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트루프 Liberty에 수록된 드라마 트랙 그 두 번째의 번역입니다.

일촌 법사가 너무 귀엽고... 나는 얘가 당연히 너구리인줄 알았어...


비밀번호는 해당 드라마 트랙의 길이(숫자 4글자)입니다.


번역 보기: https://2iksetc.tistory.co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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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아키하바라 컬처 정보 사이트인 아키바 총연에

오토크로 CD 릴리즈를 기념하는 릴레이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이전 애니메이트 타임즈때와 다르게 이번에는 캐릭터 인터뷰네요!

신기하네요. 요즘은 이런 것도 있구나 싶습니다...


원문: https://akiba-souken.com/article/39374/


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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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수록 드라마 트랙 풀 버전 번역입니다.

풀 버전 번역 기재는 트랙을 갖고 계신 분만 접근하실 수 있도록 보호글 링크로 대체합니다.

(사실 잘 하면... 어떻게든 보실 수는 있습니다....)


유튜브 공개분은 공개글로 아래 링크에 공개 중입니다.

https://2iks.tistory.com/entry/%EB%AA%A8%EB%AA%A8%ED%8A%B8%EB%A3%A8%ED%94%84Liberty-DRAMA-TRACK-01-%EC%9C%A0%ED%8A%9C%EB%B8%8C-%EA%B3%B5%EA%B0%9C%EB%B6%84


비밀번호는 해당 드라마 트랙의 길이(숫자 4글자)입니다.


번역 글 링크: https://2iksetc.tistory.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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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루프 리버티 앨범 드라마 트랙 01의 유튜브 공개 버전의 번역입니다.

드라마 트랙 번역을 할까 말까 하다가 시간이 나는대로 천천히 하기로 했습니다.

유튜브 공개 버전의 번역은 공개글로 올리지만 후에 올릴

앨범 버전 드라마 트랙은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보호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번역은 정말 순수 텍스트뿐입니다. 저는 이제 옛날처럼 자막을 할 정도로 체력도 시간도 없어요....

수고스럽겠지만 찬찬히 읽으시며 내용을 확인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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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지금 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제 손에 넣은 오토크로 CD들을 이제야 겨우 듣고 있네요.
굿즈와 라디오 드라마 후기는 나중에 시간이 날 때 올릴 예정입니다.

앨범 수록곡의 가사는 웹공개가 되어있지 않으므로 원문 가사 없이 번역만 기재합니다.


-가사-


그 날부터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 어둠속에서

고향을 뛰쳐나와 줄곧 달려만 왔어
멈춰선 안된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사실 모르겠어 무엇이 맞는건지
헤매이면 어디에도 도착할 수 없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해
작은 우리에게 제발 강한 힘을
닳아 헤진 신발과 발의 아픔을
쉬지 않고 달렸단 증거라 말해
무언가를 끊어내려는 듯이

발버둥 칠 수록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져

이 길이 맞는지 틀리진 않은지
망설임과 분노를 모두 담아 노래할게

이상과 현실 이대로는 안 돼
맞지 않는 퍼즐 조각의 위치를 찾고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불안하고
두려움과 분함만이 쌓여가

갇힌 채 그대로인 마음
탈출구도 열쇠도 보이지 않아 시간이 걸릴 것만 같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꼭 빠져나올 수 있을거야
해피 엔딩 그 외엔 바라지 않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외쳐
초조함도 분한 충동도 힘으로
닳아 헤진 신발과 발의 아픔
쉬지 않고 달렸단 증거라 말해

지금껏 몰랐던 세계 속 불완전한 우리들
요령 좋게 살아갈 수 없으니까
멈춰서고 망설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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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요..... 워드로 23장 나왔습니다....

뒤로 갈 수록 집중이 흐려져서 질이 좋지 않습니다. 언젠가 수정하겠습니다.


오늘 공개된 애니메이트 타임즈의 오토크로 제1탄 발매 기념

모모트루프 수록 리포트&인터뷰 입니다.


모모트루프의 성우를 담당하신 나카무라 슈고, 야마나카 마히로,

쿠마가이 켄타로, 스즈키 료타 성우가 인터뷰에 참가했습니다.


