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총연에 게재된 블래스카이즈의 나리키리 인터뷰입니다.


원문 보기: https://akiba-souken.com/article/4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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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카이즈 드라마 트랙 02 번역입니다.


그나저나 요스즈메님은 누구 만날 때마다 차를 마시네요.

요스즈메의 세계의 차 도장깨기......


글의 비밀번호는 해당 드라마 트랙의 길이 (숫자 4자리)입니다.

(예: 10분 01초→1001)

링크: https://2iksetc.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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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의식이라는 뜻입니다.


블래스카이즈 팬들 분명 말리스 미제르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 더 말리스 미제르감이 강해졌네요.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가사-



영원을 가둔 비밀의 방 안

붉게 물드는 장미와 시간이 멈춘 기도

이 노래는 유혹하네 슬픈 종언을 향해

더는 괴로워하지 않아도 돼

 

자 보렴

너도 언젠가 영원의 꽃이 될거야

자 가자 눈을 감으렴

 

저항할 수 없는 충동에 몸을 맡기고

빛나는 등불을 그저 황홀히 지켜 보았네

소원마저 덧없이 사라지는 운명

아아줄곧 갈구하던

이야말로 지상의 사랑(Liebe)

 

반복하는 광경 비밀의 방 안

달콤한 향기의 장미와 시간이 멈춘 여신

이 목소리는 인도하네 증오스러운 종언으로

더는 상처입지 않아도 돼

 

자 보렴

너도 여기에서 잠이 들 거야

자 가자 손을 잡으렴

 

금단의 문에 손을 대는 명예(Ehre)

이야기는 광기를 어두운 푸르름으로 물들이고

아름다운 최후에 충만해지는 영혼(Seele)

아아살며시 손을 뻗어

차갑게 떨어지는 몸과 기도를 이 손으로 안으며

 

아리따운 여신들의 등에 날개가 보였어

장미는 장미 그대로 더럽혀지지 않은 채 영원 속으로

 

막을 닫는 순간에 흐르는 눈물(Tra ne)

흩어지는 꽃잎과 함께 밤에 녹았네

소원마저 덧없이 사라지는 운명

아아줄곧 갈구하던

이야말로 지상의 사랑(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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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크로 제3탄 CD 블래스카이즈 드라마 트랙 01의 유튜브 공개 분량 번역입니다.


드림계 팬이 특히 많은 블래스카이즈인데요, 정말... 흡족스럽다......

그리고 레네의 후반부 대사들이 정말 좋네요. 충성스러운 부하 짱좋아합니다.


마이네 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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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했습니다... 이유가 있는데요, 현재 타국으로 인턴을 와있습니다... 머지않아 한 달이 되어가네요.

느긋하다면 느긋하고 분주하다면 분주한 생활을 하고 있어 블로그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아무튼 많이 늦었지만 저번 주 목요일에 있었던

오토크로 제3탄 CD 발매 기념 멘션 이벤트를 번역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가자의 멘션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프로텍트 계정, 삭제 등) 패스합니다.

*참가자의 멘션은 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만 기재하겠습니다.

*원 공식 트윗은 일러스트 트윗입니다. 원 트윗을 확인하며 읽으시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남작님께 질문이요. 매일 같은 안대를 차고 계시는데, 같은 안대를 몇 개 갖고 계시는 건가요?

*디스바흐: 알고 싶니…?

*레네: 못알려줄 것도 없잖아요

 

*디스바흐 남작님, 디너 쇼 스케줄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18시 개장  19시 디너  20시 쇼&토크&악수회  23시 폐회

도쿄 도내 호텔에서 1인당 요금 86400(세금 별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최 기다리겠습니다.

*디스바흐: Aha!

 

*푸른수염 공에게 질문이에요! 푸른수염 공의 성에 피어있는 푸른 장미는 누가 키우는건가요?

*레네: 접니다. 공은 예뻐할 뿐입니다.

 

*레네 씨, 혹시 남작이 싫어하시는 음식이 있나요?

*레네: 그러게요오히려 좋아하시는 음식이 더 적어서요.

 

*일촌 씨, 안녕하세요! 된장국 재료 중 특히 좋아하는 재료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촌 법사: …………. 요즘은 미역 된장국이 좋아………………….

 

*스니크군!(?) 버기 선생님의 진찰? 수술?을 가끔 받는 것 같던데 어떤 느낌인가요?

