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 AA side의 비주얼계 밴드 팬텀 이리스 악곡.

작사작곡은 비주얼계 밴드 SID가 담당하였으며 각각 마오상과 신지상.


ー가사ー


몇번이고 몇번이고 확인한 이 마음은

무너지지 않고 비추네


손바닥 위 남는 불안과 저 멀리 있는 희망

서로 포개어 각오로 바뀔 때까지


지금은 비밀로 해두자...


 여행이 시작되는 아침이 오고 새로운 바람이 불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우리들이 그리는 histoire

기나긴 밤도 거센 비도 전부 끌어안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거듭 확인한 이 마음은

무너지지 않고 미지의 세상을 비추네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며 겨우 여기까지 왔어

뺨을 적시는 한 줄기의 약함은


살며시 가슴 속에 묻어두고


소중한 것을 버리는 아픔과 맞바꿔


우리들이 손에 넣은 양보 못할 반짝이는 histoire

눈 앞에 펼쳐진 몇 천 줄기의 빛


몇번이고 몇번이고 거듭 확인한 이 마음은

무너지지 않고 미지의 세상을 비추네


지금부터 시작하는 우리들이 그리는 histoire

기나긴 밤도 거센 비도 전부 끌어안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확인한 이 마음은

여행이 시작된 아침부터 줄곧


무너지지 않고 길을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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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태양이 모습을 감추고

밤의 장막이 내리네

조용한 방 안에서

슬픔만이 남네


이젠 곁에 있을 수 없어

네가 보이지 않아 아아...

잊고 사라질테니까

사라질 것 같은 밤


마음만이 남은 채

기억만이 잔혹하게


널 잃은 나는

살아갈 빛도 사랑도 잃었어

안으면 놓지 못해 움직일 수 없어서

떨어지는 물방울 들리는 한숨

아아 말해주고 싶은 것이 더 있었는데

이젠... 늦었다며 눈을 감았어


마음을 지우며

내 앞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부서질 것 같아

행복해지길 바라

내 손이 닿는 곳에 있어줘

사라지지 말아줘


영원함이 필요했어

너를 곤란하게 만들었네

부디 거기서 기다려줘

지금 붙잡으러 갈게


서글프게 떨리는

어떻게 하면 네가 이 목소릴

들을 수 있을까

끊겨버린 마음을

다시 한번 그 손에 쥐고

미소지어줘


어중간한 사랑으로

차갑게 피는 장미처럼

너무나 멀어서 보이지 않아

네가 없어

사랑해 줘


마음을 지우며

내 앞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부서질 것 같아

행복해지길 바라

내 손이 닿는 곳에 있어줘

사라지지 말아줘


영원함이 필요했어

너를 곤란하게 만들었네

부디 거기서 기다려줘

지금 붙잡으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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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P가 프로듀스하는 프로젝트, SCL 프로젝트의 

비주얼계 보컬로이드 유닛, VanaN'Ice입니다.

가장 유명한 곡은 이미테이션 블랙이랑 찰월화인데 (전자는 한국 노래방에도 있음)

개인적으로 이 러브리스xxx와 아레스트 로즈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 저 두 곡을 하고 시간순 관계 없이 손가는대로 번역할 계획입니다.



-가사-


작별을 네게 더 빨리

고했다면 이렇게...

가시에 찔린 아픔도 거짓말도

몰랐던 척 할 수 있었을텐데

상냥했던 만큼

너를 상처입힌걸까?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이

가슴을 죄여와

'네가 편해질 수 있다면' 이라는

차가운 말을

내뱉은 나를 증오해줘

나를 미워해도 되니까


작은 소원도 꿈도

가슴 속 숨긴 마음도

좀더 좀더

네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지켜야할 것을 부수고

떠나버리는 이 세상의 끝에

분명 분명

너의 행복이 있어

네가 손에 넣은 것

내가 잃어버린 것

깊게 가라앉아 사라지는

일렁임 속으로


작게 가슴속에 울리는 잔향을

죽여버리면

편해질 수 있는거야?


