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columbia.jp/otoginouta/release.html#album2


제2시리즈(대반편)의 세부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촌법사/모모트루프/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2nd series 라이브 배틀편 자희언/Keep on.../윤회의 멍에


2500엔+세금

2019년 11월 6일 발매


드라마 트랙 01

자희언

드라마 트랙 02

Keep on...

윤회의 멍에

드라마 트랙 03

자희언 (inst.)

Keep on... (inst.)

윤회의 멍에 (inst.)




카운트 다운때문에 멤버수를 7/7/7로 맞추기 위해

두 번째 CD와 세 번째 CD는

일촌법사+모모트루프+블래스카이즈/무색의 하늘+앨리스톡식

이 될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의외의 조합이네요. 대반 안 겹치게 하려고 그랬나.

그리고 앨범 수록 트랙 수... 와우... 오... 확실히 많네요, 유닛이 3개이니.


사실 정보도 정보지만 앨범 자켓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일촌이 눈 절대 안 까줄 줄 알았는데. 아님 한참 뒤에나 까줄 줄 알았는데.

눈 가린 캐의 눈은 좀 최종병기같은 감이 있잖아요. 왜 이렇게 갑자기 깐건지......

설마 우치키리[각주:1] 생각 중인건 아니겠지...... 저는 너무나 두렵습니다......

더는 우치키리 당하기 싫어......

대기업 자본을 믿기엔 톼콰롸퉈뮈의 컨텐츠를 파다가 우치키리 당해본 적이 있기에......

제발...... 우치키리만 하지말자. 나의 기우杞憂라고 해줘라......


아무튼 일촌이도 눈이 나왔으니 무우무우나 레네나 스니스니도 눈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인형탈이나 눈 가린 캐를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조금 회의적일 수 있는 부분이긴하지만

그래도 궁금하긴 하니까요. 나와도 좋고 안 나와도 댓츠 오케이인 부분.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포인트는 '과연 일촌이의 신곡 제목을 어떻게 읽는가'입니다.

첫 번째 곡인 独法師는 ひとりぼっち、두 번째 곡인 隠遊戯는 かくれんぼ、

이번 곡인 自戯言은 과연 뭐라 읽을 것인가...

정답은 다음 달에 알게 되겠지요. 다음 달이 기대됩니다.

  1. 판매 부진 등의 이유로 컨텐츠를 비정상적으로 중단하는 일. 쉽게 말하자면 소드 마스터 야마토식 전개도 우치키리에 포함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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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어서 앞으로 인터뷰 기사 번역은 스킵하려고 했는데

캐릭터 해석을 위해선 필요한 정보다 싶어 많이 늦었지만 하나하나 번역해보려 합니다.

앞뒤의 작품 소개 문단은 모든 인터뷰 공통이므로 스킵합니다.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의 나리키리 인터뷰입니다. 

말줄임표가 너무 많아서 번역하다 웃겨서 눈물 남......


원문 링크: https://s.akiba-souken.com/article/4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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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寂靜)은 한자 그대로 조용한 것을 뜻하며

불교적 의미로는 열반의 경지를 의미합니다.


-가사-


절망조차 삼키는 적정

시끄러운 노래는 필요 없어

지옥에 떨어져라

 

안식을 뒤흔드는 악행

어리석은 죄인에게 걸맞는 응보를

 

끝없이 계속되는 벌과 괴로움의 어둠

손을 뻗어 잡은 가는 실을

비웃는 듯이 잘라버렸다

 

열반의 바다를 부유하는 마음

희망의 노래는 필요 없어

나락에서 죄를 알거라

 

거슬리는 목소리를 계속해서 낼 거라면

적어도 무료함의 위안 되기를

 

울려 퍼지는 아비규환 비탄의 파도

붙잡고 매달리는 추한 손을

연민하는 듯이 떨쳤다

 

애곡(哀哭)이 정적을 범하는

부조리한 세계에서

 

갈망한 열반적정 꿈 같은 현실

무너지며 틀어막은 귓속에

계속하여 울리는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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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드라마 트랙 01의 유튜브 공개분입니다.

