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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면...종지부...내게 줘"
억양 없는 목소리로 말하고 일촌법사는 갑자기 도깨비 방망이를
꺼내들어 통하고 머리를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그가 순식간에 인간의 모습으로 변한 것입니다.
그리고 장단을 맞추듯 땅을 박차니
놀라는 카체를 막아 서는 듯
커다란 수레에 들린 스피커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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