단순히 사랑하는 것마저

용서받지 못한다면

이곳에 있는 의미따윈

없다고 말한 밤에

너를 볼 수 없도록

나의 눈을 줄게

불완전한 마음이

언제가 되어야 사라지는지 알려줘


찢어질 것만 같은

너의 몸을 안고

이대로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을텐데

그 날 맹세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내게 벌을

가만히 가만히

소리를 죽이고 지우는

무너져내리는 하늘


작은 소원도 꿈도

가슴 속 숨긴 마음도

좀더 좀더

네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지켜야할 것을 부수고

떠나버리는 이 세상의 끝에

분명 분명

너의 행복이 있어


찰나에 지나친

너와 걸었던 길

배반따위 없는 세계에서

다시 언젠가

분명 태어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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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 AA side의 비주얼계 밴드 팬텀 이리스.


작곡작사는 비주얼계 밴드 SID의 마오상과 아키상.

SID는...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의 그것인데,

2030 오타쿠라면 모를 수가 없는 밴드이고

00년대에 수많은 비주얼계 밴드가 애니송을 맡을 때에도 발군으로 유명했고

지금은 일본 국내에 대부분의 사람이 알 정도로 유명한 밴드입니다.

(밴드명을 몰라도 '우소'나 '레인'을 부르면 모두가 아는 아무튼 그런)

비주얼계의 입지가 좁아진 이 시기에

이렇게 서브컬처판에 모습을 비춰주니

그때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SOL[각주:1]로 팬텀이리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작곡작사편곡 정보가 해금되었는데

그때 다들 '와 듣고보니 SID 맞네. SID네 이거'했던게 너무 웃겼던 기억이 있음.


팬텀 이리스 앨범은 아직 발매되지 않았기에

아래의 가사는 청독입니다.

공식 가사가 떴을 때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가사-


달밤에 빛을 받아 빛나는

우리들은 은백합

오늘밤 자아내는 선율이여

덧없이 흔들리며 퍼져라


자 시작하자

이 꿈은

누구도 바라는 것이 아니니


날개를 펼치고

진홍빛 밤에 녹아드는 이미지로

날개짓 하라

매혹적인 Stage

막은 이미 내려졌어

모든것들이여 이 밤을 위해 

흐드러지게 피어라


어두운 밤에 떠밀려 살아가는

우리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출구 없는 이 꿈에서

잡아보렴 어서


계속하여 바라왔던 미래를

반드시 쥘 수 있을거라 믿고

우리들이 그랬던 것 처럼

너도 변할 수 있어

모든것들이여 이 밤을 위해 

흐드러지게 피어라


함께 가자

이 꿈을

이뤄줬으면 하니까


날개를 펼치고

진홍빛 밤에 녹아드는 이미지로

날개짓 하라

매혹적인 Stage

막은 이미 내려졌어

고조되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모든것들이여 이 밤을 위해

흐드러지게 피어라


  1. Sound Only Live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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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은 Leetspeak Monsters(LSM)라는 비주얼계 밴드가 맡았습니다.

LSM은 그레이브 타운에서 온 4명의 몬스터라는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이며

다크 판타지, 할로윈, 뮤지컬같은 키워드를 연상시키는 곡조에 랩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팀 버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밴드이므로 꼭 MV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가사에 ROUAGE(톱니바퀴)나 쿠로유메(검은 꿈 속)등

유명 비주얼계 밴드의 이름을 암시하는 워드가 몇 있습니다.

공을 많이 들인 작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스펙트.