절단 구락부 인터뷰도 번역이 끝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원문: https://www.animatetimes.com/news/details.php?id=1552286893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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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음원 공개 대반 이벤트.... 이긴 팀만 공개할 줄이야.....

밀당도 정도가 있어야지, 정말 이렇게 쪼잔하게 굴건가 싶어지는 요즈음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좋아하게 된 사람 잘못이지 뭐.


지난 1년간 멘션을 달면 우타이비토들이 답을 해주는 멘션 이벤트가 세 차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 때 저는 입덕 부정기였기 때문에 한 번도 참가해 본 적이 없지만...

이번에 공식 멘션을 천천히 읽어볼 겸 번역도 해보고자 합니다.


이하는 첫 멘션 이벤트였던 절단 구락부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멘션 번역입니다.


*참가자의 멘션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프로텍트 계정, 삭제 등) 패스합니다.

*참가자의 멘션은 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만 기재하겠습니다.

*원 공식 트윗은 일러스트 트윗입니다. 원 트윗을 확인하며 읽으시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Q.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은 뭔가요?

A. 요스즈메: 챠킨시보리(茶巾絞り[각주:1])


Q. 요스즈메와 오오츠즈라와 코츠즈라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것은 뭔가요?

A. 요스즈메: 원수의 목


Q. 여러분은 뭘 좋아하나요!

A. 코츠즈라: 날계란 비빔밥(たまごがけごはん)~

   오오츠즈라: 전갱이 구이[각주:2]입니다.


Q. 지금 만나계신 무색의 하늘과 비웃는 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요스즈메: 원수를 찾는 길의 이정표 될 좋은 협력자이다.


Q. 코츠즈라군이 심안(心眼)을 뜰 수 있는건 언제인가요? 

A. 코츠즈라: 원수를 발견했을 때야~


Q. 절단 구락부 여러분이 좋아하는 냄비 요리(전골) 재료가 알고 싶어요!

A. 코츠즈라: 삶은 달걀~

   요스즈메: 유부 주머니.

   오오츠즈라: 냄비? 냄비에 대해 말씀드리면 될까요.


Q. 무슨 과자를 좋아하나요?

A. 오오츠즈라: 참새의 거처 근처에 있는 타케치요정(竹千代亭)의 킨쯔바[각주:3]가 아주 일품이죠. 


Q. 절단 구락부는 어떤 크리스마스 송을 좋아하나요? 오늘 셋이서 함께 부를건가요?

A. 요스즈메: 응. 잔뜩 원한을 담아서.


Q. 오오츠즈라랑 코츠즈라 펭귄이야?

A. 오오츠즈라/코츠즈라: 응?


Q. 요스즈메는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나요?

A. 요스즈메: 봄. 누님의 향기가 나니까.


Q. 요스즈메님, 파티 초대 감사합니다! 같은 새 친구인 토리사와군과 포겔군이랑 같이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A. 요스즈메: 작, 작은 새

   포겔/토리사와:?!


Q. 요스즈메군의 누님은 어떤 사람이야~?!

A. 요스즈메: 매우 상냥한 사람. 은방울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줬어.


Q. 절단 구락부님의 곡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A. 요스즈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주길 바라네


  1. 삼베 등의 천으로 짜 만드는 경단 같은 음식. 찐 고구마나 밤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음. [본문으로]
  2. 원문은 鯵の開き. 전갱이를 반으로 갈라 구운 음식입니다. 일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찬 중 하나. [본문으로]
  3. 얇은 밀가루 반죽 안에 팥소를 넣고 구운 화과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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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troop(모모트루프) 

모모세〈Vo.&Gt.〉 토리사와〈Gt.〉 이누타케〈Ba.〉 사루하시〈Dr.〉


-가사-


目を閉じ 故郷に思い馳せてみる

눈을 감고 고향을 떠올려

駆け抜けた大地 笑いあった日々

달려나갔던 대지와 웃으며 지냈던 날들

愛情をくれた大事な人たち

사랑해주었던 소중한 사람들

必ず鬼の支配から救って見せるから

반드시 도깨비의 지배에서 구해내고 말 테니까

あの日に誓い流した涙

그 날 맹세하며 흘렸던 눈물

「絶対もっとずっと強くなる」と

절대 꼭 반드시 강해지겠어라며

落ち込んでるヒマなどはないさ

우울에 잠겨 있을 여유는 없어


いつのむよ

언젠가 붙잡을거야

この両手 自由を

이 양손으로 자유를

望むもの 必ず取り返す

바라는 것을 꼭 되찾겠어

ける困難

이 앞에 기다리는 곤란

たちならきっと

우리들이라면 분명

何でもできそうな気がする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

このままじゃ終わらない

이대로는 끝나지 않겠어

 

