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oD9dU_hGjLc&t=4s

 

우울할 때 듣는 노래 탑3 중 하나.

특히 진심으로 뒤지고 싶을 때 듣는 곡.

(그런 의미에서 듣다가 신세이 카맛테짱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ー가사ー

 

그날부로 좀처럼 결심이 서지를 않아

아님 본심이 여기에 있고싶다고 떼를 쓰는건지

움직이지 않는 두 다리 터뜨리지도 못하는 물집

 

육교 위에서 본 전철이라 불리는 철로 된 상자가

사람이라 불리는 유기물을 나르거나 치거나 밟거나 할 뿐인 광경

 

몇 번이고 뿜어낸 혈액   마치 농익은 석류만 같네

 

당신에겐 당신의 인생이 있어 그점에서 근본부터 나와는 달라

일인칭 시점 하지만 주인공은 없는 무보수 시간때우기 시합

”큰 꿈을 가져라”라는건 그야말로 자신을 위한 행위라

그러니 나는 사는게 적성에 안 맞아   하, 바보 같아.

 

몇 억 보결 정자 중 하나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된거라는 그렇다는 답은 이미 나와있어

박스테이프로 시끄러운 입을 막아

무덤까지 가져가기 위한 포장작업   참 걸작이군   웃을 기력도 없이

열등   선망   부디 폐기를

열등   선망   부디 폐기를

 

세상이고 뭐고 나로부터 도피하고 싶어

낭비의 끝을 보여주는 어지러운 방

이건 분명 병이야   괜찮아   그냥 이대로 죽여줘

산더미같이 쌓인 만화책   멀리서 보면 현대의 풍자화

 

바깥에는 활기찬 학동들   헤드폰   탄환의 비를 견뎌봅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하지 못한다니 뭐야 그 뻔한 거짓말은

나는 말야 자동 전투 모바일 게임이나 켜는 인생이 아닌 다른걸 보고 있다고

그것이 일종의 사랑이라면 두 사람이 하나가 됐을 때

주인공은 나로 인해 울리는 종... 절대로 이뤄지지 않을 꿈

 

죽은 후에야 빛을 본다고 쉽게 던지는 말이 싫어

그러니 걸어   소리 없는 통곡   나는 넘버 투

제대로 봐두라며 노려보고 펜스에 손을 대면 카운트 다운

"제 위로 전철이 지나갑니다" 아아 이번에야말로 꿈이 아니길

 

몇 억 보결 정자 중 하나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된거라는 그렇다는 답은 이미 나와있어

박스테이프로 시끄러운 입을 막아

무덤까지 가져가기 위한 포장작업   참 걸작이군   웃을 기력도 없이

열등   선망   부디 폐기를

열등   선망   부디 폐기를

열등   선망   부디 폐기를

열등   선망   부디 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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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n-BadBye

기타 덕질 2021. 1. 18. 23:05

www.youtube.com/watch?v=FyY0TWMtELo

우울할 때 듣는 노래 탑3 중 하나.

특히 분노를 크게 수반할 때 듣는 곡.

(명실상부 중2곡답게... 청소년기에 많이 들었다......)

 

유튜브에 원작자가 올린 원곡이 없으므로 크라드니스 버전으로 대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자가 직접 부른 버전도 좋아합니다.

www.nicovideo.jp/watch/sm13675046

 

「BadBye」を自分で歌ってみた。【koma’n】

「BadBye」を自分で歌ってみた。【koma’n】 [Sang_it] どうも、koma’nです。自分が作ったにもかかわらず歌えてません。心の涙がしず;gh(ry▽原曲【sm13560...

www.nicovideo.jp

 

ー가사ー

 

과거 속 소년과 손을 잡고 사이좋게 걷는 등교길

다른 놈들의 짝은 오늘 또 바뀌었어

그런 인생이 즐겁냐? 내 인생이 정답이야

그도 그럴게 나는 항상 한길만 고수했거든. 대단하지?