-가사-


무슨 농담? 안게 되는 의문

갑작스러운 방해에 웃을 수 없어

이유도 없이 시작된 음습한 Bulling

비참한 나날의 Routine

미칠 듯한 인생의 톱니바퀴 밤마다 꾸는 검은 꿈 속에서

바닥 없는 늪 같은 지옥에

거미줄이라도 내려달라

울부짖으며 기도한 공허한 과거와는 안녕

 

돌아갈 수 없어 다신 못해

멈출 수 없어 앞으로 나아가야 해

Crybaby에서 변하기 위해

One, Two, Three 손가락 접으며

달 차길 기다리는 토끼 달 그림자 속에서 찾아

구름 속 환상의 섬을 발견해

14번째 달[각주:1]이라는 이름을 짊어지고

고독해도 걸어 나가리라 각오하고 여기까지 온 거야

 

어둠을 비추는 달빛

마이크 손에 쥐고

자 갈까 아만다

내일 너머 미래에 빛이 있을거라 믿고

불퇴전[각주:2]의 마음 안고

울적한 일들만 가득하지만

그래도 일어나며

자 갈까 아만다

꽉 쥐는 주먹 강하게 눈물 훔치고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Give up

 

갈고 닦는 용모 다니는 미용실

이상한 눈으로 보는 자들에겐 직필 사인을 프레젠트

자 받으렴

나의 세계로 초대해주지

대사가 중2? 의견의 자유 존중하지

너의 눈을 홀리는 비주얼 중시

눌러앉은 중진[각주:3]에 겨냥하는 총신

언제든 되어있는 혁명의 준비

 

두려워하지 않아 아직 쓰러지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어

Skull LadyKiss를 받을 때까지

무덤을 뒤로하고 은색 장미를 한 손에

지하 깊숙이서 기어나와

정상을 목표하고 손에 쥐어라 언더 그라운드 로망스

시작한다 광란의 연회

후회가 없도록 크게 날뛰어

 

어둠을 비추는 달빛

마이크 손에 쥐고

자 갈까 아만다

내일 너머 미래에 빛이 있을거라 믿고

불퇴전의 마음 안고

울적한 일들만 가득하지만

그래도 일어나며

자 갈까 아만다

꽉 쥐는 주먹 강하게 눈물 훔치고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Give up

 

그러고보니 누가 말했지

그렇게 화려한 외모뿐이어서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거라고 내 속을 보고 말해

먹지도 않고 싫어하는 편식가인지 뭔지?

평소에도 자신의 매력을

관철하는 것의 쥬시의 방식 삶의 방식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더욱더 빛나는

마이크 잡으면 누구든지 누군가의 히어로

 

그 두뇌로 피부로 전신으로 느껴봐 카타르시스 얻는 히프노시스

소용돌이 셋 Bad Ass Temple 모이면 그야말로 삼총사

이상한 존재에게 디스로 언제나 까칠까칠

미래도 보지않고 닫는 문에 Kick

지금 봐 둬 혁명의 폭탄 도화선에 불 붙히는 내가 바로 14th moon

 

이제 눈물은 흘리지 않도록

별을 바라보고 웃으며 가볼까 아만다

내일 너머 미래에 빛이 있으리라 믿고

울적한 날에 맞서고

괴로운 나날도 극복해볼까 아만다

꽉 쥔 주먹 강하게 내일을 향해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Give up

Never Give up, Give up

Never Give up, Give up

Never Give up, Give up

  1. 원문은 宵待月. 14일에 뜨는 달로, 보름달이 되기를(달이 완전히 차오르기를) 기원하는 달. [본문으로]
  2. (불교) 흔들리지 않는 마음 [본문으로]
  3. 어떤 분야에 있어 영향력이 있는 인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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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에클랄 수록곡.


아쿠타가 신인이던 시절, "동양의 아사키 서양의 아쿠타"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런 것까지 비슷할 필요는 없없어... 가사가 난해하네요.



