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오니 더 보기 힘드네요.

애니플러스는 아이피때문에 막혀... 티비 보려면 로비에 있는 티비로만 봐야해...

굿즈 사기에만 편한 환경이 되어버렸네요. 굿즈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중계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없어지는 사람들



이번 편은 미아게뉴도 편입니다.



게게게 하우스. 

이번 게게게 하우스는 현실 세계와 격리되어있는 느낌이 더욱 강하네요.



키타로 패밀리의 등장입니다.

캡처에는 안 나왔지만 누리카베와 코나키지지, 스나카케바바, 잇탄모멘.



살며시 웃고있는게 귀여워...

잘 알고있는 있는 상대에게만 마음을 터놓는 성격인 것이겠지요.

괜히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을 것만 같고 그렇습니다.



역시 영모 찬찬코가 키타로를 지켜주었던거네요.



화살에 각인된 오망성은 오행의 흐름, 그것이 거꾸로 되어있는 것은 악마와 지옥을 상징.

누군가가 키타로를 노리고 있다는 것에 대한 암시가 나옵니다.



"키타로 죽었다며?"



"안 죽었구나. 재미없어."


드디어!!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네코무스메의 등장입니다!!

등장부터 임팩트가 넘치네요. 

그렇게 다급하게 뛰어왔으면서 관심 없는 척이라니, 고도의 츤데레다.



네즈미오토코 목소리 너무 좋네요. 후루카와 성우님과의 싱크로가 장난이 아니에요.

정말 들을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소변을 보는데... 아니 저 줄기가 어떻게 소변입니까.

보리차 페트병째로 붓는 줄.



오늘의 요괴, 미아게뉴도.



오늘도 마나의 귀여움은 안정적입니다.



키타로를 구해준 인간이 누군지 알아보러 왔다며 키타로가 오니 금방 가버리는 네코.

기선제압일까요. 사랑의 수라장만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 천쪼가리놈이...

캐릭터 소개 보고 짐작은 했지만 세쿠하라 아저씨 훈도시(훈도시는 공식 호칭)놈이 되어버렸습니다....



"고마워"



"뭐야, 그게 목숨을 구해준 사람에게 하는 태도냐?"



"감사했습니다"


"아냐, 괜찮아 그런거~"



"그럼 안녕"


와... 음... 좀 당황했는데 이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이상으로 서먹하고 붙임성 없네요... 사회성이 없어...

역대 키타로 중에서도 가장 분위기가 다를 거라는 얘기를 감독님들끼리 했다는데

키타로들끼리 만나면 선배들이 당황탈 수준의 서먹함입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나오겠지요.



벙찜


그리고 벌어지는 사건



아이캐치.

매번 움직임이 달라지나 봅니다. 너무 귀여워...



아이캐치 2.



"거기 키타로짱 아냐? 요즘 어때? 여전히 맨날 같은 옷만 입고다니네"


지금까지의 네즈미오토코와 키타로는 애증 관계의 악우(惡友)라는 느낌이었는데

정말 서먹합니다. 정말... 마치 핸드폰 가게에서 핸드폰 한번 맞췄는데

가게 직원 아저씨가 만날때마다 말붙이셔서 매우 부담스럽고 서먹한 대강 그런 느낌 같아...



"너, 또 나쁜 짓이나 하고"


역시 쥐의 천적은 고양이입니다.



그리고 이 꼬라지.



"여기, 우리 아빠 회사가 설계 맡은 곳이야"


사건 현장에서 만난 마나.

잘 사는 것 같긴 했지만 정말 잘 사나보네요. 부럽다.



아버지 컴퓨터에서 설계도를 빼와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나



"이 무슨 우연이냐!"


아버지 이거 저번 화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유행어(偶然力)로 밀고가실건가 보네요



어찌됐든 귀여워



"이상하군. 연간 8만 명 이상의 인간이 실종되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잖느냐!"


사회 비판 나왔습니다. 이런 점이 참 좋아요.

그나저나 선생님 꽤 오랜세월 봉인되어 있으셨던 분치고 굉장히 빠삭하시네요...

 


"아니야, 미아게뉴도. 분명히 누군가는 걱정해. 그게 바로 인간이란 거야."


사와시로 키타로가 이런 말 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마음으로는 알고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건지.


지금까지의 묘사로서는 인간 세계에 나와본지 한참 되었다는 느낌이니까요.

부모세대만이 기억하고 있으니 약 2~30년은 잊혀진 존재... 서먹할 만 합니다.



영계 보내기로 날려지는 키타로



이번 시리즈에서도 안정적으로 배신당하는 네즈미오토코



나왔습니다. 네코무스메의 요괴화 표정.

정말 기다렸어요. 이번에는 어떨까하고.

캡처는 못했지만 액션씬도 정말 끝내줍니다. 화려해요.

방영 시작 전에 하이힐 신고 킥 날리는 장면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그것도 나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신세만 지고 제대로 된 구실 못하는 예쁘기만 한 캐릭터로 만들었을까봐 걱정했는데

키타로에게 손벌리지 않고 제대로 공격 서포트를 하는 캐릭터가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고생했어, 네코무스메"



"정말... 빨리 좀 와"


이거... 오늘 트위터에 네코무스메만 치면 "모우 오소이요"가 연관 검색어로 딸려올 정도로

화제가 된 장면입니다. 제가 더 설레네요.

표정도 그렇고 분명 아까 전까지와는 다른 목소리인게, 츤데레의 정석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목을 뚫고 나옵니다. 그로테스크...



"미아게뉴도 내려봤노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주문(見上げ入道 見越したり)으로 결투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오늘도 마나 대활약입니다. 이렇게 점점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귀여워



"그래도 네코 언니 완전 멋있었어!"



"네... 네코 언니..."



"그... 그랬어...?"


아 정말 미쳐버린다... 저는 네코마나를 잡았습니다.

솔직히 오늘 편을 논하는데 키모오타 혼모노력을 숨길 수가 있겠습니까.

언니 소리듣고 수줍어하며 눈알 굴리는 네코무스메도 너무 귀엽고

마나는 그냥 귀엽고 둘의 케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예고편 보니까 둘이서 라인도 하드만.... 사귀어라 그냥....

솔직히 네코랑 마나랑 사귀면서 꽁냥꽁냥하고있으면

키타로가 옆에서 낫토에 밥 비벼먹으며 "사이좋네" 이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동네북이 되는 네즈미 오토코.




이걸로 오늘 편은 끝이 났습니다.

키타로 패밀리 전원 등장에 의의가 있는 편이네요.

네즈미 오토코와 네코무스메 외에는 아직 제대로 된 행보가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음 편은 탄탄보 편이네요.

키타로는 인간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지 과연 이야기가 어느 방식으로 풀려나갈지,

다음주 일요일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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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k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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