 

잊었습니다   달성감

잃었습니다   연애감정

믿을 만한건 과거의 나 자신뿐

 

역사를 멈출 노래를 부를게

나의 나의 이 왼 손목으로

붉디 붉은 노래를 부를게

물방울져 떨어지는 마음의 눈물은

이 별

 

역사에 새겨질 사람이 되어

얼마나 세상을 바꿀 수 있었을까

손도 놓지 못하면서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이런 인생 외로워요

만족따위 할 리가 없어요

하지만 하지만 이렇게 살아온 나를 이해는 해요

 

나는 변하고 싶지 않으니까

나는 변하지 않은 채 있는건데

주변이 변하니까 나만 변하는 것 같아

 

너무나도 싫은 이 세상을 봐온

나의 나의 이 두 눈으로

푸르디 푸른 노래를 부를게

진짜 눈물이 물방울져 떨어지는건

 

모순적이게도 내가 싫어하는 하나 뿐인

원하여 태어난 생명이 있는 그 장소

 

너무나도 싫은 나의 노래를 부를게

나의 나의 이 차가운 기도로

검디 검은 노래를 부를게

진실된 말이 날카롭게 박히는걸 보도록 해

 

도망치고 싶어서 그저 도망치고 싶어서

나의 나의 하나 뿐인 몸으로

붉디 붉은 노래를 울부짖을게

진짜 나를 나로 끊고

떨어지는 것은 이 별 이 지구

 

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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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Ye95jBoBZSg

 

우울할 때 듣는 노래 탑3 중 하나.

특히 자학쪽으로 더 빠져들고 싶을 때 듣는 곡.

파나만 버전을 많이 듣기 때문에 영상은 그쪽으로 올립니다.

 

 

ー가사ー

 

팔다리 두 개씩 나있는 정도로 사랑할 수 있는건 아주 조금인데 그것이

멍청할 정도로 불어나면 버려버릴 수밖에 없으니까

많은걸 사랑하라 배운 욕심 많은 나는 어느 날

쓸모없는 나를 사랑하는걸 포기하기로 한거야

 

나는

 

신으로부터 받은 이 목숨을 어머니로부터 받은 이 목숨을 나는

남들만큼 쓰지도 못해서 오늘 아침 쓰레기로 내버렸어요

 

누구에게도 기대받지 못한 채 개막 직전까지 와

막을 열어버린 인생 극장   관객도 없는 채로

 

슬픔의 물결에 빠져

 

아무래도 이 마음은 중증인 듯 한데 시판약은 듣지도 않고 게다가

부끄럽지만 이 생활 여건으론 병원에 다닐 돈도 없어

이 뻥 뚫린 상처는 이미 한참 전에 짓물러서   어느날

상처 구멍에서 떨어지는 허무함이 토하듯 흘러넘쳤어

 

교실 한 구석에서 책을 읽던 고고한 긴 머리의 그 아이는

내가 좋아한다는 소문이 퍼져서 왕따를 당했어요

 

슬픔의 물결에 빠져 

 

오다큐선[각주:1] 첫차가 나에게 호통을 치고는

놀란 듯 일어난 나의 나날을 오늘도 뺑소니쳐

 

살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소중한 것들을 너무 많이 팔아버렸어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 이 커다란 상처는 메울 수가 없어

 

슬픔의 물결에 빠져

 

  1. 일본 전철 노선중 하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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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여름방학 기획을 그리던 때에

친구에게서 테바몰(http://tebahmall.kr/)이라는 곳에서 

아크릴 키링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끝남)

마침 그리고 있던 스티커 도안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

아크릴 하나 뽑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때여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주문량이 많아서 원래 배송일보다는 늦어졌지만 잘 왔습니다.



까먹고 있었는데 두 개 시켰었더라고요. 귀여워.



보호시트 떼기 전. 앞뒷면.


귀엽다귀엽다~하고 있었는데 좀 안타까운 사실을 깨달아버렸습니다.

앞면에 발광/음영 레이어가 적용돼있지 않아... 단색이야...

발광/음영 레이어를 끄고 저장했었나...? 확인 몇번이나 했는데...? 하고 한 3초 정도 혼란스러웠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내가 뭔가 잘못했겠지...


