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TTwLA1y92Y 

오토크로 코미컬라이즈 제4화 업데이트에 맞춰
2019년 발매되었던 앨리스톡식 제1집의
첫번째 드라마 트랙을 기간한정으로 전체공개한다는
소식이 공지되었습니다.
(제4화까지의 내용이 드라마 트랙 01 분량이라서라고 생각합니다)

공개 시작일은 오늘인 6월 17일 21시로,
공개 종료는 7월 20일 정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동안 드라마 트랙 01의
전체 번역문을 공개로 돌려놓겠습니다.
알림 설정하시고 많이많이 들어주시길 바라요.

https://2iksetc.tistory.com/17

 

앨리스 톡식 DRAMA TRACK 01 번역

곧 회진 시간이네요. 저 말고는 의사가 없으니 참 힘들군요. 제출한 레포트는 학회에서 또 연락을 안 주고 무시… 이게 몇 번째인지. 노래로 환자를 기절 시킨 후 세뇌시키면 약을 쓰지 않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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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Nx7dCdybQk


오토크로 코미컬라이즈 제2화 업데이트에 맞춰
2019년 발매되었던 절단구락부 제1집의
첫번째 드라마 트랙을 기간한정으로 전체공개한다는
소식이 공지되었습니다.
(제2화까지의 내용이 드라마 트랙 01 분량이라서인 듯)

공개 시작일은 이번주 목요일인 4월 22일 21시로,
공개 종료는 5월 18일 정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동안 드라마 트랙 01의
전체 번역문을 공개로 돌려놓겠습니다.
알림 설정하시고 많이많이 들어주시길 바라요.
https://2iksetc.tistory.com/m/9

 

절단구락부 주은의 옥문 DRAMA TRACK 01 번역 [풀 버전]

2iksetc.tistory.com


참고로 목요일 공개되는 드라마 트랙 이후에
무언가 공지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저번주에 올라온 4컷만화 관련인 것 같은데...
새 앨범이면 좋겠네요. 벌써 설렌다.
목요일이 기대됩니다. 발광하며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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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매된 오토크로 올스타즈 앨범을 들으며

생각한 것들을 몇 개 적어보았습니다.

 

무색의 하늘 얘기가 많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더보기

1. 이번 앨범의 의의는 역시 드라마 파트 02다.

배틀편(제2시리즈)과는 달리 이번에는

우타이비토들의 라이브 배틀을 드라마 내에서 연출해주었다.

 

곡 안에 SE 넣는거 좀 구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대충 옛날 이누야사 OP 생각하면 될 듯)

이게... 멋있네... 속도감이랑 박진감이 사네... 

 

게다가 음원 재탕이 아니라 따로 녹음한거더라고.

음원과 다르게 드라마 파트의 라이브 버전은

좀 더 감정이 실려있고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느낌.

이런 세밀한 차이를 살려 노래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다.

 

개인적으로는 라이브 버전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음원보다 드라마 파트 02를 더 많이 재생하는 것 같다.

 

2. 그나저나 이 라이브 음원 좀 모바일 게임스러워.

처음에는 무대화나 콘서트를 떠올렸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곡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애들의 대사가

요즘 모바일 리듬게임의 스킬 발동음스러워서...

 

내주면... 하겠지만... 제발 안 내줬으면 좋겠다...

가챠 돌리기도 두렵고 랭킹 달리기도 두렵고

스토리 해금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득해 져.

 

3. 아루지[각주:1]도 처음부터 섭섭해하진 않았겠지.

오츠즈[각주:2]와 코츠즈[각주:3]의 거짓말이나 비밀도

사실은 '나를 걱정하고 배려해주기 위한 선의'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노노님이 감정적으로 줜나게 흔들어 놓은데다가

'애 돌보기'같은 말을 해서 마음에도 없는 방향으로 선동당한거라 생각한다.

 

게다가, 모든 것을 올곧게 받아들이고 올곧게 행동하고자 하는 애인데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해서 한 행위를 조롱당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애라서'라는 식으로 치부당하니

자신에 대한 확신이 흔들린 것이라 생각.

