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년 이전에 공개된 각 밴드 보컬 캐릭터 성우진 외의

다른 세션 캐릭터들의 성우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보컬진만해도 성우가 공개되었을 때 예상 외의 캐스팅이었기 때문에

놀라기도 했고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었는데(본인의 예상 목소리보다 더 잘 어울려서)

이번 캐릭터들의 목소리는 어떻게 예상을 벗어나줄지 기대됩니다.

드라마CD 빨리 듣고 싶네요.


각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성우 캐스팅 정보와 함께 일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절단구락부(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88360761406246914)

요스즈메: 츠치다 레이오

오오츠즈라: 나카지마 요시키

코츠즈라: 하마 켄토


모모트루프(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88360761859043328)

모모세: 나카무라 슈고

토리사와: 야마나카 마사히로

이누타케: 쿠마가이 켄타로

사루하시: 스즈키 료타


브레무지크(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0897473541828608)

카체 트로이메라이: 아마사키 코헤이

포겔 콘체르트: 노가미 쇼

에젤 나하트무지크: 카사마 쥰

약트훈트 심포니에: 와타나베 히로시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0897474498121728)

노노: 하시모토 코타로

칸: 사와시로 치하루

쿠모오: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블래스카이즈(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3434189456670721)

디스바흐 남작: 후카마치 토시나리

레네 융커: 란즈베리 아서


앨리스톡식(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3434191486771202)

앨리스티어: 토쿠토메 신노스케

버기☆크로우: 나가츠카 타쿠마

스니크 스니커: 테라시마 쥰타

무우무우: 코마다 와타루


일촌법사(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3434191889530890)

일촌법사: 이시야 하루키

Posted by ikasa

참고 링크: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93434189779619840


 


저는 굉장한 흥분 상태에 있습니다. 

발렌타인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의 산물 감사합니다. 성 발렌티노 감사합니다.


발렌타인 데이인데 그냥 넘어가진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포스트 카드를 배포하는군요.

2월 14일부터 오토크로 응원 애니메이트 지점에서 배포입니다.

배포점에 따라 일러스트가 달라지므로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모모트루프 카드 배포점에서 무색의 하늘을,

절단구락부 카드 배포점에서 브레무지크를 배포하네요.


이걸로 큰 희망을 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화이트 데이 때 나머지 세 밴드, 적어도 두 밴드 포스트 카드를 내주겠구나 하고....

(응원 지점이 두 팀으로 나뉘는 걸 보면 아무래도 두 개만 내주지 않을까 싶지만)

귀국하기 전에 포스트 카드만큼은 잔뜩 안고 가겠네요.


2월 중에 굿즈 소식만 내자. 잘하고 있어 우리 장르.... 화이팅... 사랑한다..........

Posted by ikasa


Bremüsik(브레무지크)

카체 트로이메라이〈Vo.〉 포겔 콘체르트〈Gt.〉 에젤 나하트무지크〈Ba.〉 약트훈트 심포니에〈Dr.〉


-가사-



心のなかの暗い森に迷ったら

마음속 어두운 숲을 헤매고 있다면

をすまして パレードの音を探そう

귀를 기울여 퍼레이드 소리를 찾아보자

 

時計の街はせわしっく針 刻むけど

시계 마을은 분주하게 바늘을 똑딱이지만

君は君のリズムで 歩いていいんだ

너는 너의 리듬대로 걸으면 돼

 

まだまだ 旅は続く

아직아직 여행은 계속 되니까

はちいさな一歩

지금은 작은 한 걸음이지만

眩しい夢 つながる

눈부신 꿈으로 이어질거야

 

雨あがり 空の向こう

비 그친 하늘의 저편에서

小鳥の歌が聴こえる

작은 새의 노래가 들려와

君はもうひとりじゃない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냐

パレードはどこにだって

퍼레이드는 어디에나 있으니까

涙の欠片 集めて

눈물의 조각을 모아

ほほえみの種に変える

웃음의 씨앗으로 바꿔줄

メロディを届けるから

멜로디를 전해줄게

 

夕暮れの街 それぞれはみんな帰る道

노을지는 마을 모두 저마다의 길로 돌아가

見送ることしかできなくて

그저 지켜볼 뿐이어서

いた日々

풀 죽었던 날들

 

孤独な心 音に乗せて ともに行こう

고독한 마음을 소리에 실어 함께 걸어가자

音楽隊は進むよ たしかなテンポで

음악대는 나아가, 정확한 템포에 맞춰

 