SD라서 단색이어도 귀엽고 어색하지 않아서 괜찮은데 

(사실 사진 찍기 전까지 위화감을 못느꼈었음)

뒷면은 발광/음영이 잘 적용돼있어서ㅠㅠㅠㅠ

차라리 앞면대신 뒷면이 적용되지 않았거나 

둘다 레이어 꺼져있는 상태로 냈으면 좋았을 것을.


아무튼 오늘의 교훈은 뭐냐,

파일 제출하기 전에 레이어를 통합하자... 통합해서 저장하고 다시한번 확인하자...



보호필름 뗀 후. 잔기스 없고 깔끔해요.


이 때 아크릴 키링 개당 4000원이었는데 이 이벤트의 엄청난 점이 뭐였냐,

단순 그림 도안만 보내도 됐다는거... 타공이나 그런거 따로 손 볼 필요가 없었어요.

MD분이 작업을 해주시고 출력 시의 사이즈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번거로운 작업이라 여태껏 아크릴 안 뽑아본건데 이 가격에 너무 감사한 친절이었습니다.


(아니... 소리 들어갔네... Merry의 「冬のカスタネット」입니다)


핫하 귀여워. 


아무튼 다음에 또 이런 이벤트 열렸음 좋겠네요.

그때는 레이어 잘 저장해서 더 예쁘게 뽑아보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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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동아리 학기 활동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여름방학 활동으로 굿즈 만들기 기획이 있었습니다.

참가하여 떡메모지와 스티커를 뽑았습니다.


안그래도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고 했던 주제긴한데... 요즘 좋아하는 게임이 몇 있거든요.

그 중 하나가 로드 오브 히어로즈(로오히)인데, 서비스 개시일부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게 나인이고 저걸 그릴 당시에 한창 나인한테 빠져있었어서

루미나인이랑 나인으로 그려봤어요.

나인아, 이모가 사랑해.



최소수량이 떡메모지는 5개, 스티커는 500개였거든요.

숫자만 들었을 땐 '오... 수량에 비해 가격이 싼데... 짱많은데...' 했는데

눈으로 직접 보니 위협적입니다. 둔기야, 둔기.

역시 그 소문의 애즈랜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뽑아본 적은 없었지만 새끼 오타쿠 시절부터 가성비 관련으로 꾸준히 들어온 그곳...


사실 스티커의 경우, 주변 사람들한테 좀 돌리고 통판을 할까 했는데

회장에게 물어보니 '비상업 목적으로 만들었기에 이윤 창출 행위는 불허'라는 답변이 돌아와서

가게에 좀 갖다놓고 무료나눔하려고 합니다.

로오히 하는 분들이나 애기들이 많이 가져가줬음 좋겠네요. 다들 로오히를 해라.

(이 글을 쓰는 사이에 스티커 받아갔던 동네 꼬맹이들이 두 번 왔다 갔어요. 

연합 어떻게 가입하냐고 물어보러... 귀여워... 재밌게 해라...)


그래도 한참 남을 것 같아서 트위터 계정 살리면 

배송비 정도만 받는 실질적 무료나눔 이벤트를 하게될 것 같기도 하고...

(필요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포장 뜯고 쌓아놓은 사진.



좀 아쉬웠던게, 포장이 단단하게 되어있어서인지 맨 위 상품의 경우 찍힘이 심하더라고요. 

뭐... 떡메는 하나는 내가 쓰고 나머지는 친구들 줄거라 상관없긴한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대충 용서가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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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와야지 옮겨와야지 하다가 이제야 옮겨 옵니다.


2016년 중후반부터 2017년 중반까지 부키가미(무기의 신)라는

타카라 토미의 아케이드 게임을 팠었는데, 

말하자면 프리파라의 남아 타겟 버전입니다.


일본에서 1년만에 서비스 종료가 된 이 게임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지지리도 없었으며

심지어 일본에서 서비스 종료된 이후에 넘어왔기 때문에

저와 저희 동아리 사람(&국내 몇 없던 부키가미 클러스터...)들은

이 시한부 게임을 붙잡고 참 애틋한 덕질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죽 사람이 없었으면 일본에서 파던 사람들까지 우리가 끌어들였겠냐...