풀 버전의 후반부가 잘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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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드라마 트랙 그 두 번째입니다.

디스바흐랑 노노 참 다른 방향으로 비슷한 애들 같고

개인적으로 레네 얘기 나오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서로 자기 부하 쉴드&상대 부하 디스하는 상사 놈들...


비밀번호는 해당 드라마 트랙 길이(숫자 4자리)입니다.

(예: 10분 01초→1001)

글 링크: https://2iksetc.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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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드라마 트랙 그 첫 번째 입니다.

노노는 상상 이상으로 악마였구나 싶고

하시모토 성우님, 대체 노노의 어느 부분에서 상냥함을 느끼신건지...


글의 비밀번호는 해당 드라마 트랙의 길이 (숫자 4자리)입니다.

(예: 10분 01초→1001)

링크: https://2iksetc.tistory.co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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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뜸했습니다.

어제 있었던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그리고 브레무지크의 앨범 발매 기념 멘션 이벤트 번역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선 멘션을 못받았습니다...ㅠㅠ
다음 7월 때는 꼭 받고 싶네요.



*참가자의 멘션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프로텍트 계정, 삭제 등) 패스합니다.

*참가자의 멘션은 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만 기재하겠습니다.

*원 공식 트윗은 일러스트 트윗입니다. 원 트윗을 확인하며 읽으시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노노님에게 질문이에요. 조용히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하셨었는데 그럼 반대로 시끄럽게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노노: 저 둘을 보면 알잖나.


*칸군 머리 직접 묶는건가요?

칸: 노노가 더러워 보인대서 묶고 있어.


*CD발매 축하해요! 카체군은 취미가 뭔가요?

카체: 고마워! 나는 산책하는걸 좋아해~


*노노님에게 질문할게요. 연근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시나요?

노노: 식감


*에젤씨는 무슨 취미를 갖고 있나요?

에젤: 요리이려나


*칸과 쿠모오는 좋아하는 음식이 있나요?

쿠모오: 흰쌀
칸: 생선


*포겔군을 그려봤어요! 무슨 음식을 좋아하나요?

포겔: 고, 고마워. 우리 "철새"의 전통요리가 아주 맛있지!


*브레무지크에게 질문! 에젤씨가 만든 요리 중 제일 좋아하는 건 뭔가요?

카체: 보들보들 오므라이스!


*약트훈트군은 먹는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잘하는 요리가 있나요?

약트훈트: 먹는거라면 다 좋아~


*카체군의 미소의 비결은?

카체: 친구들이 항상 웃어주기 때문일까?


*쿠모오군은 자주 청소를 하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깨끗한걸 좋아하나요?

쿠모오: 뭐....


*브레무지크 여러분은 서로 매우 친해보이는데 최근에 다같이 논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알려주세요!

카체: 어제 텐트를 치고 언덕 위에서 별똥별을 봤어. 포겔은 10개나 봤대!


*세상에서 칸군이 제일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칸: 너 취향 특이하구나


*CD 발매 기다리고 있어요! 에젤씨는 요근래 제일 기뻤던 일이 있나요?

에젤: 고마워. 카체랑 애들이 날 위해서 밥을 차려줬던 일이려나.


*노노님에게 질문 실례하겠습니다...! 발렌타인 때 갖고 계셨던 초코연근은 본인이 직접 드신건가요? 소감이 듣고 싶어요!

노노: 응, 물론이지


*CD발매 축하해요! 질문인데요, 카체군은 어떤 색을 좋아하나요?

카체: 고마워! 하늘 색깔이 정말 근사하다고 생각해. 올려다볼 때마다 여러 색으로 바뀌잖아.


*칸군. 노노님에게 칸군 부츠 냄새 맡게하면 어떻게 돼?

칸: 죽겠지. 내가.


*쿠모오군, 엄청난 잠버릇이 있던 것 같던데 평소에 어떤 자세로 자?