黄昏時が過ぎて

황혼녘 지나

夜が世界 染めても

밤이 세계를 물들여도

天空に ひろがる

천공에 펼쳐지는

 

幾千に輝いている

반짝이는 수 천개의

아득한 날의 별빛

君もそう ひとりじゃない

너는 혼자가 아냐

かをらす灯り

누군가를 비추는 빛이야

 

歯車になれなかった

톱니바퀴가 되지 못한

動物たちは譜うよ

동물들은 노래를 해

しあわせを花束にして

행복을 꽃다발로 만들어서

 

過去の影は

과거의 그림자를

鮮やかな“現在”が 笑顔に塗り替える

선명한 지금이 미소로 덧칠해줄거야

 

夢と音色を紡いで あの街を目指してゆく

꿈과 음색을 자아내며 저 마을을 향해 가자

君はもうひとりじゃない

너는 더이상 혼자가 아냐

パレードはどこにだって

퍼레이드는 어디에든 있으니까

虹をかけて

무지개를 띄우며

 

涙の欠片 集めて

눈물의 조각을 모아서

ほほえみの種に変える

미소의 씨앗으로 바꾸는

メロディを届けるから

멜로디를 전해줄게

Posted by ikasa


저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공식이.........................

오늘 오토크로 공식 굿즈 나오는 꿈 꿨는데 정말 예지몽이었나보네요.

저녁으로 먹고 있던 케밥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도 기억이 안 나고,

지금은 그저 환희에 정상적 사고가 되지 않습니다.

오토크로 파서 다행이야.............. 사랑해서 다행이야...................


아무튼 이번에 뜬 소식을 전하자면,



CD 발매가 결정 되었습니다.

각 밴드별 앨범이 3번에 걸쳐 릴리즈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번에 두 장씩 나오는 거겠네요.

오는 3월 27일에 모모트루프와 절단 구락부의 앨범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앨범 자켓도 기대되네요.


두 번째는 발매 축하 기념으로 모모트루프와 절단 구락부의 포스트 카드가

애니메이트에서 무료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점에 따라 카드의 종류가 달라진다하니 공식 페이지를 참조하기를 추천합니다.

https://columbia.jp/otoginouta/


세 번째는 대반에서 우승하지 못한 네 밴드의 악곡이 동시 공개되었습니다.

학기말이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언제 업로드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사 번역해 올릴 예정입니다.

각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참고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T_xMDkmNVlWmyxEWymdCw


네 번째는 새 키비주얼이 공개되었습니다.

악곡 PV 일러스트를 모아두었네요.

PV 일러스트 정말 너무 예뻐서.... 행복하네요... 뭔가 약동감 있어보이고....


오늘 공지가 늦어서 일 안하나 보다 하고 하굣길에 친구한테 온갖 푸념을 다 늘어놓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일 해주는 공식이......... 낯설면서도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지금이 덕질 적기다............. 모두 제발 오토크로를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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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년 화이트데이 이벤트 공식 멘션 번역입니다.


*참가자의 멘션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프로텍트 계정, 삭제 등) 패스합니다.

*참가자의 멘션은 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만 기재하겠습니다.

*원 공식 트윗은 일러스트 트윗입니다. 원 트윗을 확인하며 읽으시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Q. 앨리스 톡식 모두 좋아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A. 앨리스 톡식: 고마워~♣ 원더랜드에 초대해줄게~♠♠♠