-가사-


갖은 생각에 흔들리는 시야를 좁히는 빛

공연히 캄캄해지는 명멸을 따라

 

미세히 울리는 나락 속을 들여다보며

정적을 찾는 해답 없는 길을 가며

 

다가가면 멀어지고 잡으면 빠져나가는 눈 앞의 무지개

돌연 거세지는 장대비

알아챘을 땐 이미 삼켜져 버렸네

 

탁류에 떠내려가며 바라보는 하늘

이 몸엔 너무나 강했던 빛

 

눈부셔서 눈이 타들어가

커지는 스스로의 그림자에 침몰해가

 

화려한 마음의 충동을

술렁임 멎지않는 목소리의 선동을

잡아두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하늘과 땅 가르는 손 닿지 않는 거리

맞지 않는 무게에 기울어 올라가는 천칭

빛에 달궈지며 보여지는 얼굴

탄식을 내뱉지만 그래도 곁에 있고 싶다 빌었네

 

금 가고 칠 벗겨진 수꽃[각주:1]

비춰지고 회고하는 연민의 상

 

빛 비춰지고

늘어지는 그림자

뒷편의 목소리

기울어진 천칭을 가리키렴

 

화려한 목소리에 영결[각주:2]

싹을 틔우고 피어나는 말에 엄폐를

그 형상을 전부 깎아내 버려라

 

한편으로 몰리는 살얼음의 미소에

감춘 초열[각주:3]에 그 몸 불타지 않도록

언제나 웃으며 있자

아무 말 않는 마음을 도려내며

흉포한 불 가두는 칼집이 되자

 

빛 비추는 쪽에 둘 수 있다면

바라는 대로 헛됨을 찢고 빛깔을 두르고

 

언제나 웃으며 있자

그러니 흐려지지 말아줘

원하는 꽃잎으로 덧칠해줄 테니


  1.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 [본문으로]
  2. 죽음 [본문으로]
  3. 타는 듯한 더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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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13 카니발 수록곡.



-가사-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장난치길 좋아하는 소악마 등장이야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뭐라도 주지 않으면 마법으로 괴롭히겠어

 

냄비 안에는 개구리 빨랫감은 새까맣게

욕조 안은 민달팽이로 가득히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어린 아이지만 어엿한 악마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얕보지마 마법으로 괴롭히겠어

 

신발 안에는 지렁이 시계는 거꾸로 돌고

침대 위엔 뱀이 낮잠 자고 있네

 

그 아이는 친구가 갖고 싶어서

놀고 싶어서 나쁜 짓을 한다네

라고 다들 말하지만

그런거 다 거짓말이야

웃기지마 이 몸은 악마라구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빨리 정해 난 성질 급하다구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웃고 있다간 무서운 일이 벌어질걸

 

베갯속엔 돌멩이 책은 풀로 붙여버리고

자전거 타이어는 사각형으로

 

그 아이와 친하게 지내면

신나서 마구 나쁜 짓을 한다네

라고 다들 말하지만

그렇게까지 심성이 나쁘진 않다구

얕보지 말라구? 똑똑한 악마라구

 

애당초 누가 원해서

악마로 태어났겠어?

분명 다들 싫어하겠지만

악마도 즐거운 일을 하고 싶어

이 몸을 피하지 마!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장난치길 좋아하는 소악마의 등장이야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뭐라도 주지 않으면 마법으로 괴롭히겠어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어린 아이지만 어엿한 악마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솔직히 말하자면 너랑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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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Mall을 통해 팝픈뮤직 9에 첫 수록.



-가사-


비가 내릴 때마다 얼어붙는 이 계절에 펼쳐지는 어둠

비가 생명을 사랑한단 건 거짓말이야 그것은 마음을 좀먹는 악마

 

모든 것을 통솔하는 현실 무너지는 일상 덩어리를 기다리는 감정

기억 저편에서 물결소리 내며 몰래 다가오는 그 모습에 흐려지는 세상

 

영원히 지켜진 비밀 평온하게 가려진 균열

열리지 않는 문 뒤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듣지 못한 척 연기해야 해

 

가식적인 말들을 정리해보자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보자

그래 바로 뒤에서 내뱉는 숨결이 느껴져도

 

비밀은 지켜졌다 비밀은 지켜졌다

비밀은 지켜졌다 이 나 자신의 손으로

 

비밀은 지켜졌다 비밀은 지켜졌다

비밀은 지켜졌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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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4 수록.