 

아루지... 해봤자 15살 조금 넘긴 나이일텐데... 애이긴 하지...

하지만 자신이 애라는 사실을 긍정하는 10대가 어딨어.

심지어 차기 당주라는 위치에 있는 자이기도 하고

누나를 살리겠다는 대의를 안고 움직이고 있는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애 취급 받으면 열받긴 하지.

정작 츠즈라 형제는 '주인님께서는 이미 어엿히 성장하셨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간극이 너무 안타깝다. 제발 대화해. 대화로 풀어. 서로 오해하지 말고.

 

이번 CD가 이렇게 끝나서

절단구락부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굉장히 걱정된다.

사실 아루지라면 침착하게 생각하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할 것 같은데

이 장면을 굳이 넣은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앞으로의 파국에 대한 밑밥이겠지...

하여간 노노님이 문제임. 그의 발이 닿는 모든 곳이 파멸이다.

 

4. 나는 버기 원장이 앨리스티어를 순수한 의도로 감쌌는줄 알았어...

노노의 공격이 오기 전에 "앨리스티어만이라도!"하고 뭔가 수를 쓰길래

'하라구로 아저씨지만 진심으로 앨리스티어를 아끼는구나'하고 감동했는데

앨리스티어가 라이브 배틀을 하지 않게 될까봐 아프지 않도록 세뇌 건 거였음......

 

물론 버기 원장의 앨리스티어 신격화는 여간내기의 것이 아니니

분명 앨리스티어를 아끼고 사랑하며 집착하고 있기야 하겠지만

'원더랜드를 위한 도구이자 신세계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는 면이 더 강한 것 같다...

 

잘 해주고 있기도 하고 오히려 정신적으로 앨리스티어에게 의지하는 감이 있어서

다 쓰면 버리는 장기말로 쓸 것 같진 않지만... 의도가 불순해...

애한테 잘해주소......

 

5. 야쿠모!!!!!!!!!!!!! 아아악!!!!!!!!!!!!!!!!!!

나는 설마 그의 본명이 나올 줄 상상도 못했다.

CD 받기 전에 "본명 '다타[각주:4]'인 거 아냐?"같은 개헛소리를 지껄였는데

그 업보가 이렇게 돌아온다. (업보인가)

 

야쿠모라니... 이름 진짜 미치도록 잘 지었음...

일단 '쿠모'라는 동음이의어[각주:5]로 이어지는 부분이 최고고

일본 신화와 이어지는 이름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번 최고다......

 

사실 야쿠모(八雲) 자체는 '겹겹이 쌓인 구름'이란 뜻이지만,

이 단어가 스사노오 신이 읊은 일본 최초의 와카(和歌)를 대표하는 말이기에

일본 신화와 관련이 높거든... 불교에 이어 토착 신화라니 정말 최고다.

 

쿠모오는 야쿠모라 불리는 것만으로도 발작을 하는데,

이 오지는 이름을 버리면서까지 과거를 잊으려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6. 칸은 인정받고 싶고 쿠모오는 사랑받고 싶은거겠지.

대충 노노님이 둘에게 각각 한 이야기를 간추리면

칸: 다시 비참한 생활하기 싫지?/너희 줜나 강하다

쿠모오: 네 과거 아니까 알아서 기어/야쿠모는 착한 아이지?

인데, 분류하자면 전자는 협박이고 후자는 구슬리는 말이라서.

 

바꿔말하면 후자의 말은 칸과 쿠모오가 듣고 싶어했던 말이라는건데

즉, 칸은 대단하며 쓸모있는 사람이고 싶었던 것이고

쿠모오는 누군가에게 존중받는 사람이고 싶었던거지...

 

노노의 말에 대해 쿠모오는 '제일 듣기 싫으면서도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평하는데,

그 듣고 싶었던 말은 아마도 '착한 아이다'만이 아니라

그 뒤에 따라오는 '잘자렴, 야쿠모'까지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애정을 어릴적부터 갈구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싶어서... 나는 눈물이 난다...