쿠모오: 평범하게...
칸: 아니, 심각하잖아.


*넷이서 지내면서 가장 놀라거나 패닉했던 일이 있나요?

카체: 으~음... ...내가 미아가 됐던 일...


*노노님이 애용하는 가위의 용도는 뭔가요?

노노: 머지않아 알게될거다.


*포겔이 좋아하는걸 알려주세요!

포겔: 톱니바퀴같은 자잘한 부품은 아무리 봐도 질리질 않아~


*칸쨩 좋아해요! 최근에 기뻤거나 즐거웠던 일이 있나요?

칸: 기뻤던 일... 없는데... 못군 놀리면서 놀았던거 정도?
쿠모오: 야


*약크훈트군 악기 세팅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약트훈트: 카체랑 포겔이 도와주는 경우도 있으니... 날마다 다르려나.


*칸군, 쿠모오군, 노노님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셋이서의 추억이라든가 있나요...?

쿠모오: ...없어
노노: ...있을 것 같나?
칸: 있을리가


*브레무지크 여러분에게 질문! 가장 기분 좋았던 연주 장소는 어디인가요?

카체: 수많은 마을을 돌아다녔지만 모든 곳이 좋았어! 넓은 하늘 아래에서 퍼지는 음악은 정말 멋져.


*포겔군의 챠밍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포겔: 이 빨간 벼슬이지! 멋있지?


*칸군, 쿠모오군, 서로 닮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나요?

칸, 쿠모오: 눈 아래 다크서클


*약트훈트군이 생각했을 때 브레무지크에서 가장 보들보들한 친구는 누구인가요?

약트훈트: 그거야 나... 라고 말하고 싶지만 역시 꼬맹이들이겠지?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여러분에게 질문입니다. 브레무지크처럼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곳으로 떠나고 싶나요?

노노: 조용한 곳
쿠모오: 노노가 싫어한다면 어디든
칸: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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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잡담입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머릿속의 얘기를 끄집어내는게 힘들어요.

더 늦장부리다가는 무색의 하늘/브레무지크 앨범이 나와서

못하게 되는 얘기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해봤습니다.

4월 동안은 한량같이 쉴 예정이라 시간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드라마 CD의 스포일러, 커플링 발언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제멋대로 지껄이는 얘기이므로 두서가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얘기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6%98%EA%B8%B0

착즙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B0%A9%EC%A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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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나 된 이야기네요. 귀국하고 이것저것하느라 바빴습니다...

지난 화요일인 26일은 오토크로의 첫 앨범&굿즈 발매일 전날.

즉, 플라잉 겟이 가능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플라잉 겟이라는 시스템이 이해가 안 갑니다.

발매일이면 발매일인거지, 뭘 하루 일찍 푸는... 그럼 그 날이 발매일인거 아냐...?


이렇게는 얘기하지만 사실 오히려 이 시스템이 감사를 느꼈습니다...

오토크로 굿즈 사려고 귀국일을 최대치로 늘리고 늘려 발매일인 27일까지로 늘려놨는데

정말로 27일에 사서 공항에 갔다면 저는 비행기를 놓쳤거나 인생을 종쳤을 겁니다.

고마워요 플라잉 겟.........

아무튼 이리하여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 찍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화질이 구릴 예정)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본점 오토크로 디스플레이.

한참 못 찾아서 그냥 계산대 가서 물어보려고 (앨범은 선입금 예약 넣어놨었음)

가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계산대 줄 서는 라인에 있는 선반에 있더라고요.

절단 구락부의 주은의 옥문 PV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정성껏 꾸며진 디스플레이도 너무나 감사.



제가 굿즈 풀린 당일 정오 쯤에 갔거든요. 즉 애니메이트 개점하고 2시간 쯤 돼서 갔다는 뜻인데

요스즈메 캔뱃지 품절... 아예 없더라고요. 오오츠즈라랑 코츠즈라는 수량 거의 없었고.