Q. 칸군의 무용담같은게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칸: 무용담이라면 잔뜩 있지만 말하면 혼날 것 같으니 말 안 할래.


Q. 일촌법사님! 부르기엔 이름이 기니까 애칭같은 느낌으로 일촌이라 불러도 될까요?

A. 일촌법사: 좋아


Q. 앨리스 톡식은 항상 다과회를 하고 있을 것만 같아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과자를 알고 싶어요!

A. 앨리스 톡식: 과자라면 전~부 좋아~♣♣♣


Q. 푸른 수염 공 정말 좋아해요

A. 디스바흐: Danke schön(고마워)


Q. 노노님 왜 그렇게 예뻐요?

A. 노노: 글쎄


Q. 노노님, 저를 제발 하인으로 써주세요. 안 시끄럽도록 입을 꿰멜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A. 노노: 연꽃 연못의 청소를 부탁해


Q. 앨리스티어짱 정말 좋아해요. 치료해주세요.

A. 앨리스티어: 고마워~♣ 언제든 원더랜드에 데려가 줄게♠


Q. 레네 융커군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신경쓰였던건데, 눈에 붕대를 하고 있으면 어디 부딪히는 일 없나요? 붕대를 풀 생각이 혹시 있나요?

A. 레네: 글쎄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Q. 스니크 스니커군 좋아해요. 이름이 좀 긴데 어떻게 불러야 마음에 들까요?

A. 스니크 스니커: 스니크랑 스니커 둘 다 불러주지 않으면 안돼애 안돼애


Q. 칸군 못쿤에게!! 서로 사이 좋나요?? 어떤 관계인지 궁금해요!

A. 칸/쿠모오: 사이 안 좋아.


Q. 버기 크로우 원장님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A. 버기☆크로우: 정말 기뻐☆ 널 위해 비장의 수술(풀 코스)을 준비해둘게☆


Q. 앨리스티어짱 발렌타인때 누군가에게 과자 줬나요?

A. 앨리스티어: 과자는 받는 물건 아냐?♠


Q. 노노님 정말 좋아해요!! 연근 요리를 좋아하신다 하셨는데 요리는 직접 하시는 건가요? 특기 요리같은거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A. 노노: 그걸 알아서 어쩔건데?

   칸: 만들...

   쿠모오: 쉿


Q. 절단 구락부 여러분! 저 딱 한 달 뒤가 생일인데 좀 이르지만 생일 선물 주세요~

A. 절단 구락부: 축하해. 그 원한 훌륭히 성취되도록 건투를 빌도록 하겠다!


Q. 레네군. 레네군의 활약 기다릴게요. 그리고 인형 판매도...

A. 레네: 감사합니다. 공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Q. 약트훈트군 정말 좋아해요! 지금까지 만난 우타이비토 중에 누가 제일 신경 쓰이나요? 이유는?

A. 약트훈트: 으음~ 정말 갑자기 만나게 돼서 전부 신경 쓰이네


Q.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요스즈메짱이 좋아요. 뭐라도 선물하고 싶은데 좋아하는거 있어?

A. 요스즈메: 원수의 목


Q. 스니크 스니커! 좋아해요! 춥지만 따뜻하고 따끈따끈한 파티를 즐기길 바라요!!

A. 스니크 스니커: 따끈따끈!!!!!!!!!!!!!!


Q. 쿠모오군 첫 눈에 반했어요. 밥 먹여드릴테니 털 만지게 해주세요.

A. 쿠모오: 하지마...


Q. 요리 담당 에젤군이 좋아요! 특기 요리나 좋아하는 요리를 알고 싶어요.

A. 에젤: 오므라이스일려나? 폭신폭신한 달걀 지단을 잘 만들어.


Q. 약트훈트군 좋아해요... 앞으로도 몰래 뒤에서 지켜볼게요...

A. 약트훈트: 앞에서 봐도 돼 


Q. 처음 본 순간부터 포겔군이 좋았어요! 계속 신경 쓰였는데 그 삐죽삐죽한 털은 원래 그런건가요? 아님 매일 세팅하는건가요?

A. 포겔: 고마워! 이건 자랑스러운 타고 난 머리모양이야.


Q. 브레무지크의 약트훈트군과 모모트루프의 사루하시군의 푸드파이터 대결을 보고 싶어요. 

A. 사루하시: 대결인가~! 재밌겠다! 내가 이길지도 모르겠네~


Q. 코츠즈라군이 제일 좋아요. 절단 구락부 모두 멋있고 귀여워서 동경하게 돼요.

A. 코츠즈라: 잘 부탁해~


Q. 일촌씨에게. 부디 친구가 되어주세요. 같이 된장국 먹어요.

A. 일촌법사: ........ 된장국에 뭘 넣는걸 좋아해?


Q. 앨리스티어짱을 보며 항상 힐링해요... 같이 파티하고 싶어요.

A. 앨리스티어: 어서 와 어서 와♠ 꿈으로 가득한 원더랜드를 보여줄게♠♠♠


Q. 사랑하는 모모세군에게. 좀 슬픈 일이 있었으니까 복실복실한 꼬리로 위로해줘.

A. 맡겨줘! 만족할 때까지 만져도 돼!


Q. 일촌법사에게. 진짜 친구 분명 생길거에요. 그 사람에게도 진짜 친구라고 생각될 만한 존재가 되어주세요.

A. .............. 고마워.


Q. 요스즈메군에게. 언뜻 보면 정반대처럼 보이는 츠즈라 형제를 보며 닮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나요?

A. 코츠즈라/오오츠즈라: (지긋)

    요스즈메: .......


