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의 난해함때문에 진의는 알기 어렵지만 담당곡 캐릭터 때문인지(제복을 입고 있음) 이 곡 팬아트에선 특히나 욱일기가 많이 보여서 볼 때마다 정신이 깎여나가는 느낌입니다. 작작좀 해....... ―자자, 여러분 다 함께― 「박명에 섞이는 감청색 손과~~~!」 악수! 애무한다 애무한다 그들은 애무한다 ―대연설회장에서― 「우리는 우주에 있으며! 이 속세의 깊은 균열은! 억만의 절규이다! 눈 앞의 검은 불꽃에 집착하는 녀,녀,녀―! 녀석들! 에게 재앙을!」 「신이 납신다! 신이 납신다!」 「아리땁게 춤추는 섬광을 지워버리는 행복이여! 별 하나 지고 별 둘 지고…」 사람은 스스로가 건드린 것의 빛깔로 사라진다 ―이번 세기 최고의 발견― 「티 없는 과실 밟습니다 지분대다 찌르면 여뭅니다」 「자아,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