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니노코(귀신의 아이) 합창단 명의.
금은의 향로에
연기 연기를 내는 사람
하늘하늘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아아 반짝임 결과 흔들리는 몸 동트는 밤
새 우는 황천길로 슬픈 밤 탄식하여도
끝없는 안개 속 아아 미워하며 속세에 탄식하여도
이루지 못한다면 나는 귀신 되겠노라
'아사키 > 아사키 보컬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あさき-猿の経 (원숭이의 경) (0) | 2019.03.20 |
---|---|
あさき-紅蓮 (홍련) (0) | 2019.03.15 |
楽園の囚人-BELLS (0) | 2019.03.14 |
あさき-鳥無き島にて (새 없는 섬에서) (0) | 2019.03.14 |
あさき-ツミナガラ…と彼女は謂う (츠미나가라... 라고 그녀는 말한다) (0) | 2019.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