*스니크 스니커: 걔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일촌에게. 좀 비뚤어졌지만 상냥한 일촌이 좋아요. 친구가 되고 싶어꼬옥 안아주고 싶어요우리 집 와……

*일촌 법사: …꼬옥……………….?

 

*일촌 씨에게. 얼굴 종이에 다른 글자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쓴다면 뭘 쓰고 싶나요?

*일촌 법사: ……………뭐라 쓰면 좋을 것 같아…………..?

 

*일촌 씨에게. 여름에 대한 추억이 듣고 싶어요.

*일촌 법사: …살 탄거……………..

 

*일촌 씨에게 질문이에요. 항상 매고 다니는 보자기? 뮤트 때 무겁지 않아요?

*일촌 법사: …보물이니까무겁지 않아……

 

*스니크 스니커군에게. 털이 북실북실해서 좋아보여요! 쓰다듬고 싶어…! 평소에 본인이 관리를 하나요? 아니면 앨리스티어가 해주나요??

*스니크 스니커: 앨리스티어가 쓰담쓰담해줘!!!!!!!!!!!!!!!!!!!!!!

 

*일촌 씨가 좋아하는 단 맛은 어떤건가요?

*일촌 법사: …………..요즘은 만쥬……………….

 

*일촌 법사에게 질문이에요! 항상 얼굴을 가리고 계신데 앞이 안 보이지는 않나요? 안 보일까봐 걱정이에요.

일촌 법사: …보이니까 괜찮아…………….

 

*디스바흐 남작 푸른수염 공. 어떤 색 장미가 좋나요?

*디스바흐: 파란 색이지.

 

*일촌 씨, 비 오는 날은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일촌 법사: …………동굴에서 노래 짓기

 

*일촌 군에게. 친구를 잔뜩 사귀면 뭘 하고 싶나요?

*일촌 법사: ………노래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어……………..

 

*크로우 군에게. 왜 앨리스티어와 같은 나이가 되려고 했나요?

*버기 크로우: 당연히 앨리스티어가 좋으니까지~

 

*스니크 스니커 군은 뮤트가 아닐 때 인간 귀를 갖고 있나요, 고양이 귀를 갖고 있나요?

*스니크 스니커: 스니크, 언제든 고양이야!!!!!!!!!!!!

 

*버기 선생님이 만든 약 중 가장 마음에 드시는 건 어떤 약인가요?

*버기 크로우: 전부 최고 걸작이니까 못고르겠는데~~~~

 

*버기 선생님께 질문이에요! 선생님이 좋아하시는건 뭔가요?

*버기 크로우: 당연히 수술이랑~ 앨리스티어의 공부를 위해 메뉴를 만드는 것도 가슴 설레

 

*앨리스티어의 메메짱 리본은 눈알이 움직인다고 들었는데 반지의 눈알도 움직이나요?

*앨리스티어: 시간따위에 연연하지 않아

 

*무우무우 군에게 질문이에요! 앨리스 톡식 친구들과 함께 있지 않을 땐 무엇을 하나요?

*무우무우: Play the fool.

 

*레네 씨가 느끼는 남작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레네: 죄송합니다제가 직접 말씀 드리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 같군요.

 

*앨리스티어가 너무 귀여워서 언제나 힐링받고 있어요! 어떤 과자를 좋아하나요?

*앨리스티어: 과자는 뭐든지 좋

 

*일촌 씨! 솔로곡 「独法師」 정확한 읽는 법을 알려주세요!

*일촌 법사: ……히토리봇찌

 

*저는 홍차를 못마시는데요, 푸른수염 공이 추천하시는 마시는 법이 있나요?

*디스바흐: 우유를 넣어 마셔보렴. 부드러워서 마시기 편할거야.

 

*일촌 ! 주먹밥에 넣는걸 제일 좋아하나요?

*…다시마………

 

*무우무우 씨에게 질문이에요! 환자를 즐겁게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요?

*Nothing much!

 

*블래스카이즈에게 질문이에요. 최근 들어 가장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디스바흐: 너라는 여신이지.

*레네: …, 그것뿐이잖아요.

 

*푸르고 아름다운 남작님의 저택에 놀러가보고 싶어요

*디스바흐: 언제든 대환영이라네.

 

*왜 레네 군은 그렇게 아름다운건가요…?

*레네: 그런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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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잡담입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머릿속의 얘기를 끄집어내는게 힘들어요.