 

7. 칸과 쿠모오를 향한 노노님의 심리 간섭이 무섭다

브레무지크의 음악때문에 양심을 조금이나마 가지게 된

칸과 쿠모오의 상태를 경계하고 원상태로 돌려놓기위해

위의 협박과 회유를 한 노노님인데,

생각해보니 이런 식의 현상 유지 노력을 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더라고.

 

배틀편 얘기인데, 일부러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우타이비토들을 보게 함으로써

칸과 쿠모오가 자신의 처지와 세상을 더욱 더 저주하게 한 일이 있었다.

간접적인 방식으로 계속해서 이 둘이 세상을 미워하도록 유도하고 있더라.

 

흥미본위로 한 일이라 생각하지는 않고 (물론 즐겼겠지만)

이들이 '악인'이어야 사정이 편해지기 때문에 이러는 것 같다.

노노님의 진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표면적으로 악한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 악한 일을 양심 있는 호인은 돕지 않을테니까.

 

그러니 계속 가스라이팅하고 있는거겠지.

이렇게까지 심리적 학대에 재능이 있다니 무시무시하다.

 

8. 노노님의 본목적은 종지부를 없애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우타이비토라는 종족의 연쇄를 끊는 것이 아닐까.

 

그런것이라면 종지부를 찾고 있지만

종지부에 소원을 빌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성립되고

세상이 조용해지길 바란다는 소원도 성립됨.

 

종지부를 찾는 여정과 그 끝이 비통한 일이 될 것이라는 건

공식이 너무 많이 여지를 줘서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이고,

노노님은 분명 라이브 배틀 2회차 참전이란 말야.

종지부의 실체를 아는거지. 그리고 그것이 비극의 원흉임을 아는거고.

부처된 자로서 중생 구원을 위해 악인을 자처하며 이런 일들을 벌이고 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엔 굉장히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그가 칸과 쿠모오로 하여금 우타이비토의 힘을 증오하게 만들고

만나는 우타이비토들을 족족 번민하게 만드는 이유가 이해된다.

우타이비토임이 고통의 근원이며 자신의 힘이 필요없는 힘이라고 생각해야 

자신의 목적이 달성되었을 때의 부작용이 덜 할테니까.

 

9. 사쿠야가 종지부인거 아냐?

'노노 씨가 이겼는데 종지부가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일촌이가 말하기도 했고

'종지부란 대체 (정체가 무엇인가)'라고 오츠즈가 말하기도 했고

어쩌면 사물이나 개념의 형태가 아닌거 아닐까?

 

노노가 다 이겨갈 때 즈음 사쿠야가 나타났는데,

어쩌면 사쿠야가 라이브 배틀의 심판이자 종지부 그 자체여서

이긴 자에게 종지부의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근거가 부족한, 심증만으로의 추측이기 때문에 이게 맞을거라 생각하진 않는데 아무튼.

 

10. 이왕 근거 없는 추측을 시작했으니 한 소절 더 하자면,

종지부가 이루어주는 소원은 실제로 그에 맞게 세상을 바꾸어주는 것이 아니라

소원을 빈 자들의 눈에만 그러한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음.

 

코믹스 프롤로그 정황상, 사쿠야가 빈 소원은 '하나타로를 살린다'인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타로는 이미 죽은 것 같단 말야... 사쿠야는 말을 걸고 있는데...

 

드라마 파트 03의 마지막 부분을 들어보면

사쿠야가 '가자, 하나타로'라고 말하고 몇 초간의 무음이 이어지는데

이 무음 구간이 꽤 길다. 2~3초면 모르겠는데 10초나 된단 말야.

사쿠야는 하나타로의 소리를 듣고 있는거겠지. 우리가 아무것도 못듣고 있는 그 10초 동안.

 

남들이 보면 노망난 노인. 노노는 옆에서 그걸 보았으니

어차피 종지부로 만들어낸 이상적 현실은 허상이라는걸 알고 있는거지.