정말 눈물 없이 말할 수 없는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구질구질하고 짠내나니까 그만 말하도록 하자.


서론이 길었는데,

아래에 2017년 2월 1일에 네이버 블로그에 게재했던

부키가미 설정/정보 정리글을 재업로드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은 지금 비공개로 돌려놔서 못볼거예요.

출처는 부키가미 공식 트위터와 공식 유튜브로,

이 곳에 올라온 정보를 간추려 정리했습니다.

간단히 참고만 해주세요.

또한 최대한 이미지 업로드는 삼갔습니다.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는 쉽게 찾기 어려운 이미지를 아카이브하기위한 것이므로,

캐릭터 소개 일러스트나 스페셜 애니메이션 설정화는

구글 검색을 이용해주세요.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minibat_bkgm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X7wGuKrLuBKzIFFqAtpwaw

(참고// 한국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weapon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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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염원하던 니코동 방영(配信)이 결정되었기에!!!!!

이제 더 편하게 키타로를 볼 수 있습니다 흑흑 너무 기뻐.

그런데 분명 오늘부터 방영이라 들었는데

지금 들어와도 업로드가 안 되어있더라고요.

흠..........


일단 오늘도 중계채널로 녹화를 하며 봤습니다.



1화의 그 연출이네요.

음산하고 기괴한 느낌이라 좋은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자동차에서 소리지르는 남자들, 사람이 죽는데도 촬영을 하는 사람들,

친구와 대화하는데도 핸드폰을 보고있는 아이 등에 쓰였기에

개인적으로는 현대 문물의 비정함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초창부부터 희생자가....



핸드폰만 보고 있는 친구는 친구가 사라지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합니다.

근데 이어폰 끼고 있는 것도 아닌데 저 정도는 알 수 있지 않냐....?



귀여운 아버지



네코에게 라인으로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얘기를 한 마나.


그나저나 둘이 라인하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라인 교환할 때 서로 큐알코드 찍거나 후루후루했을거 생각하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오늘도 안정적인 츤데레



이런 표정도 지을 줄 아네요. 귀여워........

그냥 사람과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뿐일까.



진짜 미친듯이 귀엽다..........

2화동안 가오 잡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 표정과 주먹이 정말 귀엽다.



일단 얘기라도 들어보러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따르는 키타로.


표정 정말 귀찮아보인다.



이것 보십시오. 네코무스메의 표정을 보십시오. 이 얼마나 온화하고 인자한가.

둘이 사이 좋아서 너무 좋아요. 얼마나 귀여울까. 요괴인 네코무스메의 절반도 안 살았을 애인데.

이 언니동생같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바로 네코무스메가 츤으로 쉴드치지만.



키타로와 네코 '언니'의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마나.


네코 "언니"(중요)



"알았어. 마음은 잘 받을게"


마음과 과자를 동시에 받는 키타로



"요괴와 인간은 친구가 될 수 없어"


이 발언은 위험하죠. "요괴는 내 친구"가 신조인 옆 동네에 시비를 걸면 안 된다.



"요괴에게 다가가려하면 요괴쪽에서도 다가와.

하지만 사실 인간 세계와 요괴 세계는 섞일 수 없어. 섞여선 안 돼.

괴물이나 요괴는 좀 멀찍이서 무서워하는 정도가 제일 나아"


다시는 엮이지 말라고 협박같은 충고를 하는 키타로



그래도 생명의 은인이니 의뢰를 받아들이는 키타로



"기다려라, 키타로. 지금까지 봤던 장소들엔 공통점이 있단다"

"네?"


이 "네?"가 너무 망충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현장학습 중 묘한 기둥을 발견한 마나. 마나의 눈에만 보입니다.



키타로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알리지 않고 홀로 뒷조사를 하려하는 마나.

귀엽습니다.



안정적인 미즈키 화풍.



오늘의 요괴. 탄탄보입니다.


멋있고 귀여워.



싸우는 도중 탄탄보의 타액을 맞고 돌이 되어버립니다.



흙을 파고 미리 들어가 피한 키타로. 많이 나오는 기술입니다.