더 늦장부리다가는 무색의 하늘/브레무지크 앨범이 나와서

못하게 되는 얘기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해봤습니다.

4월 동안은 한량같이 쉴 예정이라 시간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드라마 CD의 스포일러, 커플링 발언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제멋대로 지껄이는 얘기이므로 두서가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얘기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96%98%EA%B8%B0

착즙편: https://2iks.tistory.com/entry/%EC%98%A4%ED%86%A0%ED%81%AC%EB%A1%9C%EC%97%90-%EB%8C%80%ED%95%9C-%EC%9D%B4%EB%9F%B0%EC%A0%80%EB%9F%B0-%EC%B0%A9%EC%A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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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나 된 이야기네요. 귀국하고 이것저것하느라 바빴습니다...

지난 화요일인 26일은 오토크로의 첫 앨범&굿즈 발매일 전날.

즉, 플라잉 겟이 가능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플라잉 겟이라는 시스템이 이해가 안 갑니다.

발매일이면 발매일인거지, 뭘 하루 일찍 푸는... 그럼 그 날이 발매일인거 아냐...?


이렇게는 얘기하지만 사실 오히려 이 시스템이 감사를 느꼈습니다...

오토크로 굿즈 사려고 귀국일을 최대치로 늘리고 늘려 발매일인 27일까지로 늘려놨는데

정말로 27일에 사서 공항에 갔다면 저는 비행기를 놓쳤거나 인생을 종쳤을 겁니다.

고마워요 플라잉 겟.........

아무튼 이리하여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 찍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화질이 구릴 예정)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본점 오토크로 디스플레이.

한참 못 찾아서 그냥 계산대 가서 물어보려고 (앨범은 선입금 예약 넣어놨었음)

가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계산대 줄 서는 라인에 있는 선반에 있더라고요.

절단 구락부의 주은의 옥문 PV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정성껏 꾸며진 디스플레이도 너무나 감사.



제가 굿즈 풀린 당일 정오 쯤에 갔거든요. 즉 애니메이트 개점하고 2시간 쯤 돼서 갔다는 뜻인데

요스즈메 캔뱃지 품절... 아예 없더라고요. 오오츠즈라랑 코츠즈라는 수량 거의 없었고.

(코츠즈라도 결국 품절 됐었고 3일쯤 뒤에 둘 다 재입고 됐었던 듯합니다)

오토크로 물 들어오기 전부터 탈장르급 인기를 구가하던 절단 구락부의 인기를 새삼 느꼈습니다...

이게 다 이타백 문화 때문이야. 나중에 이케부쿠로 갔다가 요스즈메 이타백 보면

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예정입니다. 이타백 대단해.



오토크로... 공식이 '오토크로'라는 약칭을 만들어줘도

역시 이상하게 입에 착 달라붙는건 오토기노 우타인 것 같습니다.

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다들 오토크로라 안 부르고 오토기노 우타라고 불러서

'공식도 약칭 안 쓰네'라고 생각했는데 레지에도 '오토기노 우타'라고 뜨네요.

뻘하게 웃겨서 찍어옴. 역시 1년 동안 오토기노 우타라고 불러서 이쪽이 더 입에 달라 붙어요.



3월에 라이브가 하나 밖에 없어서 취미 분야에 쓰는 돈을 꽤 절약했었는데

그 돈 고스란히 여기다 다 썼네요. 다시 보니까 진짜 현타 온다.

게다가 저건 애니메이트에서의 영수증이고, 토라노아나에서도 몇 개 더 샀기 때문에

(애니메이트에서 안 산 캔뱃지 결국 토라노아나에서 샀습니다)

2만엔 조금 넘게 썼나... 이 돈이면 라이브 두 번 가고 체키 10장씩 사오고도 남네요.

어...? 이렇게 얘기하니까 딱히 나쁘지 않은데....? (나쁨)

일본에 있으면 금전 감각이 이렇게 됩니다.

그래도 장학금 받으니 이렇게 썼지.



이건 그냥 이 날 먹은거.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던 선샤인 시티 안에 있는 카페인데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에 드디어 가봤네요.



결산. 왼쪽의 바다표범 친구들은 제 초등학생적 덕질 본진. 마메고마 사랑했고 사랑한다.

요즘 잘 밀어주지도 않는데 저 한국 가니까 새 시리즈 내줬네요.

리락쿠마 스토어 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충동적으로 사버렸습니다.