Q. 푸른 수염 공! 응원하고 있어요!! 멘션 힘내요!

A. 디스바흐: Aha!


Q. 일촌법사! 친구가 되어줘

A. 일촌법사: ............ 된장국 좋아해?


Q. 브레무지크 여러분이 정말 좋아요! 언젠가 여러분의 노래가 듣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A. 브레무지크: 고마워!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줘♪ 너도 미소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


Q. 스니크 스니커 군, 앨리스짱 외에도 좋아하는거 있나요?

A. 스니크 스니커: 없어 없어 없어 없어 없어!!!


Q. 칸이랑 쿠모오 꼬리 폭신폭신한가요?

A. 칸: 당연하지. 꼬리엔 자신 갖고 있다구.

    쿠모오: ...... 내 쪽이 더 폭신폭신해


Q. 일촌법사에게! 가장 좋아하는 된장국 재료는 뭔가요?

A. 일촌법사: ..............요즘은 무를 넣은 된장국이 좋아............


Q. 카체군이 일촌법사와 친구가 되기를, 포겔군의 편안한 수면을 기도할게요!

A. 포겔: .... 으, 으응.....

    카체: 괜찮아?


Q. 푸른 수염 공 귀여워요. 머리 쓰다듬으면 싫어하실까요? 

A. 그대같은 아름다운 Meine liebe(여신)이라면 언제든 환영일세!


Q. 앨리스티어짱이랑 스니크 스니커 껴안게 해주세요!

A. 스니크 스니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Q. 노노님 너무 반응 싸늘하신거 아니에요...?

A. 노노: 어떻게 반응해주길 바라는지 말이나 해봐라


Q. 푸른 수염 공에게 또 멘션을 보낼 수 있게 돼서 기뻐요! 그 귀여운 하트 모양 젤리로 언젠가 도장 꾹 눌러주세요!

A. 디스바흐: 자, 이리 와!


Q. 이누타케군! 같이 과자 먹어요. 화과자 좋아해요?

A. 이누타케: 괜찮아? ...크게는 말 못하지만... 화과자도 좋.......... 아니 아무것도 아냐....


Q. 노노님께 질문이에요! 노노님의 하인이 되기 위한 조건이 있나요?

A. 노노: 조용해야 함.


Q. 카체군.. 귀엽고 솔직한 부분이 좋아요! 질문인데요, 지도 읽을 수 있나요?

A. 카체: 어... 음.... 못 읽어.............


Posted by ikasa

조금 늦게 알리는 소식이 되었지만... 

9월 말부터 오토기노 우타 성우 예상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저번주에 드디어 성우진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49207829461131265

모모세: 나카무라 슈고(仲村宗悟)

(성우 코멘트: https://twitter.com/ShugoAbc/status/1049251256189911040)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49570339288702977

디스바흐 남작: 후카마치 토시나리(深町寿成)

(성우 코멘트: https://twitter.com/FukamachiToshi/status/1049861886102011904)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49932636494471168

요스즈메: 츠치다 레이오(土田玲央)

(성우 코멘트: https://twitter.com/reiou0106/status/1049967577697411072)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50295008841076737

앨리스티어: 토쿠도메 신노스케(徳留慎乃佑)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50657434891517952

노노: 하시모토 코타로(橋本晃太朗)

(성우 코멘트: https://twitter.com/BlackKneeSocks/status/1050691816738054147)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51019820303572992

카체: 아마사키 코헤이(天﨑滉平)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051382260749017088

일촌 법사: 이시야 하루키(石谷春貴)

(성우 코멘트: https://twitter.com/haruki_yokkora/status/1051458035275587584)


위와 같이 각 밴드의 리더(보컬)만 공개되었습니다. 

다른 멤버들도 성우가 붙을지 궁금하네요.


이 성우 예상 이벤트와 더불어 참가자 대상으로 보이스 리플라이 이벤트도 있었는데,

해당 리플라이 영상은 공식 트위터에 들어가면 들으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ikasa

오토기노 우타의 사골........... 무려 3개월을 끓인 사골........................