이래야 키타로지.



한편, 기둥 뒤에가 아니라 기둥 안에 아이들이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나.

바로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고 문자를 적습니다.

이 부분 연출 완전 비장미 넘치는데... 이렇게까지 비장미 넘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



탄탄보의 동료 후타쿠치온나와 카마이타치.



잡히는 도중까지 네코무스메에게 보낼 메일을 적는 마나.

뭔가.... 엉.... 비장미가 정말 많이 넘칩니다.



이 장면 웃으면 안 되는데 아윌비백같아서 웃어버림.



제물이 될 13명의 아이가 모이고 요괴성이 세워졌습니다.


오늘의 아이캐치.



아이캐치 2.



요괴성의 전말과 마나가 보낸 문자를 보게된 키타로.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거겠죠. 위험에 빠뜨려서 미안한거겠죠.



"좋은 아이구나"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타로를 도와주기 위해 달려온 키타로 패밀리.

이번 편에선 키타로 패밀리의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싸우는 방식이 제각각이라 볼 거리가 많아 즐거웠습니다.



전투 장면은 프레임이 딸려서 못찍는데 이건 잘생겨서 어떻게든 찍음.



인간으로 인해 더럽혀진 세상을 보고 분노, 인간을 전부 요괴로 바꾸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얕보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 요즘 인간들의 교만함은 짜증이 날 정도야.

하지만 그 수법을 따라해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너희는 인간과 동급, 아니 그 이하야.

인간이든 요괴든 어느 한 쪽이 낫고 그런건 없어"



"자신과 다른 이를 인정하지 않는 놈이 제일 싫어"


이번 키타로의 신조겠지요. 다르지만 어울린다는 화이부동의 원칙... 멋있어....

이 이후의 리모콘 게타+체내 전기+영모 찬찬코 3콤보도 간지 작살 오집니다.



성과 일심동체인 그들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성을 먼저 부숴야한다는 사실을 안 키타로.

제물인 기둥이 있는 곳을 알기 위해 마나에게 전화를 겁니다.



따흐흐흑 아흐흐흐흑



또호호호혹.....



잘생겼어... 너무 좋아...


성을 부수고 재생 능력을 잃은 탄탄보 일행을 속전속결로 무찌릅니다.



키타로의 말을 무시하고 간섭한 것을 사과하는 마나와 쉴드치는 네코무스메.


 

"이번엔 지킬 수 있었으니 괜찮아. 하지만 다음엔 어떻게 될 지 몰라.

그러니까 이쪽 세계 일에 끼게 하고 싶지 않았던거야"


따흐흐흑... 아흐흐흐흐흐흑.................



사실은 키타로가 마나를 소중히 여기고 이미 친구라 여기고 있었던 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애들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입에 걸려 안 내려갑니다. 



"나, 요괴에 대해서도 키타로에 대해서도 잘 알고싶어!

이런 나지만 제발 친구가 되어주세요!"



"어쩔 수 없지.

눈을 떼면 점점 위험한 곳으로 가버릴 것 같으니까말야"



"마나"


전 이미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표정.



이렇게 3화는 끝이 납니다.

키타로와 마나 사이가 급진적으로 가까워진 화네요. 이렇게 빨리 가까워질 줄 몰랐습니다.


"더 위험한 곳에 갈 것 같다"이거...

오프닝 뮤비에서 마나 뒤에 키타로를 노리는 사신같은 놈이 서있기도 하고

복선이 될 것 같아 두렵네요. 키타로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가버리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이 친구 이름은 까먹었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또 나오네요!

키타로 팬일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팬인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다음 편은 이 친구가 게게게의 숲에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편이 될 것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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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공개와 함께 오프닝 영상 공개와 엔딩 풀버전 MV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오프닝 영상.



엔딩 MV



둘 다 노래가 예상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CD 나오면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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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네키케챠 사랑해요 2018.05.0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네키케챠 만세!!! 너무예쁘다~~~!!


오늘인 2018년 4월 1일, 게게게의 키타로 6기 첫 방영일입니다.