충동 구매하면 항상 몇날며칠을 후회하고 괴로워하는데 이건 괜찮네요.

귀여운건 막 사도 돼.


오토크로 얘기로 돌아오자면,

앨범 두 장씩(애니메이트와 토라노아나에서 구입) 총 4장, 아크릴 키홀더 9개,

아크릴 스탠드 2개, 캔뱃지 5개, 클리어 파일 5장 샀습니다.

클리어 파일 두 장은 선물용이라 지금 제 손에 있는건 3장뿐이네요.


특전은 애니메이트에서 자켓 일러스트 스티커, 토라노아나에서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포스터... 포스터라며... 커다랄거라고 생각했지... 포스트 카드더라고요. 용서 못해.

그냥 게이머즈를 갈 걸 그랬어요. 캔뱃지 받을걸...



28일에 있었던 오토크로 니코동 생방송 참가권.

당연하게도 못갔습니다. 그리고 못봤습니다... 왜 아이피 우회를 해도 안 틀어지는거야.

이 참가권은 기숙사 친구(블래스카이즈 오시)에게 양도했는데 잘 다녀왔을까.



귀국 때 멘 가방에 전부다 달아버렸었음. 캐리어에 굿즈가 들어갈 공간조차 안 남아있었기 때문에...

아크릴 키홀더 9개의 존재감은 상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이후네요. 오늘 굿즈 정리 싹 해서 벽에 매달았습니다. 뿌듯하네요.

오토크로는 왼쪽 위에 아주 조금밖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리모어짱이네요. 사랑한다 내 3D 최애 밴드와 2D 최애 밴드들아.


아크릴 스탠드도 다시 쭉 세팅했습니다. 아니 그나저나 이거 왜이렇게 화질이 안 좋아.



구 아크릴 스탠드와 신 아크릴 스탠드 비교.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구 아크릴에 비해 신 아크릴이 더 채도가 높다는 점.

각자 특색이 있어서 좋지만 역시 아크릴은 선명한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제 벽에 끈을 달아서 스티커나 포스터 같은 것도 전시해볼까 생각 중인데 될랑가.

아직 아크릴 키홀더들도 어디에 어떻게 전시해야할지 몰라서 책상에 그대로 있고. 

오늘은 무리지만 내일 방정리 하면서 조금씩 생각하면서 달아 봐야죠.


 

마지막은 우리집 요스즈메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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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했다고 생활패턴이 엉망입니다. 5시에 자서 12~13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유지중입니다.

이거 고치겠다고 오늘 한번 밤을 새볼까 생각 중인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아무튼, 자지 않으니 이 일은 오늘 있었던 일이겠지요.

화이트데이인 오늘, 오토크로의 새로운 포스트 카드 배포가 개시되었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러 야마노테선을 타고 쭉 돌았습니다.


저번 배포까지는 두 그룹 씩밖에 안 풀렸기 때문에

이케부쿠로와 시부야만 갔어도 됐는데(시부야와 아키하바라점은 같은 포스트카드 배포점)

이번에는 세 그룹이기 때문에 이케부, 시부야, 아키바 모두 가지 않으면 안 됐던 상황....



사는 곳이 이케부쿠로 근처기 때문에 이케부→시부야→아키바→이케부 이렇게

본의 아니게 야마노테선 일주를 했습니다.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런 형태로 하게 될 줄이야....


시나가와~아키하바라 사이의 역은 야마노테선을 타고 갈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처음으로 야마노테선을 타고 가보게 되었는데

정말 사람이 없더라고요. 업무지구가 대부분이어서 그런가.(일단 관광지가 없으니)



100엔샵에서 슬리브를 사와 전부 슬리브에 넣어뒀습니다. 안심.

쌓아놓으니 꽤 두꺼워 세어보니 총합 58장...... 생각보다 많아서 충격 받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발품과 체력과 교통비가 만들어낸 사랑의 형태다.



모모트루프 2장, 절단구락부 13장, 무색의 하늘 6장, 브레무지크 11장.

모모트루프가 두 장밖에 없는 이유는, 이걸 나눠주던 곳이 이케부쿠로 본점이었는데

이 곳은 방침이 1인 1장이었기 때문에 한 번에 한 장씩 밖에 못 받았기 때문.

집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방심하고 나중에 받으러 가지 뭐~ 하다가 2장밖에 못 받고 끝났습니다.