그래서 종지부를 아예 이 세상에서 말소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추측을 하고 있다.

  1. 요스즈메 [본문으로]
  2. 오오츠즈라 [본문으로]
  3. 코츠즈라 [본문으로]
  4. 무색의 하늘의 모티브 소설은 '거미줄'. 주인공의 이름은 '칸다타'이다. [본문으로]
  5. 거미,구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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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戯の譜〜CHRONICLE〜【オトクロ公式】 on Twitter

“◤コミカライズ化決定◢ 「音戯の譜~CHRONICLE~」のコミカライズ化が決定!来週2/16(火)より連載開始します📚✨ コミック「音戯の譜~CHRONICLE~」 漫画:パネグマ 原作:サンエ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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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놀라서 뛰어올 수밖에 없었다.

 

콜라보 카페 소식에 이어 코미컬라이즈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작가는 파네구마(パネグマ)님이며

코믹 Newtype에서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연재된다고 합니다.

 

콜라보 카페도 콜라보 카페지만 코미컬라이즈는 정말 본격적이네요.

이 소식을 듣고난 직후부터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

이게 진짠가 싶어서 멍한 느낌이고... 그리고 원화 너무 예쁘다......

이거 정말로 애니화도 되고 게임화도 되는거 아닌가 싶고 그렇습니다.

 

첫 연재는 2월 16일, 포스트 기준으로 다음주 화요일입니다.

웹연재이니 즉각즉각 볼 수도 있고

(여담으로 해당 코믹스는 번역할 예정이 지금으로선 없습니다.

첫째, '공개날로부터 n주 후 비공개'식의 연재라면 불법 업로드가 되기도 하고

둘째, 식자 박을 기력이 없습니다...

무기한 웹공개 웹툰이라면... 원하시는 분이 있는 경우 줄글로라도 번역해 올리겠습니다)

코믹북화는 기정사실이겠죠. 진심으로 설렌다.

 

드라마CD 스토리부터 연재가 된다면 역시

-지옥에 있을 때의 칸과 쿠모오의 모습

-앨리스티어가 일반 환자였을 때의 모습

-버기 원장이 약 먹기 전의 모습

-디스바흐 남작 과거 모습

-요스즈메 누님 (이쪽은 상상가지만)

의 공식 모습이... 제일 기대됩니다......

 

월간 연재라 조금 텀은 길지만 해주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약속받은 기분입니다.

열심히 하자. 화이팅.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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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戯の譜〜CHRONICLE〜【オトクロ公式】 on Twitter

“🌸#花神翁 (かしんのおきな)🌸 朔爺〈Vo. / CV #梅原裕一郎〉 さあさあ皆様ご照覧、枯れ木に花を咲かせましょう。 ひらりはらりと散りゆく花弁、今宵もいざや舞を一差し。 その眼に映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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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옹(花神翁/かしんのおきな) 소속 보컬 사쿠야(朔爺).

CV. 우메하라 유이치로

 

"자아, 모두들 보시길. 마른 나무에 꽃을 피웁시다.

팔랑팔랑 지는 꽃잎, 오늘 밤도 어디 한번 춤 한 곡 춰볼까요.

그 눈에 비치는 것은 몽환처럼 화려히 벚꽃 피는 봄.

일렁이는 소원의 테크노팝."

 

역시 꽃 피우는 영감 기반 캐릭터였군요. 외관은 상상과 꽤 달라 놀랐습니다.

노노보다 앳돼 보이네요. 외관나이 비슷하거나 좀더 높을 줄 알았는데.

2월 24일 발매되는 드라마 CD에 첫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A박스 B박스의 수량이 딱 11/11로 맞춰지겠네요.

(21명이었어서 여태껏 10/11라는 지옥의 랜덤 분배였음)

다 이런 큰 그림이 있었던건가... 하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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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국가기념일이다.

 

제3시리즈 발매 소식과 함께 새 키 비주얼이 공개되었습니다.