가사의 나막신이나 아버지로 보았을 때, 키타로에서 오마주를 따온 것으로 보이며,

갬블러Z는 이 곡의 담당 캐릭터인 스마일이 좋아하는 로봇 캐릭터입니다.

근데 왜... 왜 갬블러인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가사-


요괴가 온다 (온다 온다)

요괴가 온다 (조심해)

나막신 소리 달각달각 울리며 다가온다네

 

요괴가 아니야 (아냐 아냐)

요괴가 아냐 (그럼 넌 뭐야?)

뒤를 돌아보니 있는건 갬블러 Z

 

정의의 혼 붉게 불태우며 나쁜 녀석들 용서 못해

아아 정의의 편은 정말 힘들어

다들 알지~?!

 

요괴가 아니야 (아냐 아냐)

요괴가 아니야 (그럼 뭡니까?)

목숨을 건 필살기지 갬블러 Z

 

악의 조직을 쓰러뜨릴 때까지 장난질은 용서 못해

아버지 지켜봐주세요 라 말하고 가버렸어

~ 갬블러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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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에클랄 수록곡.

아티스트명이 굉장히 깁니다. (후렴구에서 갑자기 실존하지 않는 인명을 부르짖는 카보챠)


카보챠(Croak Not Rue)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컬인데, 비마니 내에서 맡은 유명한 곡으로는

뭐니뭐니해도... 프도카가 있겠습니다... Princess 도우카 오네가이...

아무튼 특유의 V계스러운 분위기로 알려진 보컬이자 컴포저인데,

비마니와 연이 생기기 전까지는 동방 음악 어레인지쪽으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은 이거 (https://www.nicovideo.jp/watch/sm12308311).

V계감이 흘러넘칩니다. 아무튼 들어보면 알 거야.


오필리아 가사 여태껏 모르다가 오늘 처음 읽어봤는데

간지라는 것이 폭발해서 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저는 역시 이런게 좋은가 봅니다.


추기:

새삼 들으니...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것까진 안 실으려 했는데

당시 이 곡이 공모전에서 선발 되었을 때 올라왔던

카보챠와 wac의 코멘트 번역도 첨부합니다. 코멘트도 웃기네요.




-가사-


Days 사육된 욕조는 관처럼

비좁은 허용으로 숨을 멈춰 가라앉아

 

Nights 물을 얻고 익사한 물고기를 건지면 붉게

조의를 갖추고 배수구에

 

침수되었던 수조 속 세계 시야를 유영시키고

심취했던 당신의 손으로 자유를 얻을 것이라는 착각()

 

Ophellia 잘가렴 키스로 넘겨주었던

숨을 잃고 질식해버릴 시간이 와버렸어

(Ophelia feelings are like an aquaphilia)

 

Ophellia 면도날로 깊고 붉게 찢고 쓰다듬어줘

하늘거리는 꽃다발을 물에 띄우고 잠들었어

(Ophellia the oblivion that's lost brilliance)

 

Ophellia 메마른 익애 저 바닥에서 신음해

이 손으로 구하지 못하고 진주를 깔아버렸어

 

Ophellia 잘가렴 키스로 넘겨주었던

숨을 잃고 질식해버릴 시간이 와버렸어

(Ophelia feelings are like an aquaphilia)

 

Ophellia 면도날로 깊고 붉게 자 연주해줘 가라앉자

꽃잎 물속에서 놓친 채 잠들었어

(Ophellia the oblivion that's lost brilliance)


  1. 완전... 비주얼계 아루아루......... [본문으로]
  2. 장르 얘기. 과거 팝픈 악곡엔 전부 장르명이 따라 붙었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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