(반면, 동 기간 시부야 배포였던 절단구락부는 시부야 갈 때마다 악착같이 받아왔기 때문에 수량이...)

제일 후회하고 있다. 이래서 인간은 마음을 쉬이 놓아선 안 됩니다.



블래스카이즈 10장, 앨리스 톡식 7장, 일촌 법사 9장.

오늘 가보니 배포 방침이 바뀐 곳이 몇 있어서 꽤 챙겨왔습니다....

한 장밖에 못 받아왔으면 또 지하철 탔어야 했는데 더이상 지출 안 해도 돼서 다행......... 



뒷면. 

귀엽긴 귀여운데 신년 일러스트만 작년 일러스트인거 좀 아쉬워요.

아마 인쇄하기까지 시간 안 맞았던거겠지....



발렌타인 데이랑 화이트 데이 비교샷.

이렇게 보니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데이 일러스트에 애들이 들고 있는게 꽃, 초콜릿, 케잌같은 것들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는 터무니 없는데, 내가 사탕을 안 좋아해서...... 괜히 흡족해지는 것임.


이건 시부야점에 설치되어있던 오토크로 부스.

지방 애니메이트 몇 곳은 오토크로 부스 설치해놨던데

도쿄에는 그런 곳이 없었던게 꽤 불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생겨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10분은 저 앞에 서있었던 듯. 서서 멍하니 보다가 사진 찍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본점도 안 해주는걸 시부야점이 해주네...... 시부야 애니메이트는 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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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https://twitter.com/Otogi_no_uta/status/1103642225777360896


마지막 밴드 라인업인 블래스카이즈, 앨리스 톡식, 일촌법사 포스트 카드의 무료배포 공지가 떴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화이트 데이부터 배포네요. 배포점은 링크 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도쿄 내에서는, 블래스카이즈가 이케부쿠로 본점, 앨리스톡식은 아키하바라, 일촌법사는 시부야네요.

이전 무료배포는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수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세 곳이라 조금 부담이 가네요.... 하지만 뭐.... 내줘서 고마워...................

아무것도 내주지 않던 작년을 거쳐온 인간의 입장에서는 뭐든 반갑고 기쁘네요.

그래........... 그렇게만 해라.......... 산엑스 당신들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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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왜 컴으로 쓴 글을 폰으로 수정하지 못하는지.

1년 뒤면 2020년인데 왜 이런 것도 안 되는건지 답답한 요즘입니다.

2020년 되면 해저도시랑 우주도시 생긴다며....... 

현실은 블로그 글 수정조차 불편한 미래 사회입니다. 어른들은 늘 거짓말을 해........


전부터 하려고 했던 설정집 번역을 마쳤습니다. 재미있는 뒷설정이 많네요.

캐릭터 해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도산앵 [본문으로]
  2. 청색 번개 [본문으로]
  3. 프랑스어. 사냥감, 사냥거리라는 뜻. [본문으로]
  4. 당초아 [본문으로]
  5. 떼구름 점호 [본문으로]
  6. 축3시. 귀신이 나오는 시각이며, 저주 의식을 행하는 시각이기도 하다. [본문으로]
  7. 원문은 面頬.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투구에 딸린 무구. [본문으로]
  8. ん을 제외한 가나를 전부 사용하여 지은 시의 종류. [본문으로]
  9. 봉마4시. 낮과 밤의 경계인 해질녘엔 요괴를 만나기 쉽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 [본문으로]
  10. 한자 그대로 읽으면 피자수6시. 노을에 비친 상대를 알아보기 어려워(그는 누구인가) 지어진 이름. [본문으로]
  11. 눈 위에서 걷기 쉽도록 만들어진 신발. [본문으로]
  12. 장식이 달리지 않은,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신발의 종류. [본문으로]
  13. 프랑스어. 가슴이나 깃에 레이스 등을 달아 만든 장식. [본문으로]
  14. 죄인의 목에 채우는 칼 [본문으로]
  15. 살려줘 [본문으로]
  16. 기모노를 고정하기 위해 두르는 긴 천 [본문으로]
  17. 일본 전통복의 일종. 짧은 겉옷. [본문으로]
  18. 눈을 뜻하는 유아어인 '오메메'에서 온 것으로 추정. [본문으로]
  19. 의태어 '(눈알을)뒤룩뒤룩(굴리다)' [본문으로]
  20. Mad Tea Party로 추정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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