줄거리 다이제스트 중간중간에 섞인 여담(=사이드 스토리)의 번역입니다.


여담 1

원수를 찾아 여행을 하고 있는 【절단 구락부】

오늘 밤도 코츠즈라는 연설회가 있는데 늦잠을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와~ 벌써 밤이네..."라며 전혀 미안한 기색이 없어보이는 코츠즈라에게 화가난

오오츠즈라는 3시간 33분 33초 동안 그에게 설교를 했습니다.

그동안 요스즈메는 독서를 하며 두 사람의 대화가

일단락될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여담 2

어두운 밤 속을 걷는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곁눈질을 하며 걷는 칸에게 "빨리 해"라며 쿠모오에게

재촉당해 화가 난 마음에 "시끄러"라고 답했습니다.

그 말에 화가 난 쿠모오는 되받아치며 말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걷던 노노가 째릿하고 두 사람을 째려보자

둘은 조용해졌습니다.


여담 3

【앨리스 톡식】과 만났던 숲속에

차를 두고 오고 말아버린 【모모 트루프】

모두 필사적인 표정으로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데

혼자 떨떠름한 표정을 하고 있는 사루하시.

차 때문이 아니라 차 안에 있는 먹다 남긴

단팥빵이 걱정되는 듯합니다...


여담 4

홀로 떨어진 카체를 찾는 【브레무지크】 멤버들.

걱정된 나머지 나무에 난 구멍까지 꼼꼼히 살피는 포겔을

안심시키기 위해 야크훈트는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아. 꼬맹이라면 분명 잘 있을거야"

라고 격려했습니다.


여담 5

【앨리스 톡식】은 【모모 트루프】와의 술래잡기에

대단히 신이 났습니다. 발이 빠른 무우무우는 눈 깜빡할 사이에

모모세를 따라잡고는 『Stop coasting!』이라고 쓰인

패널을 들어올리고 그를 하늘 높이 날려버렸습니다.


여담 6

뮤트화 당해 기절한 채 눈이 빙글빙글 돌고,

땅바닥을 구르고 있는 【앨리스 톡식】의 앨리스티어와 스니크 스니커를

【브레무지크】의 카체가 허둥지둥 들어 안았습니다.

 "같은 우타이비토인데... 서로 상처 입혀야만 한다니..."

카체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구슬픈 말이 흘러 나왔습니다.


여담 7

차례차례 뮤트화 되는 우타이비토들을 곁눈질하며

여유로운 웃음을 보이는 【블래스카이즈】의 푸른수염 공.

아무래도 앨리스티어에게 뮤트화를 당하는 실태를 보인 것이

굴욕적이었는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시원시원한 표정으로 노노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여담 8

"그나저나 어디로 가야하는거야..."

다시 고개를 푹 숙인 모모세가 중얼거리자

"이쪽 이쪽! 단팥 냄새가 나니까~!"라며 사루하시가 끼어들었습니다.

나머지 셋은 엉겁결에 쓰게 웃으며 사루하시가 가리킨 방향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시 네 사람의 【모모 트루프】는 걷기 시작했습니다. 


여담 9

터벅터벅 걷는 【일촌 법사】의 모습을 숲속의 새들이 멀리서 지켜봅니다.

아무와도 가까이 하지 않고 걷는 동그란 등은 깊은 슬픔과 함께

밤의 어둠에 휩싸여 사라졌습니다.

Posted by ikasa


기울어진 햇빛이 닿는 곳에서 약트훈트가 머리를 문지르며 일어났습니다.

"아파라... 뭐야 쟤네..."

주변을 둘러보니 뮤트화되어 쓰러져있는 친구들이 보여 당황하며 안았습니다.

옆에 있던 일촌법사가 벌떡 일어나 걸어가다 나지막히 말했습니다.

"...종지부"

희미한 기척에 눈을 뜬 카체는 떠나는 일촌법사를 보고 약트훈트의 팔에서 빠져나와 그를 불렀습니다.

"기다려! 나... 너랑 제대로 얘기하고 싶어"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하면서도 약트훈트는 카체를 잡으려고 빠르게 그 손을 잡았습니다.

"야! 카체ー"

카체는 약트훈트를 뿌리치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일촌법사에게 손을 뻗었습니다.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

친구라는 말에 일촌법사는 흠칫하고 귀를 쫑긋거렸습니다.