(코츠즈라도 결국 품절 됐었고 3일쯤 뒤에 둘 다 재입고 됐었던 듯합니다)

오토크로 물 들어오기 전부터 탈장르급 인기를 구가하던 절단 구락부의 인기를 새삼 느꼈습니다...

이게 다 이타백 문화 때문이야. 나중에 이케부쿠로 갔다가 요스즈메 이타백 보면

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예정입니다. 이타백 대단해.



오토크로... 공식이 '오토크로'라는 약칭을 만들어줘도

역시 이상하게 입에 착 달라붙는건 오토기노 우타인 것 같습니다.

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다들 오토크로라 안 부르고 오토기노 우타라고 불러서

'공식도 약칭 안 쓰네'라고 생각했는데 레지에도 '오토기노 우타'라고 뜨네요.

뻘하게 웃겨서 찍어옴. 역시 1년 동안 오토기노 우타라고 불러서 이쪽이 더 입에 달라 붙어요.



3월에 라이브가 하나 밖에 없어서 취미 분야에 쓰는 돈을 꽤 절약했었는데

그 돈 고스란히 여기다 다 썼네요. 다시 보니까 진짜 현타 온다.

게다가 저건 애니메이트에서의 영수증이고, 토라노아나에서도 몇 개 더 샀기 때문에

(애니메이트에서 안 산 캔뱃지 결국 토라노아나에서 샀습니다)

2만엔 조금 넘게 썼나... 이 돈이면 라이브 두 번 가고 체키 10장씩 사오고도 남네요.

어...? 이렇게 얘기하니까 딱히 나쁘지 않은데....? (나쁨)

일본에 있으면 금전 감각이 이렇게 됩니다.

그래도 장학금 받으니 이렇게 썼지.



이건 그냥 이 날 먹은거.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던 선샤인 시티 안에 있는 카페인데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에 드디어 가봤네요.



결산. 왼쪽의 바다표범 친구들은 제 초등학생적 덕질 본진. 마메고마 사랑했고 사랑한다.

요즘 잘 밀어주지도 않는데 저 한국 가니까 새 시리즈 내줬네요.

리락쿠마 스토어 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충동적으로 사버렸습니다.

충동 구매하면 항상 몇날며칠을 후회하고 괴로워하는데 이건 괜찮네요.

귀여운건 막 사도 돼.


오토크로 얘기로 돌아오자면,

앨범 두 장씩(애니메이트와 토라노아나에서 구입) 총 4장, 아크릴 키홀더 9개,

아크릴 스탠드 2개, 캔뱃지 5개, 클리어 파일 5장 샀습니다.

클리어 파일 두 장은 선물용이라 지금 제 손에 있는건 3장뿐이네요.


특전은 애니메이트에서 자켓 일러스트 스티커, 토라노아나에서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포스터... 포스터라며... 커다랄거라고 생각했지... 포스트 카드더라고요. 용서 못해.

그냥 게이머즈를 갈 걸 그랬어요. 캔뱃지 받을걸...



28일에 있었던 오토크로 니코동 생방송 참가권.

당연하게도 못갔습니다. 그리고 못봤습니다... 왜 아이피 우회를 해도 안 틀어지는거야.

이 참가권은 기숙사 친구(블래스카이즈 오시)에게 양도했는데 잘 다녀왔을까.



귀국 때 멘 가방에 전부다 달아버렸었음. 캐리어에 굿즈가 들어갈 공간조차 안 남아있었기 때문에...

아크릴 키홀더 9개의 존재감은 상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이후네요. 오늘 굿즈 정리 싹 해서 벽에 매달았습니다. 뿌듯하네요.

오토크로는 왼쪽 위에 아주 조금밖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리모어짱이네요. 사랑한다 내 3D 최애 밴드와 2D 최애 밴드들아.


아크릴 스탠드도 다시 쭉 세팅했습니다. 아니 그나저나 이거 왜이렇게 화질이 안 좋아.



구 아크릴 스탠드와 신 아크릴 스탠드 비교.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구 아크릴에 비해 신 아크릴이 더 채도가 높다는 점.

