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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9YDaykxJO8
한창 미쳐 살았던 노래.
갓곡은 제목에 BLUE가 들어간다.
TRUE BLUE 그리고 ever [blue].
푸른 밤 중
감각도 없는 채로
그 팔에 안은
공백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시간」이 방아쇠를 당겼어
울리는 너의 소리
나에게만 전해진
마음과 같이
영원과 같이
창백해진 밤에
등을 마주대고
이 가슴에 남는
공백에 작별을
「시간」이 방아쇠를 당겼어
울리는 너의 소리
나에게만 전해진
마음과 같이
영원과 같이
ever[blue]
ever[blue]
수많은 꿈을
부서질 듯한 꿈을
ever[blue]
ever[blue]
지키지도 못한 채로
넘어서는 [blue]
ever[blue]
수많은 밤에 찢어졌네
잘 가...
변함 없는 경치 속
살며시 손을 놓으면
네가 펼친 날개와 같이
조용히 기도하듯이
조용히 기도하듯이
ever[blue]
ever[blue]
수많은 꿈을
부서질 듯한 꿈을
ever[blue]
ever[blue]
지키지도 못한 채로
넘어서는[blue]
ever[blue]
수많은 너는
부서질 듯한 너는
ever[blue]
ever[blue]
수많은 밤에 찢어졌네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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