사랑한다... 우리 오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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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크로 앨범 제2시리즈(라이브 배틀편) 

브레무지크&절단구락부 드라마 트랙 02 번역입니다.


글의 비밀번호는 해당 드라마 트랙의 길이 (숫자 4자리)입니다.

(예: 10분 01초→1001)

링크: https://2iksetc.tistory.co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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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명의 통곡 가사 번역입니다.

저도 빨리 곡 풀버전 듣고 싶네요...


(앨범 PV&미리듣기)



  1. 거친 파도 [본문으로]
  2. 근심하며 탄식함 [본문으로]
  3. 어스름함 [본문으로]
  4. 此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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