"나도... 혼자였거든. 노래를 하면 기분이 나쁘다면서 쫓겨나고... 도움도 안 되는 나따윈 

사라지는게 낫다고 생각했어ー 하지만 친구들이랑 만나고... 웃을 수 있게 됐어...! 그러니까"

그러나 카체의 외침에 대답하지 않고 일촌법사는 다시 발걸음을 옮겨

그대로 떠나버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약트훈트는

카체의 머리에 손을 폭 올리고 털을 헝클였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내버려 둬. 괜찮아, 여행을 하다보면 또 만날거야"

멀어지는 일촌법사의 등을 보며 카체는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중얼거렸습니다.

"...전하지 못했어ー내 노래론..."

Posted by ikasa


"아아... 시끄러워"

갑자기 주변이 어둠에 휩싸이더니 귀청을 찢는 굉음이 울리고

차례차례 우타이비토들을 날려 보냈습니다. 온힘을 다해 몸을 일으켜 어둠 속을 본 요스즈메는

눈 앞에 보인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의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이 자식... 왜...?!"

노노는 얼어붙은 금빛 눈동자로 요스즈메 일행을 보고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조용히 해. ...야망, 희망, 복수... 그런 농담 이젠 질렸다.

종지부를 손에 넣지 않고도 내가 너희를 이 싸움에서 구출해주지."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의 선율을 타고 노노의 절망의 노래가 대지에 메아리치니

주변은 곧바로 칠흑의 굉음에 물들었습니다.

모모트루프의 사루하시가 경악하며 주변을 둘러보고 외쳤습니다.

"뭐, 뭐 이런 노래가 다 있어ー?!"

브레무지크의 에젤은 굉음에 버티려는 듯 필사적으로 베이스를 쥐었습니다.

"...소리가... 안 들려...!"

어찌할 도리도 모르는 우타이비토들의 마음은 순식간에 절망의 어둠에 물들고

차례차례 뮤트화되어 힘없이 지면에 굴러다녔습니다.

"우타이비토의 힘이 없다면 꿈을 꿀 일도 없지..."

노노가 미소지으니 우타이비토들의 선율이 사라지고 주변은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이 자식... 조용해지기만 하면 된댔으면서ー"

발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무색의 어둠속에서

절단구락부의 요스즈메는 경악의 표정으로 노노에게 물었습니다.

"...복수 놀이를 같이 해줄만큼 시간이 남아돌진 않거든"

업신여기는 듯한 미소를 띠고 다시 노래를 자아내려 입을 여는 노노의 뒤로

뮤트 모습의 모모세가 남은 힘을 쥐어짜 일어나려 했습니다.

"아직이야, 아직 지지 않았어...!!"

노노는 모모세를 흘깃 보고는 칸에게 턱짓을 했습니다.

"...치, 지가 알아서 하지"

칸은 욕을 하며 모모세를 붙잡았습니다.

그 순간, 한 줄기 빛이 대지에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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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구락부와 블래스카이즈의 노래에 농락당하며 모모세는 필사적으로 노래를 자아냈습니다.

"우리가 이런데서 지고 있을 순 없단 말야!

ー이번에야말로 도깨비를 퇴치하고 고향을 지키기로 했다고!!"

모모트루프의 노래가 어둠을 꿰뚫는 섬광이 되어 하늘을 가릅니다.

그 옆의 브레무지크가 치유의 노래로 사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우타이비토들의 선율을 막았습니다.

카체는 싸우는 우타이비토들을 보며 죽을 힘을 다해 외쳤습니다.

"이런거 그만 하자...! 싸움은 슬픔만 낳는단 말야...!"

일촌법사는 원한의 노래가 소용돌이 치는 그 속에서 이를 악물며 웅얼거렸습니다.

"사  라  져  라"

우타이비토들의 저항에 요스즈메는 노래에 힘을 주며 분노를 목소리에 그대로 실어 외쳤습니다.

"닥쳐... 복수의 길은 누구도 방해할 수 없다....!!"

"...하찮군"

우타이비토들의 소원의 선율이 섞여 요동치는 땅을 그늘에서 조용히 보고 있던 노노가 나지막히 말했습니다.

옆에 서있던 칸은 곁눈질로 노노를 보고 숨을 멈췄습니다.

그곳엔 웃지않고 냉랭한 표정으로 우타이비토를 보는 노노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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