 

音戯の譜〜CHRONICLE〜【オトクロ公式】 on Twitter

“🆕キービジュアル公開 「音戯の譜~CHRONICLE~ ALL STARS」によるニューミニアルバムが2/24(水)に発売決定🌟 全ユニットのボーカルが参加する新曲 #終止符をこの手に や全キャラクターが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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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키비주얼과 두 번째 키비주얼은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스타일만 바꾼건가 싶은 정도였는데 이번 키비주얼은 확실하게 스타일이 다르네요.

(특히 노노님과 버기원장의 얼굴 작화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더 화사하고 여성향스럽습니다.

 

제3시리즈의 발매일은 오는 2월 24일(수)로 결정되었습니다.

앨범명은 오토기노 우타~CHRONICLE~ ALL STARS이며

수록곡의 제목은 "종지부를 이 손에"로, 각 밴드 보컬 7인의 합창곡이 되겠습니다.

 

드라마 트랙은 3편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수록트랙은

 

  • DRAMA TRACK 01
  • DRAMA TRACK 02
  • DRAMA TRACK 03
  • 종지부를 이 손에
  • 오토기노 우타~CHRONICLE~메들리 (DJ Remix) feat.일촌법사
  • 종지부를 이 손에 (Instrumental)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번째 트랙인 오토크로 메들리는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 음원으로,

재작년에 있었던 AGF2019 행사에서 음반 형태로 무료배포되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자세한건 영상으로 듣고 가시죠.

(귀가 있는 위치에 제대로 헤드셋을 끼고 있는 부분이 귀엽다)

 

현재 일본 컬럼비아 홈페이지에서 앨범 예약 가능합니다.

애니메이트 타임즈에도 앨범 발매 기사가 떴기 때문에

아마 이전처럼 애니메이트나 토라노아나 등의

점포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그 점에 대해선 아직 정보가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켜봐야겠네요.

 

제2시리즈가 딱 트위터 연재분의 개판5분전(대충 한 31악장 정도) 도입부에서 끝났기 때문에

제3시리즈는 개판5분전에 돌입한 후의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신캐릭터는... 이젠 비밀도 아니구만. 꽃 피우는 영감 맞겠네요.

왜냐하면 39악장에 그 할배가 등장하니까......

앨범 발매 직전에 신캐릭터 비주얼 풀리겠죠.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그와 노노의 (아마도) 질척질척했을 과거도...... (이번에 풀릴지는 의문이지만)

 

이제야 오토크로의 서막이 끝나고 본 게임에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괜히 합창곡 뜨고 이러니까 불안하다... 이렇게 끝내려는건 아니겠지 싶어서...

하지만 이제 시작하려는거라고 보는게 확실히 아귀가 맞아서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응... 믿고 싶어... (사람이 배신만 당하고 살면 이렇게 공식을 못믿는다)

오토크로 평생 가자.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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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342032271331749888

 

音戯の譜〜CHRONICLE〜【オトクロ公式】 on Twitter

“二〇二一年、物語は 再び動き出す —— #オトクロ https://t.co/AcUfmxR0vk”

twitter.com

 

어제인 12월 24일, 9초 정도의 영상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가 해금된다는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정확한 기술은 없었기 때문에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6월부터 제3시리즈 녹음에 대한 언질이 있었기 때문에

CD 제3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상 속 실루엣은 꽃 뿌리는 영감이 아닌가 하고.

트위터 연재분에 등장한 실루엣과는 영... 다르기는 한데...

 

서곡2 『변혁의 때』

어느 달이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조금 높은 언덕 위에 만개한 벚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그 나무에 걸터앉은 한 노인의 목소리가 주변에 울려퍼졌습니다. "나의 노래는 곧 끝난다. 실로 행

2iks.tistory.com

얼굴쪽의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을 코로 보면 정말 다른 사람이고

팔쪽의 그림자 묘사를 봐서는 서곡의 실루엣은 정말 노인인데.

다른 사람인가하고 생각하기엔 꽃 피우는 영감이 아닌 다른 인물이 갑자기 등장한다고...? 싶어서.