이 날만을 기다려왔기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중계 채널을 통해 본방사수했습니다.

녹화해두고 하루종일 틈틈이 돌려봤네요. 덕에 화질은 안 좋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11시 반 애니플러스에서 방영 예정이라 하니

물건너에서 챙겨볼 수 있으면 챙겨보고 소장용 구매 풀리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다들 애니플러스에 한 번씩 절 올리고 돈을 바치자.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한 유튜버가 촬영을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유튜브나 니코동 탄막, 라인, 특히 스마트폰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2010년대구나 싶네요. 2000년대와 시대상은 별로 달라질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확연히 다릅니다.



이 부분 연출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종이 연극같다고 해야하나, 시대감이 있고 기묘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첫 번째 캡처의 운전자들이 나오는 부분은 미즈키 선생님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나무가 되었다.


 

타이틀 화면.

기괴한 느낌이 잘 살아있네요.

두 개로 나뉘어진 화수/타이틀과 움직이는 글자 연출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뜬금없지만 다리가 예쁘다.

다리를 흔들 때 들리는 게타와 발바닥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 작 히로인 마나.

별명이 데카마나(거인마나)인데 또래에 비해서 키가 큰 건가.

키타로에 비하면 확실히 크지만 키타로는 키가 130(+알파)이기에 비교하면 안 된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마나만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걸크 오져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핸드폰 커버는 시선 강탈도 개쩐다.



"키타로는 요괴들을 퇴치해준다구!"

"그럼 불러봐라? 애당초 요괴 포스트가 어딨는데?"


이번 6기에서 키타로는 도시전설조차 아니네요.

어른 세대만이 아는 거의 잊혀진 존재입니다.



미즈키 선생님이 사시던 마을, 쵸후시 찬조 출연.




"편지 어떻게 쓰는거더라"


시대상 반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종이 편지를 써 보내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요.

초반부의 일제히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장면이 충격적이게 다가온 부정적 모습이라면

이 장면은 좀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편지가 쥐에서 고양이, 까마귀로.

각각 네즈미오토코와 네코무스메, 키타로를 상징하는 동물이네요.

이번 편에 네즈미오토코와 네코무스메는 거의 안 나오지만

앞으로의 전개를 생각하면 꽤 재미있는 연출입니다.



돌연 등장하는 키타로.

이 장면 좀 깜짝 놀람.



귀엽다


너무 귀엽다



"놀라게해서 미안해. 이건 우리 아빠야"


메다마 오야지 눈이 초롱초롱하신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나저나 아버지를 이거라고 부르는 키타로, 너의 쿨의 한계란 도대체...



"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 달랑 눈알 하나인 아빠가 있을리가 없어!"


여기 있습니다.



둘 다 옆태 존잘맨.



이 부분 연출도.

흡혈귀를 흡혈목으로 바꾸는데, 글자변환키를 이용해 커서가 깜빡이며 바뀝니다.

현대스럽고 세련미가 있네요.



스마트폰 촬영맨들의 재림



"그 스매쉬, 편리해 보이는구먼"

"스마트폰인데... 해 볼래요?"


이 장면 미리 공개됐을 때부터 무슨 장면일까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에 흥미를 보이며 볼을 붉히는 아버지 귀여워......



"오오, 키타로! 이거 굉장하구나!"

"그렇네요, 아버지"


"그렇네요, 아버지"의 목소리톤이 너무 좋았습니다.

맹하면서도 무심하고 소년스러운 목소리...

타카야마 때도 이런 목소리가 나온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이젠 우리가 알아서 할게. 넌 돌아가"

"잠깐만! 내가 편지 넣었거든? 따라가도 되잖아!"


고객으로서 당당하게 요구하는 마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요괴 이름 소개 화면.

파란 불꽃이 튀며 화면이 세피아로 바뀌는데 게임같은 느낌이라 좋습니다.


이번 요괴는 노비아가리.



"아무 것도 없는데?"


6기만의 설정. 일반적으로 요괴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단 설정입니다.



그냥 다리가 좋아서 찍었습니다.

반바지 너무 좋다.



"내버려... 둬..."


