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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난해함때문에 진의는 알기 어렵지만 담당곡 캐릭터 때문인지(제복을 입고 있음) 1
이 곡 팬아트에선 특히나 욱일기가 많이 보여서 볼 때마다 정신이 깎여나가는 느낌입니다.
작작좀 해.......
―자자, 여러분 다 함께―
감청색 손과~~~!」
악수!
애무한다 애무한다 그들은 애무한다
―대연설회장에서―
「우리는 우주에 있으며!
이 속세의
깊은 균열은!
억만의 절규이다!
눈 앞의 검은 불꽃에
집착하는
녀,녀,녀―! 녀석들! 에게 재앙을!」
「신이 납신다! 신이 납신다!」
「아리땁게 춤추는
섬광을
지워버리는 행복이여!
별 하나 지고 별 둘 지고…」
사람은 스스로가 건드린 것의 빛깔로 사라진다
―이번 세기 최고의 발견―
「티 없는 과실 밟습니다
지분대다 찌르면
여뭅니다」
「자아, 어떠한가!」
「음, 그러게!」
불타버려라
「우리는! 대우주의 의사!! 호로로하고 우는 원숭이이며!!!
혹은 호로호로하고 춤추는 원숭이이므로!
두, 두! 두렵구나!」
엄마를 돌려줘 아빠를 돌려줘
나를 돌려줘
양손 모으고
작은 새 날아가는 나날의 호흡과
어깨 나란히 하는 높은 긍지에
달궈지는
인간이여 깨달았는가!
새벽녘 지나면
밤의 어둠은 언제까지고 별을 흩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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