 

사실 꽃 피우는 영감이라고 추측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원전이 되는 해당 설화를 보면 개가 등장합니다.

다친 개이거나 밭을 망친 죄로 칼에 베여 죽을 뻔한 개로 등장하는데,

공개된 영상의 실루엣을 보면 꼬리가 부자연스럽게 잘려있습니다.

물론 저 풍성한 꼬리는 개 꼬리보다는 여우 꼬리같은 느낌이지만.

꽃 피우는 영감 설화와 좀 관련이 있어 보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정말로 꽃 피우는 영감이면 노노 과거 풀리겠네요.

기대되긴 하는데... 그만큼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천년 만년 해줘. 완결나도 미디어믹스 하고 일상 4컷 만화 내고

욕 나올 만큼 오지게 사골 끓여줘.

나... 라이브 하우스에서 절단 구락부 라이브 보기 전까지는 못보내...

 

AGF 발매 굿즈의 일반판이 애니메이트에 풀리는 것이 1월 말이기 때문에

제3시리즈도 그 언저리에 풀리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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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6%98%EA%B8%B0

착즙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B0%A9%EC%A6%99

잡담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E%A1%EB%8B%B4

장설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E%A5%EC%84%A4

골몰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A%B3%A8%EB%AA%B0



오랜만에 이런저런 시리즈를 적어보았습니다.

저번편 이후로 거의 1년만입니다.

갑자기 쓰게 된 이유는 터무니없다. 

알바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대충 끄적이다보니 딱 10개로 추려져서......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저의 해석이 여러분에겐 적폐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뭐든지 괜찮다 하시는 분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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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11.29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크로 입덕한지 얼마 안 된 뉴비인데 번역이랑 이것저것 싹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잘 보고 있습니다!!

진정좀 하고 왔습니다.
진정 안하면 두서 없이 난리 칠 것 같아서 말야.
(이미 칠 대로 다 치고 옴)


오늘 정오, 오토크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토크로 AGF 아오조라 마르쉐 참가 소식이 발표되고
동시에 새 상품인 트레이딩 캔뱃지와 
아크릴 키링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상품은 모두 트레이딩형이며

홀로그램 캔뱃지는 세별 400엔, 아크릴키링은 세별 800엔입니다.

A세트는 블래스카이즈, 절단구락부, 브레무지크, 일촌법사

B세트는 모모트루프, 앨리스톡식,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

로 구성되어있네요.


이번 10월 18일이 오토크로 3주년이라

3주년에 맞춰서 제3시리즈 CD 발매 소식 올라오겠지하고

그렇게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상품 소식이 뜰 줄은 몰랐습니다.

심지어 SD... 내줄 줄 몰랐어... 뮤트 버전 있어서......

공식 SD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감당할 수 없을만큼 행복합니다.


이번 AGF는 11월 7/8월에 있을 예정인데,

코로나도 문제고 AGF 홈페이지에 통판 배너가 있기 때문에

(아직 활성화 되어있지는 않음)

통판... 해주지 않을까...? 해줘야만 합니다. 못가니까.

작년 AGF 때도 통판해줬으니 이번에도 물량만 있다면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조건 산다...


(2020.10.20 추기)

이거 처음엔 분명 이런 내용이 없었는데,

나중에 정보가 추가 된 것 같습니다.

AGF판과 일반판을 나눠서 판매하는 듯합니다.

AGF판은 홀로그램 캔뱃지/라메 아크릴 키링 사양이고

2021년 발매 예정인 일반판은 홀로그램/라메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통판... 안해주겠다는건가... 아니면 극소량만 뽑나...


공식 너무 소식이 없어서 죽었나했는데

(2020년 활동 소식은 3월 인형 발매 정도 뿐이었음)

역시 코로나때문에 소식이 없었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쓸쓸하지 않은 3주년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한다.

Posted by ik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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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들은지 얼마 안 돼서 써서인지 블래스카이즈 얘기가 많습니다.

약스포 있습니다. 최대한 안 하려고는 노력했는데...

어떤 말이든 그러려니 할 수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Posted by ik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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