未熟で立ち向かう術も持たなくて

미숙하고 맞설 도리가 없어서

絶望の中で

절망 속에

埋もれてたけど

파묻힌 적도 있지만

諦め 言い訳 何もしないなんて

포기하고 변명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そんなカッコ悪い大人みたいになりたくない

그런 멋없는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아

手探りだって行くしかないさ

더듬으면서라도 갈 수 밖에 없어

また 失敗 挫折 味わっても

또다시 실패 좌절 맛보더라도

仲間がいるから立ち上げれる

친구들이 있으니 일어설 수 있어

何度でも

몇 번이고


いつの日か掴むよ

언젠가 붙잡을거야

この両手 未来を

이 양손으로 미래를

夢を今 現実にするんだ

꿈을 지금 현실로 만드는거야

夜 超えれば

기나긴 밤을 넘어서

陽はまた昇って

태양은 다시 뜨고

照らしてくれるよ 俺たちを

우리들을 비춰줄거야

このままじゃ終わらない

이대로는 끝나지 않겠어

 

この時一番どん底だったら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밑바닥이라면

這い上がるしかないだろう

기어서라도 올라갈 수밖에 없잖아

 

負けたくない 自分に

지고 싶지 않아 나에게

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みんなを守れる強さが欲しい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해


いつの日か掴むよ

언젠가 붙잡을거야

この両手 自由を

이 양손으로 자유를

望むもの 必ず取り返す

바라는 것을 꼭 되찾겠어

ける困難

이 앞에 기다리는 곤란

たちならきっと

우리들이라면 분명

何でもできそうな気がする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

このままじゃ終わらない

이대로는 끝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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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이름은 Liberty(자유).


정말 이걸 위해서 여태까지 일 안하는 공식때문에 화를 삭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너무 좋다.....


아마 다음 주에 일촌 법사 곡이 뜨겠네요.

그 이후, 11월 29일부터 제2전(戰)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해 내로 절단구락부 노래 듣는건 포기해야만 할 것 같은 속도네요....

다 좋은데 일만 좀 빨리빨리하자.....


밥 먹고 오늘 내로 가사 번역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이면 늦지 않았으니 제발 누가 같이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지금이야.... 지금이에요...

Posted by ikasa


싸움이 끝나고 평온해진 숲속에 모모세의 오열이 퍼져나갔습니다.

모모세는 땅에 엎드린 채 강하게 주먹을 쥐고 분하단 듯이 말했습니다.

"...졌어..."

옆에는 이누타케가 하늘을 노려보며 쓰러져있었습니다.

"....응"

모모세의 눈물이 한 방울 또 한 방울 땅에 떨어지며 물방울 무늬를 만들었습니다.

"이래선 고향을 못 지켜... 할머니도... 마을 사람들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분노를 담아 모모세는 강하게 지면을 내리쳤습니다.

모모세를 보는 토리사와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도 모르고 그저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ー! 짜증난다, 애들아!"

사루하시는 침묵을 지키는 친구들을 보고 무거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갑자기 큰소리를 내며 일어났습니다.

"저런 놈보다 강해지면 되는 거잖아? 간단하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이기자. 이겨서 우리 고향을 되찾자"

토리사와도 고개를 들고 이어 말했습니다.

"...그, 그렇습니다! 이런 곳에서 쓰러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치, 다음엔 이기자"

두 사람의 말에 용기가 북돋아진 이누타케도 결의를 말했습니다.

"...애들아...!"

한 손으로 거칠게 눈물을 닦으며 모모세도 하늘 저편을 바라보며 힘차게 말했습니다.

"그치, 이런 데서 멈춰있을 수는 없어!

강해져서 고향을 위해 종지부를 손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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