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이상한 소재 하나에 꽂혀서 결국 글까지 써버렸습니다. 자기 책임하에 읽어주세요. 묘사가 짧게 끝나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라 조심스럽긴 합니다... 글의 비밀번호는 디스바흐의 키+레네의 키(숫자 6자리)입니다. https://2iksetc.tistory.com/28 (블래스카이즈) Pupil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https://posty.pe/5fx9x52iksetc.tistory.com 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https://posty.pe/5fx9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