사와시로 성우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 흡혈목으로 바뀌는 장면이 사실 앞에서도 여러 번 나왔는데

꽤 징그러워요. 꿀렁꿀렁하는게, 보면 좀 비명 새나오게 됨.



아이캐치.

유루~이 게게게노 키타로 버전 키타로와 네코무스메가 현란하게 움직입니다. 정말 귀여워요.

근데 정말 현란하게 움직여서 캡처를 할 수가 없음.



흡혈목/노비아가리편 원작 타이틀 삽화.

보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원작을 살려주다니.

감독님들이 얘기했던 "현재와 옛날을 엮는 작품"이라는게

작품 내의 시대 반영이나 캐릭터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는게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이캐치 2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자들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것들을 이해하고 싶다 말한 마나의 눈에 보인 두부동자.


처음 볼 땐 두부동자 있는 줄도 몰라서

마나는 왜 놀라고 메다마 오야지는 왜 웃나 했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보이질 않았나봅니다.



"키타로가 아기일 때 미즈키라는 청년이 돌봐주었거든. 그 은혜를 갚기 위한 것이지"


키타로가 왜 나쁜 요괴들과 싸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묘지의 키타로의 설정이 반영되어있네요.

정작 묘지판은 양아버지가 죽어가는걸 그냥 버리고 가버리지만...


아, 그러고보니 이번 편엔 흡혈목 편의 명대사가 안 나왔네요.

"부모는 자식이 나무가 되어도 살아있다면 기쁜 법이란다" 이거...

조금 아쉽지만 이 흐름상 넣었으면 어거지였을겁니다.


열매를 통해 본모습으로 돌아온 키타로.

재채기도 귀엽다.



"숨어"


이 부분 목소리 너무 좋았습니다. 속삭이는 느낌.



이 게슴츠레한 눈이 좋다.



노비아가리 귀엽지 않나요? 개울에 사는 투명한 치어같이 생김.


화제의 장면.


이거 전부터 유유백서의 레이간같다고 화제가 됐었는데

오늘 초전자포의 레일건 같다는 얘기도 나와서....

제네레이션 갭.......



잘 생겼다.


진짜 미친듯이 잘생겼다.



그 와중에 무슨 드럼스틱마냥 잡혀계신 아버지


이 장면 너무 귀여웠어요. 마나도 귀엽고 키타로도 귀엽고.


?



???



??????????????




이렇게 키타로 제 1화가 끝났습니다. 시사회때 반응 어땠을지 짐작이 가네요...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온고지신, 원작 회귀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출. 그 연출에서 느껴지는 종이 연극같은 느낌이 또한 원작 회귀로 이어질 것 같네요.


마지막 저 장면을 보면 아무래도 이번 6기도 단순 옴니버스가 아니라 스토리 지향적인 전개가 될 것 같은데

제발 도중에 방영 중단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통받는건 5기로 족하다...

스토리 떡밥 팍팍 풀고 회수도 팍팍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이 저래서 걱정은 되지만 다음 화 예고를 보면 괜찮은 것 같네요.

다음 화에는 네코무스메와 네즈미 오토코가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매주 일요일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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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4월 1일. 게게게노 키타로 6기 방영일이자 만우절입니다.

이 기념비적인 날을 기념해서 공식에서 새로운 일러스트를 게재했는데요,



1기 그림체의 6기 포스터 리메이크입니다!

1기 특유의 분위기와 맛이 있어 좋습니다. 

다른 캐릭터는 이미 공개되어있는 디자인이지만

6기 오리지널 캐릭터인 마나의 1기 그림체를 볼 수 있어 더 재밌네요.



그리고 후지테레비 홈페이지의 메다마 오야지.

스크롤 상태에 따라 움직입니다. 귀여워...


마지막은 후지테레비 로고와 메다마 오야지의 콜라보 영상인데,

시간 한정 공개 영상이다보니 나중에는 못보게 될 수도 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CmJog_3_f4o

매우 짧은 영상이지만 굉장히 귀엽습니다.



이제 몇 시간 뒤면 1화 방영이네요. 너무 좋아서 현실감이 안 느껴질 정도에요.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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