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챠야 제9회입니다. 여름이... 여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름과 함께 시작 된 장마. 비만 내리고 있어서 뭘 해도 지끈지끈하네요. 그나저나 봄 너무 짧앗. 요즘 제 취미는요, 비 내리는 휴일에 에어컨 켜 놓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게임을 하는 겁니다. 심각할 정도로 밖에 나가지 않죠. 여러분은 밖에 나가는 생활을 하세요.(웃음) 여기서, 여름이라 한다면 뜨거움. 뜨겁다 하면 락. 락이라 한다면 나카무라씨. 그런 연유로 이번 회엔 나카무라씨가 오셨습니다. 끼예에에에에에이 아사키=아 나카무라=나 나「안녕하세요. 나카무라입니다.」 아「안녕하세요. 저도 아사키입니다.」 나「변곡릴레이에선 멋진 유토피아를 보여줘서 고마워. (웃음)」 아「네? 에헤에헤... 아하아하.」 나「여러모로 많이 생각하네.」 아..