각자 특색이 있어서 좋지만 역시 아크릴은 선명한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제 벽에 끈을 달아서 스티커나 포스터 같은 것도 전시해볼까 생각 중인데 될랑가.

아직 아크릴 키홀더들도 어디에 어떻게 전시해야할지 몰라서 책상에 그대로 있고. 

오늘은 무리지만 내일 방정리 하면서 조금씩 생각하면서 달아 봐야죠.


 

마지막은 우리집 요스즈메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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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했다고 생활패턴이 엉망입니다. 5시에 자서 12~13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유지중입니다.

이거 고치겠다고 오늘 한번 밤을 새볼까 생각 중인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아무튼, 자지 않으니 이 일은 오늘 있었던 일이겠지요.

화이트데이인 오늘, 오토크로의 새로운 포스트 카드 배포가 개시되었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러 야마노테선을 타고 쭉 돌았습니다.


저번 배포까지는 두 그룹 씩밖에 안 풀렸기 때문에

이케부쿠로와 시부야만 갔어도 됐는데(시부야와 아키하바라점은 같은 포스트카드 배포점)

이번에는 세 그룹이기 때문에 이케부, 시부야, 아키바 모두 가지 않으면 안 됐던 상황....



사는 곳이 이케부쿠로 근처기 때문에 이케부→시부야→아키바→이케부 이렇게

본의 아니게 야마노테선 일주를 했습니다.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런 형태로 하게 될 줄이야....


시나가와~아키하바라 사이의 역은 야마노테선을 타고 갈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처음으로 야마노테선을 타고 가보게 되었는데

정말 사람이 없더라고요. 업무지구가 대부분이어서 그런가.(일단 관광지가 없으니)



100엔샵에서 슬리브를 사와 전부 슬리브에 넣어뒀습니다. 안심.

쌓아놓으니 꽤 두꺼워 세어보니 총합 58장...... 생각보다 많아서 충격 받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발품과 체력과 교통비가 만들어낸 사랑의 형태다.



모모트루프 2장, 절단구락부 13장, 무색의 하늘 6장, 브레무지크 11장.

모모트루프가 두 장밖에 없는 이유는, 이걸 나눠주던 곳이 이케부쿠로 본점이었는데

이 곳은 방침이 1인 1장이었기 때문에 한 번에 한 장씩 밖에 못 받았기 때문.

집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방심하고 나중에 받으러 가지 뭐~ 하다가 2장밖에 못 받고 끝났습니다.

(반면, 동 기간 시부야 배포였던 절단구락부는 시부야 갈 때마다 악착같이 받아왔기 때문에 수량이...)

제일 후회하고 있다. 이래서 인간은 마음을 쉬이 놓아선 안 됩니다.



블래스카이즈 10장, 앨리스 톡식 7장, 일촌 법사 9장.

오늘 가보니 배포 방침이 바뀐 곳이 몇 있어서 꽤 챙겨왔습니다....

한 장밖에 못 받아왔으면 또 지하철 탔어야 했는데 더이상 지출 안 해도 돼서 다행......... 



뒷면. 

귀엽긴 귀여운데 신년 일러스트만 작년 일러스트인거 좀 아쉬워요.

아마 인쇄하기까지 시간 안 맞았던거겠지....



발렌타인 데이랑 화이트 데이 비교샷.

이렇게 보니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데이 일러스트에 애들이 들고 있는게 꽃, 초콜릿, 케잌같은 것들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는 터무니 없는데, 내가 사탕을 안 좋아해서...... 괜히 흡족해지는 것임.


이건 시부야점에 설치되어있던 오토크로 부스.

지방 애니메이트 몇 곳은 오토크로 부스 설치해놨던데

도쿄에는 그런 곳이 없었던게 꽤 불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생겨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10분은 저 앞에 서있었던 듯. 서서 멍하니 보다가 사진 찍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본점도 안 해주는걸 시부야점이 해주네...... 시부야 애니메이트는 갓이다.

Posted by ik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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